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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과 35명이 거주하는 경애농원은 가는 길이 좁고 가파르며 마을을 지나는 기찻길이 생기며 외부와 더욱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한센인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그 고립감은 더욱 심각해졌는데요. 농촌 지역 마을에는 대중교통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다시 버스를 타고 남편의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이 사는 곳은 김영희씨의 고향과 별반 다를 게 없었고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오히려 고향처럼 느껴져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과도 동네주민과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김영희씨는 외딴섬에

제35회 한국여성대회 때 다시 만들어지면서 더 큰 인기를 얻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을 비롯한 세계 방방곡곡에서 꾸준히 활약 중이랍니다. 작년과 올해 수많은 미투 집회, 기자회견, 토론회에서도,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나던 날 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