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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 올해도 '거침없는 해장상담소'는 거침없이 일상 속 차별과 혐오에 목소리 내며 차별 없는 세상으로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말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속 시원한 팟캐스트! 더욱

안녕하세요! 누누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싶은 누누입니다. 처음 누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과연 가능할까, 많은 분이 장애인 예술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

겨울!!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역사 및 선비문화 인성캠프를 진행해봄으로써 우리 화랑의 후예들이 한걸음 더 성장하고 올바른 인성과 예의범절을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세요.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금액은 화랑지역아동

발달장애인의 강점과 능력, 취업을 위해 노력한 많은 시간들을 보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되어 취업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취업을 꿈꾸는 성인발달장애인이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함께

digital divide)가 크게 존재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 온라인 수업이 장기간 계속되면서 정보 격차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육 격차를 확대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미인가 대안학교도 비대면 온라인 원격 수업의 체계 (system

농인 아티스들에게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 기회와 환경을 함께 만들어 준다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핸드스피크에서 기획/제작한 수어 예술 콘텐츠인 수어 랩, 수어 뮤지컬, 수어

한국어 교육 및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빠른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주민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실직으로 인해 잃어버린

주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곳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이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기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세요

취미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기에 아직도 우리 지역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장애인들이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타인과의 소통과 지지가 부족한 장애인들

창의적인 예술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로” “재활프로그램 참여 아닌 자율 창작활동으로” “정신질환자가 아닌 예술가로”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복지관에서는 길었던 거리두기 시기를 지나 정상운영을 재개하고 다시금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으며, 복지관은 지역주민분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토요일 시설 개방으로 복지관 대문을 열어두었습니다. 맞벌이 세대의 증가로 인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동

문제 및 관계에 깊은 관심을 둔 청년들의 진로가 장려되고 대학생으로써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구현해보며 미래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점점 국제 이슈에 흥미를 갖고 그 분야의 전문가를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몸과 생각은 자라고 있는데 저희 종사자들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아이들과 소중하게 지켜온 이 자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더 많은 꿈을 꾸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등을 제공해,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와 유기동물에 대한 심리적인 거리를 허물고 유기동물 입양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유기동물 입양의 입양 전/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기동물 입양 후 발생

집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화장실은 집 밖에 있고 샤워와 빨래는 집의 현관이자 주방인 공간에서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몸 하나 겨우 누이는 작은 방이 있고 그곳마저 낡은 벽지와 찢어진 장판으로 열악합니다. 겨울철 결로현상

꿈을 담은 아이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는 든든한 편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들은 더욱 힘을 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을 저희와 함께 응원해 주세요

작년의 경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자기 체험과 스포츠 활동을 했는데요. 우리 아이가 어떠한 속도로 살아가는지 깨닫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개별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대한 교육들도 함께 진행

연령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예술을 즐기길 바라며 창단되었습니다. 개인과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대사 위주의 연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움직임, 이미지, 소리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새로운 형식의 무대언어를 탐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있으며,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개척해나갑니다. 지난 5년간 열약한 캠프 환경 속에서 트라우마, 홍수, 화재, 코로나 등 끝나지 않는 역경에 맞서 온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등 화장실 설치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으로 설치될 화장실 함께 만들어가요^^! 수철씨에게는 한 걸음 더 가까워진 화장실이 삶의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두가 함께 만든 화장실은 모금 후기를

참여하기 쉬워서 놀랐어요. 간단하지만 뜻깊은 일에 동참하니 정말 뿌듯합니다.” 😊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던 봉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큰 움직임이 되듯이 제 노력에 어딘가 계실 봉사자분들의

직업을 가지는 데에는 평균적으로 250만원 이상은 필요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살아가는 만18세 아이어른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너는 혼자가 아니라며 우리가 같이 등을 받쳐주는 것은 어떤가요? 이들은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얼쑤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엔데믹이 선언된 지금 얼쑤는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취약하거나 불편함을 지니고 있더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괜찮으니 걱정마세요."라며 부모님을 안심시킵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나보다 남을 더 많이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간호사를 꿈꾸는 유리. 유리가 꿈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