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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즐거운 인생 [쫌아는기자들] "HR 국경 허물겠다" 60 국가 넘는 해외 인재 원격 채용 한 번에 지원, 유니콘 '리모트' 창업자 인터뷰 8 그는 네덜란드 출신으로 전 직장은 깃랩, 암스테르담대에서 인지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을 전공한 이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욥_판_데르_포르트_리모트_대표 /리모트 제공 1. #크로아티나_새_공휴일까지_관리해주는 #글로벌_플랫폼 -국가마다 법률, 세금 법과 기준이 다르다. 이런 운영상의 문제를 해결... 2024.04.29 블로그 검색 더보기 namu.wiki 수리남 - 나무위키 남아메리카 북부에 있는 나라로, 가이아나, 브라질, 프랑스령 기아나와 접하고 있으며 영토 분쟁 중이다. 수도는 파라마리보(Paramaribo). 국토 면적은 약 16만 3,821㎢, 인구는 2020년 기준 586,348명으로, 인구 중 3분의 2는 수도 파라마리보와 그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국토 면적이 가장 작은 나라지만 대한민국의 약 1.6배 정도로 대한민국보다 훨씬 큰 나라다. 국가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면적 163,821km² 수도 파라마리보 인구 621,819명(2023년) | 세계 171위 인구밀도 3.76명/km²(2022년) 개요 자연 역사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2024.05.13 웹문서 검색 더보기 TruckersMP - 나무위키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 나무위키 brunch.co.kr 여행자 Y 아나, 마리, 먼지, 그리고 아쉬움-혼란의 북유럽 - 코펜하겐, 스카겐, 말뫼 첫날부터 아수라장-코펜하겐 가는 길 20230601 흐림. 격렬했던 야근을 마치고 1일 15시30분 씻고 17:00께 집에서 나오다. 저상버스를 탈까 했으나 버스에 사람도 많고, 생각보다 민망해 그냥 하던 대로 하기로. 공항버스 타는 정류장은 택시로 5300원. 그동안 겁나게 오른(17000원) 공항버스 타고 19시 인천 1터미널 공항 도착. 시내와 자유로는 꽤 막힌다. 버스에는 언제나 붐볐던 평소와 다르게 두 사람만 타 있다. 이것 또한 착잡하군. 인천공항은 많이 변했다. 리모델링을 거쳐 좀 고급스러워졌다고 할까? 그러나 이전에는 잡화 파는 공간이 꽤 있었는데 좀 둘째 날도 만만치 않군-여행의 묘미는 계획 변경? 20230603(토) 맑음. 히르슈프롱컬렉션은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또다시 계획 변경. 오늘은 루이지애나미술관에 갔다가 smk까지 돌아보기로. 가능하려나? 9시쯤 나오다. 짐을 들고 중앙역으로 향하는 커플 있어 그 뒤를 따라가기. 첫날 헤맨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금방 도착한다. 일단 dsb에 가서 프레드릭스버그행 기차 좌석을 예약한다. 안내하는 분들이 줄이 조금만 길어지면 물어본 뒤 쉬운 일은 기계로 안내한다. 30크로네에 좌석 예약하다. dsb 앞쪽으로 핸드폰 수리하는 곳도 발견. 거의 오후 7시까지는 하는 것 같다 하메르스회의, 듣보잡에서 사랑이 되다 6월4일(일) 쾌청. 해도 엄청 일찍 뜬다. 6시쯤 일어나다. 뇌레포르트역 근처 오늘 가는 ordrupgaard 미술관이 4존인지 5존인지 헷갈린다. 일단 매표소에서 물어봐야겠다. 시티패스를 사는 게 나은 거 아닌가? 1~4존까지 쓸 수 있는 스몰패스가 80크로네. 어마어마한 교통비다. 시티패스는 사는 순간 카운트된다. 즉 미리 사놓지 말아야 한다는 말. 갑자기 드는 생각. 이 나라는 좀 묘하다. 자유로운 것 같으면서도 엄격하고, 점잖은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과시? 충동? 뭐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약간 헐렁하기도 하다. 만만찮은 스카겐 가는 길 6월5일 쾌청하고 기온도 22도까지 올라간단다. 이 동네 사람들은 저녁에 다 뛰어나와 햇볕을 쬘 것 같다. 잔디와 공원이 군데군데 있으므로. 긴장했는지 눈을 떠보니 4시, 5시 뭐 그랬다. 그만 자자. 컵라면 하나 야무지게 먹은 뒤 짐 싸고 나오다. 8시 20분 체크아웃. 앞서 체크인하던 가족은 냉장고에서 맥주 하나 먹었다고 했지만 계산이 불가능한지 그냥 두란다. 서비스? 코펜하겐 중앙역 중앙역에도 있는 덴마크 국민빵집 LAGKAGEHUSET 세븐일레븐도 있다. 스웨덴 맥도날드로 불리는 맥스버거도 역 안에 있다. 스타벅스도 발견 뭔 발트해와 북해가 만나는 곳-그레넨은 붐빈다 6월6일(화) 찢어지게 맑음. 날씨가 미침. 스카겐미술관, 안셰르 집에 갔다가 그레넨으로! 걷기로 한다. 그런데 체크아웃하는 날 짐을 어떻게 들고 내려가지? 가파른 계단을 보니 심란해진다. 한참을 배회하다 발견한 리프트. 유레카! 짐이 크거나 문제가 있으면 스태프한테 이야기하라는 내용이 붙어 있다. 내일 부탁해봐야겠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짐을 들고 추락할 것 같다. 리프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짐 들고 계단 내려가는 것을 거들어달라고라도 부탁해야겠다. 여하튼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 갑자기 즐거워진다. 호텔 조식... 아 놔…떠나기 싫었던 스카겐, 그러나 말뫼가 기다린다 6월7일 흐림. 처음 보는 잔뜩 흐린 날씨. 스카겐을 떠나는 날이다. 리셉션이 8시에 여는 줄은 몰랐다. 여행자는 언제나 모든 것을 확인해야 하는데...여하튼 6시 반쯤 내려와 확인한 결과 리셉션은 8시에 시작한단다. 식당은 7시이므로 문을 열면 여기서라도 물어봐야지. 출근하는 듯한 여인 발견. 혹시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냐고 묻자 곤란한 얼굴로 ‘너무 일찍인데’ 하고 나가버린다. 딱 부러지는 대답을 듣지 못해 겸사겸사 그녀를 기다린다. 덩치 좋은 남자분도 조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나 보다. 정 안 되면 이분께 부탁해볼까... 엄청났던 말뫼도서관-나무가 좋았던 도시 6월 8일(목) 화창하다. 낮에는 좀 더울지도 몰라. 여기 온도에 적응됐나? 24도 정도 될 거라는데 벌써 더위 걱정이다. 모국에서 24도면 쾌적한데 말이다. 도서관과 성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다. 바닷가에 가서 좀 널브러질까 생각 중. 끈적한 수세미 때문에 슈퍼에 가야 할 것 같아. 오늘은 과감하게 김치를 먹어보자. 음식물찌꺼기는 냉동실을 이용하고. 어제 잠깐 스친 반미식당에 한번 가볼까?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다. 시간이 갈수록 생경함은 사라지고 좀 정이 붙는 건지도 몰라. 일단 유튜브가 있어 k드라마 짤이나 음악을... 그래도 쇼핑은 해야지-코펜하겐으로 6월9일(금) 맑음. 코펜하겐으로 건너가 글립토텍과 쇼핑. 캐리어를 가져간다. 글립토텍은 10시 오픈. 바운스에 짐을 맡겨보자. 아침은 햇반과 새우탕 컵라면, 어제 먹은 구운 쇠고기에 김치 한 봉을 넣어 볶는다. 맛난걸? 김도 꺼내고 멸치 통조림도 뜯다. 숙소의 유튜브는 신의 한수. 계속 ‘맛있는 녀석들’ 짤을 보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안심이 되는 듯. 카타르항공 좌석 예약이 열려 접속했으나 선호하는 좌석은 벌써 다 나갔고, 겨우 잡은 통로 자리. 그래도 돈 주고 좌석 사기는 싫다. TRIANGELN역-꽤 크다. 말뫼의 바다–다음에는 사우나를 해볼 테야 6월10일(토) 째지게 좋은 날씨. 바람이 좀 부는 듯하다. 검색하니 ribersborgsstranden이라는 비치가 이곳에서 가장 가깝다. 가보기로. 타월을 챙기다. 역에서 7번 om행을 타면 된단다. 1일권 끊기 전에 여기도 세븐일레븐에서 파나 해서 물어본다. 안 판단다. 트레인과 버스를 커버한다는 정보를 현지인에게 듣다. 역에서 말뫼 24시간권 구입. 62SEK(스웨덴크로나, 8000원쯤). 그리 비싸지 않은데? 지하철역 들어가기 전 기계에서 사다. 7번 버스를 타고 T-bryggan에서 내리면 ribersborgsstrand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아쉽다 6월12일(일) 여전히 날씨는 좋다. 도대체 밤이 몇 시간인 거임? 남은 눌은밥은 결국 다 먹지 못하다. 연어샐러드와 장조림, 김, 계란프라이, 상추 등으로 배 찢어지게 먹다. 집에서 가져온 간장과 올리브유 조금 남은 것은 놓고 가기로 하다. 누군가 쓰겠지. 마구 찍어 먹은 쌈장은 버리기로. 홀랑 반한 이곳 상추. 어린 잎이라 보드랍고 싱싱하다. 뿌리까지 달려 있어 그런가? 꼼꼼히 이곳 물건들 살피고 사진 찍은 뒤 출발한다. 집주인에게는 10시 30분쯤 떠난다고 알린다. 프라이팬은 손잡이가 자꾸 돌아가 누군가는 덤터기를 쓸 것... 185 6월4일(일) 쾌청. 해도 엄청 일찍 뜬다. 6시쯤 일어나다. 뇌레포르트역 근처 오늘 가는 ordrupgaard 미술관이 4존인지 5존인지 헷갈린다. 일단 매표소에서 물어봐야겠다. 시티패스를 사는 게 나은 거 아닌가? 1~4존까지 쓸 수 있는 스몰패스가 80크로네. 어마어마한 교통비다. 시티패스는 사는 순간 카운트된다. 즉 미리 사놓지 말아야 한다는 말. 갑자기 드는 생각. 이 나라는 좀 묘하다. 자유로운 것 같으면서도 엄격하고, 점잖은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과시? 충동? 뭐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약간 헐렁하기도 하다. 코펜하겐 아나 해외여행 2024.01.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서울 강남알리앙스프랑세즈의 블로그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전세계의 여러 국가들 - 1 24 공용어로서 인정되는 나라들은 아니지만, 번외 편으로 유럽의 두 나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먼저 네덜란드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네덜란드 국기와 수도 암스테르담, 대도시 로테르담(외로포르트)의 전경(출처 - 1 : fr.wikipedia.org / 2: escape.com.au) 네덜란드는 프랑스어로는 "페이바(Les Pays-Bas... 2022.12.13 blog.naver.com iboattour1님의블로그 룩셈부르크 요새 16 수비대는 네덜란드 군대의 1/4과 프로이센 군대의 3/4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1867년까지 약 4,000명의 프로이센 장교, 부사관 및 병사가 약 10,000명의 민간인 커뮤니티에 주둔했습니다. 이 요새는 비엔나 회의가 열리기 전인 1814년 7월 8일부터 프로이센이 이미 수비하고 있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프로이센의... 2023.11.10 japan114.tistory.com 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대이교도대전 2 (2015) 육체 외에 어떤 다른 육체도 형상으로서의 지성적 실체와 합일되지 못한다 제91장_어떤 지성적 실체는 육체와 합일되지 않는다 제92장_분리된 실체들의 다수성에 대하여 제93장_분리된 실체들에는 하나의 종 안에 다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제94장_분리된 실체와 영혼은 하나의 종에 속하지 않는다 제95장_어떻게 분리된... 2023.09.10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