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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과달카날 전역 - 나무위키 태평양 전쟁 당시 1942년 8월 7일부터 1943년 2월 9일까지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과 그 주변 섬, 해역 등지에서 벌어진 미국, 호주, 그리고 현지 원주민 연합군과 일본 제국 사이의 소모전이다. 전역의 결과 일본 제국이 패배하면서 태평양 전선에서 연합국의 반격이 시작되었으며 일본 제국 패망의 불씨를 당긴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장소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섬 기간 1942년 8월 7일 ~ 1943년 2월 9일 교전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 일본 제국 결과 연합국의 승리 영향 태평양에서 연합군의 반격 시작 개요 배경 양측이 지녔던 문제점 과정 전투 종료 이후 전투에 동원된 미 해군 전투서열 그 외의 이야기 2024.05.04 웹문서 검색 더보기 과달카날 해전 - 나무위키 섬/목록/세계 - 나무위키 Nasica의 뜻은 ?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과달카날에서의 레이더 이야기 (1) - 일본군의 비밀 병기 7 비해 5년 정도 뒤진 기술이었다고. 미해병대 레이더팀은 자신들의 밥줄인 SCR-270 레이더가 하역될 때까지 이 일본제 레이더를 가동시켜 사용해보려고 무진장 애를 썼으나 결국 실패.) 이 뿐만 아님. 이후 벌어질 과달카날 주변 솔로몬 해전을 위해 쳐들어오던 일본 함대의 함정에도 레이더가 설치되어 있었음. (to be... ww2 과달카날 레이더 개발 SC-270 에섹스급 항공모함 Kermit Tyler Type 2 Mark 1 Model 1 일본군 레이더 라바울 2024.02.08 블로그 검색 더보기 과달카날에서의 레이더 (8) - 쇼가꾸의 레이더 과달카날에서의 레이더 이야기 (4) - 기술은 없어도 전술은 있다 100.daum.net 백과사전 과달카날주 과달카날주(Guadalcanal Province)는 솔로몬 제도 중부에 위치한 주로, 과달카날섬을 포함한다. 주도는 호니아라(솔로몬 제도의 수도이기도 함)이며 면적은 5,336km2, 인구는 60,275명(1999년 기준)이다. 참고로 호니아라는 1983년 이래로 과달카날주에...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위키백과 juany83.tistory.com 돈이 되는 정보 태평양 전쟁 : 진주만 공격, 미드웨이 해전, 과달카날 전투, 필리핀 해전 배경과 진행과정 태평양 전쟁 진주만 공격: 전쟁의 서막을 여는 일격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평화롭던 하와이 진주만은 예상치 못한 일본의 기습 공격으로 순식간에 전쟁의 소용돌이로 빠져들었습니다. 이 공격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중대한 사건 중 하나로, 미국의 전쟁 참여를 촉발시키며 전쟁의 향방을 극적으로 바꾸었습니다. 1930년대 후반부터 일본은 국내의 경제적, 자원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침략을 가속화했습니다. 이러한 침략 정책은 미국과의 관계를 급격히 악화시켰고, 미국은 일본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940년에는 일본에... 미드웨이 해전: 전쟁의 향방을 바꾼 역사적 순간 1942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쟁에서 일어난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입니다. 이 전투는 미국과 일본 간의 군사력, 전략, 그리고 정보전의 우위를 두고 벌어진 치열한 대결이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은 일본이 태평양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고, 미국의 태평양 함대를 결정적으로 약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일본은 미드웨이 섬을 점령함으로써 태평양 중부에 전진 기지를 확보하고,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 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일본의 암호를 해독해 이... 과달카날 전투: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바꾼 장기전 1942년 8월부터 1943년 2월까지 지속된 과달카날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장에서 벌어진 가장 치열하고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입니다.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 섬을 둘러싼 이 전투는 미국과 일본 간의 첫 육상 전투로,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과달카날 전투는 태평양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 간의 경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본은 솔로몬 제도에 항공기지를 건설하여 호주로의 연합군 보급선을 차단하고, 태평양 남서부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려 했습니다... 필리핀 해전: 역사상 가장 큰 해전, 태평양의 운명을 결정짓다 1944년 10월,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대한 전투가 필리핀 해역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전투, 바로 필리핀 해전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전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1944년, 연합국은 태평양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일본 본토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의 재점령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목표 아래, 미 해군은 필리핀 해역으로 진격하여 일본 해군과의 결정적인 대결을 준비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필리핀을 지키기 위해... 1942년 8월부터 1943년 2월까지 지속된 과달카날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 전장에서 벌어진 가장 치열하고 결정적인 전투 중 하나입니다.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 섬을 둘러싼 이 전투는 미국과 일본 간의 첫 육상 전투로,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과달카날 전투는 태평양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 간의 경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본은 솔로몬 제도에 항공기지를 건설하여 호주로의 연합군 보급선을 차단하고, 태평양 남서부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려 했습니다... 2024.04.11 blog.naver.com 종이매의《역사산책》 솔로몬 해전과 과달카날 전투 9 〈과달카날 전역(Guadalcanal Campaign)〉은 1942년 8월 7일부터 다음 해인 1943년 2월 7일까지 6개월간 솔로몬 군도의 동남단 과달카날섬의 육지와 바다에서 있었던 일련의 전투를 가리킨다. 과달카날섬에서 3회 주요 교전이 있었고 주변 해역에서 2회의 항모 전투를 포함한 일곱 차례의 교전이 있었다. 솔로몬 군도와... 2022.12.19 jaison11.tistory.com 지식샘터마을 남태평양의 숨겨진 보석 솔로몬 제도 1. 솔로몬제도 소개 모두투어 여행은 모두투어 여행은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국내여행, 패키지여행, 에어텔, 항공권, 호텔 등 각종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포탈사이트 입니다. www.modetour.com 거의 1,000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일부만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열대 낙원은 인적이 드문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모험, 휴식, 문화적 몰입이 독특하게 조화된 곳입니다. 지리 및 위치: 호주 북동쪽, 파푸아뉴기니 동쪽에 위치한 솔로몬 제도는 멜라네시아 군도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과달카날 섬에 위치한 수도인 호니아라는 2.솔로몬제도 경제적 규모 및 산업 샹그릴라 치앙마이 Luxury Hotel in Chiang Mai | Shangri-La Chiang Mai About Located in the heart of Chiang Mai and surrounded by stunning vistas of Northern Thailands mountain ranges. Shangri-La Chiang Mai offers a family-friendly 5-star experience. With the largest pool in the city, and easy access to the N 3. 솔로몬 제도 추천 관광일정 1일 차: 호니아라 - 도착 및 도시 탐험 호니아라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숙소 체크인 후 휴식을 취하세요. 국립박물관 및 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세요. 현지 수공예품, 신선한 농산물, 문화 체험을 위해 분주한 중앙 시장을 탐험해 보세요. Iron Bottom Sound가 내려다보이는 해안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2일 차 과달카날 - 역사와 자연의 경이로움 빌루 전쟁 박물관(Vilu War Museum)으로 당일 여행을 떠나 제2차 세계 대전 유물과 전시물을 살펴보세요. 과달카날 전투에 대 4. 솔로몬 제도 추천 관광 명소 호니아라(과달카날 주) 국립 박물관 및 문화 센터: 솔로몬 제도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 전통 물품, 역사적 전시물을 전시합니다. 중앙 시장: 신선한 농산물, 현지 공예품,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활기 넘치는 시장입니다. Bonegi I 및 II 난파선: 풍부한 해양 생물과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제2차 세계대전 난파선 다이빙 장소입니다. 과달카날 미국 기념관: 과달카날 전투를 기념하며 아이언 바텀 해협(Iron Bottom Sound)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테나로 폭포: 피크닉, 수영, 자연 산책에 이상적인 고요 5. 솔로몬 제도의 전통 음식 코코다: 코코넛 밀크, 라임 주스, 토마토, 양파와 같은 야채에 절인 생선회입니다. 라플랩(Laplap): 흙 오븐에서 코코넛 밀크와 함께 조리한 타로, 참마 또는 바나나로,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고기와 함께 제공됩니다. 포이: 으깬 타로 또는 빵나무 열매와 코코넛 밀크를 섞은 요리로 많은 솔로몬 제도 지역 사회의 주요 요리입니다. 빌리누누: 야채와 향신료를 넣어 코코넛 밀크에 조리한 조개 스튜입니다. 루루: 코코넛 밀크로 요리한 잎채소는 종종 생선이나 고기와 함께 반찬으로 제공됩니다. 솔로몬 제도 푸딩: 카사바, 코코넛 밀크, 설탕 6. 솔로몬 제도 추천 호텔 호니아라(과달카날 주): 헤리티지 파크 호텔 킹 솔로몬 호텔 퍼시픽 카지노 호텔 호니아라 호텔 솔로몬 키타노 멘다나 호텔 아이언 바텀 사운드 호텔 코랄 씨 리조트 카지노 멘다나 애비뉴 홈스테이 히비스커스 홈스테이 솔로몬 제도 호텔 호니아라 서부 지방(문다/기조): 아그네스 게이트웨이 호텔(문다) 기조 호텔 사비스 리조트(기조) 조폴리 하부 리조트(기조) 오라바에 코티지(기조) 팻보이즈 리조트(기조) 레코나 로지(문다) 온라인 다이빙 다이브 문다 투날리 로열 플레인스 모텔(문다) 말라이터 주: 말라이타 지방 게스트하우스(아우키) 오크 7. 솔로몬 제도는 태평양의 보석처럼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매혹적인 여행지입니다. 자연스러운 매력: 해양 생물이 가득한 깨끗한 산호초. 고유의 동식물이 가득한 무성한 열대 우림.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을 지닌 청록색 석호. 정글 웅덩이로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숨겨진 폭포.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화산 지형. 맹그로브 습지부터 산봉우리까지 다양한 생태계. 한적한 휴가를 보내기에 완벽한 원격 환초. 스노클링과 다이빙에 이상적인 활기 넘치는 산호 정원. 자연적인 회복 경험을 제공하는 온천. 잔잔한 태평양 바다 위의 숨 막히는 일몰. 문화적 매력: 지역사회의 따뜻한 환대. 풍부한 구전 전통과 스토리텔링. 복잡한... 8. 솔로몬 제도에 입국하기 위한 일반적인 비자 유형과 필수 서류 1. 방문 비자(단기 체류): 목적: 관광, 친구나 가족 방문, 비즈니스 미팅 또는 단기 학습. 기간: 일반적으로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 예정된 체류 기간보다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한 유효한 여권. 완성된 비자 신청서. 왕복 또는 후속 항공권. 체류 기간 동안 충분한 자금을 증명해야 합니다. 숙박 세부 정보 또는 호텔 예약. 여행 일정표 또는 초청장(해당되는 경우). 2. 취업 비자(장기 취업): 목적: 솔로몬 제도에 소재한 고용주 또는 조직에 고용됩니다. 기간: 고용 계약 기간 동안 유효합니다. 필요 서 5 모두투어 여행은 모두투어 여행은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국내여행, 패키지여행, 에어텔, 항공권, 호텔 등 각종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포탈사이트 입니다. www.modetour.com 거의 1,000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일부만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열대 낙원은 인적이 드문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모험, 휴식, 문화적 몰입이 독특하게 조화된 곳입니다. 지리 및 위치: 호주 북동쪽, 파푸아뉴기니 동쪽에 위치한 솔로몬 제도는 멜라네시아 군도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과달카날 섬에 위치한 수도인 호니아라는 섬여행 하나투어 스카이스캐너 인터파크 솔로몬제도 모두투어 아고다 트립어드바이저 솔로몬제도여행 멜라네시아제도여행 2024.03.18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제이슨 시사 분야 크리에이터 일본군은 결전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나? - 실패한 전쟁사-외전 불가능한 하와이 점령 야마모토 사령장관이 미드웨이 공략을 계획한 이유 중 하나는 하와이 점령을 위한 발판 마련이었다. 또한 존 스테판의 <Hawaii under the Rising Sun>에서도 일본군은 예전부터 하와이 침공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으며 1942년 9월까지도 하와이에 대한 상륙을 계획하고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만약 일본군이 미드웨이를 점령했다면 하와이까지 진출하는게 가능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예측 가능한 조건 하에서는 당시 일본군은 절대 하와이를 점령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먼저 막강했던 미군의 하와이 일본군의 미드웨이 점령 가능 여부에 대한 고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해전에서 승리했다 쳐도 이미 미국 쪽에서 미드웨이에 미 해병대 약 3~4천명이 병력들을 화력을 강화시키고 방어선을 잘 구축 해놨는데다가 일본군은 합동작전능력이 부족한 상태인지라 상륙 성공은 무리라고 본다. 또한 야마모토 제독의 계획상 상륙시 함포 지원은 중순양함들 위주로 맡게 되는데 일본 해군 중순들은 화력이 떨어지는데다가 지상포격 경험이 잘 없어서 명중률이 좋지 않을게 뻔하고 심지어는 함정과 상륙부대 통신에 관한 교리도 없었다.거기다가 미드웨이 지형상 조수간만의 차가 20cm 밖에 안... 보론: 미드웨이에 대한 오해 6월 4일 20~25분에 일어나 승패를 결정지은 미군의 급강하폭격 직전에 일본 항공모함들은 총반격을 위해 몇 분 내로 공격대를 발진 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나? - 사실이 아니다. 미군이 급강하 공격을 시작했을 때 일본군은 30분 후에나 공격대를 발진시킬 수 있었고 비행 갑판에는 항공기가 몇 기 없었다. 알류산 작전은 미 함대를 진주만에서 유인하려는 고도의 술책이었다? - 사실이 아니다. 미드웨이 작전과 동시에 개시된 알류산 작전은 미군이 다른 곳에서 바쁜 기회를 활용하여 목표물을 차지하려는 의도였다. 알류산 작전은... 과달카날 전투는 애초부터 잘못 되었다 과달카날 전투에 투입된 일본군은 32,000명으로 전사자가 12,500명, 부상을 입고 죽은 장병이 1,900명, 병으로 죽은 장병이 4,200명, 실종 장병이 2,500명이었다. 이에 비해 미군 희생자는 총 병력 60,000명 가운데 전사자가 1,000명, 부상자가 4,245명이라는 일본군에 비해 굉장히 적은 희생을 치뤘고 아사한 미군 장병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과달카날의 해전과 선단 호송 작전에서 일본 해군은 구축함 19척 침몰, 손상 88척이었고 항공기 손실도 약 850기에 달했는데 이는 미드웨이의 피해를 복구할 기회 왜 저렇게 결전에 병적으로 집착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1905년에 있었던 러일전쟁, 그 중에서도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이 러시아 발틱함대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던 동해해전을 파악해야 한다. 러일전쟁 당시 벌어진 동해해전(1905년 5월 27,28일)은 일본 연합함대 90척의 전투함정과 29척의 러시아 함대가 맞붙은 대전투였다. 이때 러시아 해군은 해전의 주역인 기간 병력, 거포의 수에선 다소의 우위에 있었으나 함대 내에 신구함이 잡다하게 섞여있었고 중 구경포의 수, 발사 간격 시간 등 종합적인 포 전력은 좀 뒤떨어지는 듯한 부분들이 꽤나 많았었다... 결전은 커녕 최소한의 희망마저 날아간 레이테만 해전 레이테만 해전은 1944년이고 이때면 이미 일본 측의 피해가 누적되어 미일 간 생산력 차이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진 시점이었다. 진주만 공습이 벌어질 때 당시에만 해도 일본은 석유 금수 조치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기 힘든 환경이었고 진주만을 공습했을 그 시점에서 웨스트 버지니아 같은 전함 뿐만 아니라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을 잡지 못했다. 그나마 산호해 해전에서는 렉싱턴 항공모함을 격침시키나 미드웨이에서 아카기, 카가, 소류, 히류를 그대로 날려먹어버리며 무기 측면 뿐 아니라 항공 조종사... '어둠의 광복군'과 임팔 작전의 개같은 멸망 나는 내 장교들을 영리하고, 게으르고, 근면하고, 멍청한 네 부류로 나눈다. 대부분은 이 중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리하고 근면한 이들은 고급 참모 역할에 적합하다.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전 세계 군대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런 놈들은 정해진 일이나 시키면 된다. 영리하고 게으른 녀석들은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으므로 최고 지휘관으로 좋다. 하지만 멍청하고 근면한 놈들은 위험하므로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 쿠르트 폰하머슈타인에크보르트 독일 육군 상급대장 - 임팔 작전, 어둠의 한국 광복군(?) 모전... 맺음말: 애초에 승리는 커녕 협상조차 불가했던 전쟁 " 연구에 대한 제군의 노고가 크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책상에서 이뤄진 연습으로 실전이라는 것은 제군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청일, 러일전쟁에서도 일본이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겼다. 그 당시에도 삼국간섭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본이 일어선 것이지,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다. 전쟁은 계획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며, 생각하지 못한 것이 승리를 부르기도 한다. 따라서 제군의 성과는 단순히 탁상공론이라 부를 수는 없겠으나 그 의외성이 반영되지 못했다. 제군은 이 책상연습의 결과를 경솔... 11 과달카날 전투에 투입된 일본군은 32,000명으로 전사자가 12,500명, 부상을 입고 죽은 장병이 1,900명, 병으로 죽은 장병이 4,200명, 실종 장병이 2,500명이었다. 이에 비해 미군 희생자는 총 병력 60,000명 가운데 전사자가 1,000명, 부상자가 4,245명이라는 일본군에 비해 굉장히 적은 희생을 치뤘고 아사한 미군 장병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과달카날의 해전과 선단 호송 작전에서 일본 해군은 구축함 19척 침몰, 손상 88척이었고 항공기 손실도 약 850기에 달했는데 이는 미드웨이의 피해를 복구할 기회 일본 전쟁 역사 2023.07.3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덕기 김덕기 - 카카오스토리 2 카드이다. 이 교신은 미국 서부 워싱톤 DX Club에서 2023년 11월 호주 북동쪽에 있는 솔로몬제도(Solomon Islands)의 과달카날(Guadalcanal Island)에서 이동 운용하여 교신 된 것으로 CW, SSB 교신까지 성공하여... 2024.02.0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시사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