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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학교상담 이용 실태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성소수자 청소년의 학교 상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전문상담교사와 교육기관 등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궁극적으로 성소수자 친화적인 학교 상담실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상담 및 코칭이 시작되며 진로코치 및 심리 상담사와 연계해 보다 심도있는 직업상담이 이루어지게끔 합니다. 센터 내 진로상담교사는 기초 진로설립 상담으로 진로가 불분명했던 아이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전문 직업상담교사는 진로가 확실한 아이들에게

부모 상담 - 보호자와 아동의 가정 생활에 대한 상담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 감소와 올바른 양육의 기회 제공 *담당 교사 상담 - 아동들이 학교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 많은 분들의 참여와

앞에서 교사들에게 폭언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나쁜 경험을 해야만 했어요. 최근 랜선 청소년 캠프에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서 가장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발표해서 주위를 걱정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얼굴

전문 교사 파견 및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연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개별 적합성 검사를 진행하고 적절한 악기를 지원하여, 이들에게 악기 교육, 음악 이론, 악보 해석, 합주 및 공연 등이

멘토 교사와 함께 학습에 열의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계속해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결식 우려가 높은 학생들을 위하여 석식 제공을 병행하며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관내

여성들이 교사, 연구원,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등등 각 분야에서 활약했던 과거의 경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코딩 강사에 도전하였습니다. 평일 밤, 주말을 가리지 않고 1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과 함께 수업 준비도 하고 모의 수업시연도 하면서 준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멘토교사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에게 학업 성취도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합니다. 더불어 단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 상담, 부모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본

그렇게 상담을 시작하고 매주 월요일에 라면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였고 "쌤, 저 중학교 자퇴할래요~!" "왜?" "아는 언니가 중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고 지금 놀면서 고등학교 졸업장도 따서 있어요" "아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아~ 단순히

돌봄교사... 길어야 1년 계약입니다. 다음 계절을, 다음 해를 기약할 수 없는 불안정 노동자들입니다. 업체 사정이 나빠지면, 관리자 눈밖에 나면 계약 만료로 일자리를 잃어도 하소연할 곳이 없습니다. "원청에서 받는 위탁금액이 줄었다면서 상담

형편이 여의치 않아 수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력 단절인 (상황에서) 취직해야 했는데 진로 상담해 주면서 직업재활 교사로서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 직업 재활 교사 “제가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을

한국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또 얼마 전 한국에서 결혼도 했습니다. 이후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여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정착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은 가짜 난민이라는 편견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

일대일 교사를 계속 연결해 줘야 하는 학교도 힘이 드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은영이는 대안학교를 그만 두고 4년 정도 돈을 벌다 학교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 35세까지는 대학에 입학해야 등록금을 면제받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다시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