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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며 핸드폰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나누고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사교육을 받기에 조금은 힘든 환경이에요. 그래서 저희 센터는 아이들의 교육도 책임지기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해 오는데요 덕분에 아이들은 최소한의 교육을 받고

한 핸드폰으로 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행평가 자료를 만들고 온라인 채팅을 하려면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영등포 쪽방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은혜의 오래된 컴퓨터는 이제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엄마의 기초생활 수급비로는 식생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학습을 위해 구입한 미니 노트북(전자기기)의 고장으로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작은 핸드폰으로 수업을 듣고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그룹홈을 떠나 사회인

부모님의 핸드폰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장비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저희는 이 지원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10개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

뿐 부족한 살림에 핸드폰 같은 전자기기는 직접 다뤄본 적도 없습니다. 이 같은 현실은 비단 영수씨 가정뿐 만은 아닙니다. 센터 이용자 대다수가 스마트 기기 사용경험이 매우 낮으며, 가정형편 상 보호자도 스마트 기기를 구입하기 어려워 이용자에게

체납, 아이의 보육료 7개월째 미납, 월세 2개월 연체된 상황입니다. 아이들을 굶길 수 없기에 소액결제로 생필품을 구입하다가 핸드폰 요금 미납으로 생필품 구입도 어려운 처지가 되었습니다. 수인이 아빠는 지인과 동업으로 사업하다가 자금부족

깨진 휴대폰으로 비대면 수업을 합니다. 짜증만 납니다. 코로나19는 교육에서도 양극화를 더 심화시켰습니다. 이런 택성이 같은 아이들의 비대면 수업을 돕기 위해 이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화상회의 줌 (ZOOM) 프로그램은 이제 비대면 수업

포트와 휴대폰 충전기, 전기장판 등의 각종 전기선이 오래된 멀티탭에 빈틈없이 빼곡히 꽂혀 있습니다. “어르신~ 콘센트가 안되네요? ” “어르신~ 이거 이렇게 많이 꽂아 놓으면 자칫 불이 날 수도 있어요! ” 지난봄, LED 전등 교체사업인

몸과 휴대폰만 챙겨 대피했습니다. 주민 인터뷰에 따르면, 5일 오전까지만 해도 태양이 안 보일 정도로 마을 전체에 뿌연 연기가 가득 차, 주민들이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주민들은 빠르게 외곽 지역으로 대피해, 현재 안전

옛날에 휴대폰으로 찍어놓았던 동영상을 보는 수밖에 없는데요. 작년 초, 아빠 금철(55세) 씨의 몸에 나타난 이상 신호. 갑자기 목이 따끔거리고 염증이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 후두암 4기 선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주변에 암이 전이 돼 성대까지

어르신들의 핸드폰이나 작은 소지품을 넣어 어깨에 맬 수 있는 가방을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가방안에 어르신들의 성함과 집 주소, 보호자의 전화번호를 적은 명찰 포켓이 만들어진 가방을 어르신들께 걸어드린다면 실종 신고나 사고가 다소나마 줄어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