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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거침없이 하이킥 - 나무위키 2006년 11월 6일부터 2007년 7월 13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167부작 일일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작품이자, 김병욱 PD가 MBC로 이적한 뒤 연출을 맡은 첫 작품이다. 시청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송기간 2006년 11월 6일 ~ 2007년 7월 13일, 특집 방송: 2007년 7월 16일 ~ 7월 20일 방송횟수 167화(특집 방송 15화) 장르 코미디, 시트콤, 로맨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개요 시놉시스 등장인물 줄거리 명대사 음악 방영 목록 및 시청률 인기 2024.05.12 웹문서 검색 더보기 이민호(거침없이 하이킥) - 나무위키 신지(거침없이 하이킥) - 나무위키 instiz.net pt 거침없이하이킥 준이 에피소드 귀여워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하이킥 113화 준이의 외출 baby's day out 편 준이정말귀여워 113화 해미민용 지구방위대랑 준이의외출 에피소드인데 거킥 내 최애 애피소드야 여시들도 한번봐봐 ㅎㅎ 썸넬 귀여운 준이 민호는 민용 옥탑방에서... 2024.03.14 전체보기 거침없이 하이킥 준이 가끔 다른아기로나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거침없이 하이킥 준이 가끔 다른아기로나옴 girorosong.tistory.com 기로록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 / 거침없이 하이킥 1) 러브라인 작품에는 여러가지 러브라인이 등장한다. 이순재의 둘째 아들인 민용과 전 아내인 신지 , 그리고 민용과 신지의 친구인 서민정, 선생님인 민정과 담임인 반의 학생인 윤호 이렇게 세 가지의 러브라인이 극을 이끌어 간다. 알고 있기로는 시놉상에서는 '연애시대'처럼 헤어지고 시작된 연애가 초기 설정이었고 러브라인의 중심이 민용과 신지였다고 알고 있었는데 극이 진행되면서 민(용) 민(정) 커플과 민(정) 윤(호) 커플이 메인이 되어버렸다. 아마 작가가 작품이 인기를 끌고 민민, 민윤 커플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인기를 반영... 2) 코미디와 미스터리 장르의 짬뽕 시트콤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장르물에 속할것이다. 그런데 이번 김병욱 감독 시트콤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느낌이 가미되어 있고 그 중심에는 유미의 가족이 있다. (여기에 개성댁 이수나도, 조금 다른 점이라면 개성댁은 초반 범죄로 계속 감옥에 수감되는데 탈옥을 감행하고 시행할 때마다 이순재와 엮이게 되는 어찌 보면 감초의 역할이 커 보였다.) 유미와 민호의 러브라인과 유미의 멍청함 ㅎ 이 스릴러적인 요소를 많이 감해주긴 하지만, 주축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물론... 3) 그 와중에 특이한 설정들 https://youtu.be/w38coB92E9c?si=J-eHlAWjS4zCUtbJ 김병욱월드에는 꼭 특이한 설정들이 하나씩 존재한다. 일단 하이킥 시리즈만 예로 들어보면 거침없이 하이킥에는 민용의 방이 옥상 옥탑방인데, 가족들이 있는 집과는 동떨어진 공간이라 계단을 이용해서 옥상으로 올라가야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문희가 민용의 방에 쉽게 드나들수 있도록 옥탑방에 구멍을 뚫어 기존 가족들의 생활공간과 연결할 수 있도록 봉을 달게 되고 이 봉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생활할 수 있게 한다. 생각해보면 이건 결혼하며 분가 4) 캐릭터성 https://youtu.be/CzHH46QM2lw?si=K0LBPRo5KvFqwViA 시트콤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한다. 실제로 극의 에피소드들이 하나하나 진행될 수록 극의 등장인물들의 별명이 늘어날 정도로 확실한 캐릭터들이 부여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의 역할인 순재는 한편으로는 아들들이나 손자들, 손자의 친구들인 객식구들과도 허물없이 소통하고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는 와중에 에피소드에서 부여된 캐릭터에 따라 야동순재, 할배탐정, 순재도련님등 끊임없이 기존에 인물이 가지고 있던 5)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속의 유기적인 관계들 이제는 1인가구의 수가 4인가구의 2배가 되어, 핵가족화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이렇게 3대가 모여사는 집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어찌보면 소중하다. 물론 여기에는 가부장적이긴 하지만 소통하고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순재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가능한일이겠지만, 3대가 모여산다고 하면 일단 고단해 보이기만 하는게 사실이다. 유일한 내기바둑친구이자, 주식투자상담가로 아버지가 고객과 손님사이이기도 한 아버지인 순재와 첫째 준하의 관계 / 어찌보면 가장 어려울 수 있지만 서로의 욕을 하는지 염탐하고, 무시... 3 https://youtu.be/w38coB92E9c?si=J-eHlAWjS4zCUtbJ 김병욱월드에는 꼭 특이한 설정들이 하나씩 존재한다. 일단 하이킥 시리즈만 예로 들어보면 거침없이 하이킥에는 민용의 방이 옥상 옥탑방인데, 가족들이 있는 집과는 동떨어진 공간이라 계단을 이용해서 옥상으로 올라가야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문희가 민용의 방에 쉽게 드나들수 있도록 옥탑방에 구멍을 뚫어 기존 가족들의 생활공간과 연결할 수 있도록 봉을 달게 되고 이 봉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생활할 수 있게 한다. 생각해보면 이건 결혼하며 분가 정준하 정일우 거침없이하이킥 이순재 박민영 서민정 시트콤 나문희 김병욱월드 2024.02.13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거침없이하이킥] 소드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에피로 가장 많이 뽑힌 "봄바람 난 문희" 100 저거저거 또 시작이야 또..! 아이구~ 어쩐지 요새 조용하다 싶었어! 아이고! 그러든지 말든지 다음날 기분좋게 머리말고 나들이 갈 준비하는 문희 문희:우리 준이 태어나서 처음 맞는 봄이지? 할머니는 봄이 최~고로 좋아요 진짜! 순재 그런 문희 뒤에서 지켜봄 준하:올해도 어김없이, 나문희 여사님의 봄바람이 개나리... 2023.12.22 카페 검색 더보기 [거침없이하이킥] 논란의 중심이었던 민용-민정-신지 러브라인 정리.jpg [거침없이 하이킥] 봄바람 난 문희 cafe.daum.net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존나 짜증났던 캐릭터 (스압주의) 86 찝쩍대시려고? 당신말이야 아주 많이 거슬리거든 한번만 다시 이 시간에 전화해봐 가만 안둔다" 민용에게 온 문자를 나중에야 알게 된 신지 " 어이없어 진짜 준이가 아파서 문자 보낸걸 나한테 말도 안하고 자기가 씹어버렸더라니까" "준이때문에 그런지 몰랐겠지" "뭐때문이든 그걸 왜 자기가 참견하냐고" "너 오늘... 2024.01.08 거침없이 하이킥 재밌게 본 사람들이 의외로모르는거 거침없이하이킥에서 진짜 제일 짜증났던 캐릭터(스압주의) blog.naver.com 그린이의 나태한 일상 거침없이 하이킥 강경민민파 등극 4 그냥 준이 엄빠로만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초반에 신지가 민용을 밀어내면서 '우리 사이는 이 정도 거리가 적당한 것 같아'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로 재결합하지 않고 머물러있는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자존심 못 내려놓고 쿨한척하다가 민정에게 커다란 상흔을 남긴 걸 생각하면... 둘은 정말로 재결합 안하면 안될까... 2023.07.1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esfuerzo-universo.tistory.com 일상 일기 거침없이 하이킥, 정주행 드라마 추천 거침없이 하이킥 포스터 1. 줄거리 서울에서 한방 병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병원 원장 이순재와 그의 가족이 함께 살아가며 겪는 일상 시트콤 이야기이다. 집...안 돼 이혼하고 건물 옥탑방에서 살게 된 둘째 아들 이민용, 그의 아들인 준이가 함께 살아간다. 한의사인 순재 본인과 또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며느리... 2023.02.0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신나는 레이 신나는 레이 - 카카오스토리 2 거침없이 하이킥 준이 근황 2021.11.1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박정훈 나혜석의 조카손녀, 나문희가 연기한 '여성의 얼굴' - 나문희가 가부장제를 고발하는 방식 7 에 제 값을 매기는 게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비슷한 의미에서 나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굉장히 순응적인 캐릭터로 나왔다고 본다. 애초에 설정 자체가...70 가까이 되어서도 대가족의 집안일을 도맡아하고 심지어 ‘독박 육아(준이)’까지 한다. 잘난 며느리에게는 오히려 갑질은커녕 오히려 기가 죽는다. 물론... 나문희 가부장제 페미니즘 2018.09.2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