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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z.net pt 시청자들한테 맞말이라고 말 나오는 한 연예인 축의금 기준.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그 와중에 GD랑 유재석보다 많이 낸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정수의 축의금도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기준 진짜 정확 하지 않아? 진짜 아끼면 30, 내 사정이 어려우면 10 ㄹㅇ… 진짜 명확한거 같은데 2024.04.22 웹문서 검색 더보기 [잡담] 나 축의금 기준 남들이랑 좀 달랐다는거 이제 깨달음 뭐 식대나 교통비 시간비용 이런거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오로지 축하에만 초점을 뒀었거든 그동안 그래서 가면 원래 생각한 금액 내는데 만약 일생겨서 못가면 무조건 +5만원정도 더줬었음 너무 축하하는데 못... 요즘 축의금 기준이 어떻게돼..?!! 15만원은 잘 안하지…?????? 10만원은 너무 작은거같고… 20은 좀 뷰담인뎅 table.cafe.daum.net 연예거중기 윤정수의 축의금 기준 사당귀에서 조세호 결혼식 이야기 나오다가 축의금 얼마할건지 나오는데 박명수는 100만원 조세호와 절친인 남창희는 무조건 많이라고 답을함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GD랑 유재석보다 많이 낸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윤정수 축의금도 나오는데 카페 검색 더보기 2024.04.22 fmkorea.com 축의금 기준 - 정치/시사 - 에펨코리아 결혼하는데 난 직장인임. 관계는 음...인사 정도하는 사이고 단둘이 밥먹어보거나 사적인 만남을 가지진 않음. 내 친구 통해서 알게 된 분이라 청첩장 보내셔서 내일 가려고 하는데 축의금 얼마가 요새 기준이야? 2024.02.16 전체보기 축의금/조의금 기준 - 주식 - 에펨코리아 친한 친구들 제외, 회사 동료 기준 1. 축의금 1.1. 청첩장 받고 간다 - 20만원 1.2. 청첩장 받고 안간다 - 10만원 1.3. 모바일 청첩장만 받고 안간다 - 5만원 2. 조의금 2.1 부모상 2.1.1. 간다 - 10만원 2.1.2... 차x) 제 축의금 기준좀 봐주세요 - 자동차 - 에펨코리아 청첩장 받고 친분이 있다는 기준으로 참석 안함 - 5 참석함 - 10 찐친 - 20 Top3 - 30 딱 적당한가요?? cafe.daum.net 도탁스 (DOTAX) 시청자들한테 맞말이라고 말 나오는 한 연예인 축의금 기준.jpg 11 축의금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어제 사당귀 방송 보다가 명확하게 기준이 나옴 조세호 결혼식 이야기 나오다가 축의금 얼마할건지 나오는데 박명수는 100만원 조세호와 절친인 남창희의 축의금 그리고 윤정수의 축의금도 나오는데 기준명확한듯 ㄹㅇ 진짜 아끼면 30, 내 사정이 어려우면 10 ㄹㅇ… 진짜 명확한거 같은데 조세호 진짜 축의금으로 몇억나오것네 남형석이랑 이정수는 누구지.. 아이돌 덕후시라그런지 일반연예인은 관심이없으신듯 8ㅁ8 흠... 그럼 나는 0원 해야지. 나도 보통 20 친하면 3-50하는거같음 더보기 2024.04.22 윤정수의 축의금 기준.jpg 축의금 액수 기준 설문결과 melodic2.tistory.com 멜로디어스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축의금 기준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앞면) 요즘에는 결혼식장에 마련되어 있는 봉투에 한자가 기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또한 집에 구비되어 있는 봉투에도 한자가 이미 적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을 때에는 흰 무지 봉투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한 번쯤 알아두시고 필요한 경우에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랑 측 축의금 축결혼(祝結婚) 신부 측 축의금 축화혼(祝華婚) 신랑 측 / 축결혼(祝結婚) 신부 측 / 축화혼(祝華婚 축의금 봉투 쓰는 법(뒷면) 앞면을 완성했다면, 이제는 뒷면에 이름을 기입해야겠지요. 보통 이름만 쓰시는 경우도 많지만, 여러 경조사를 겪다 보니 동명이인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소속이나 관계를 함께 적어주시는 것이 좋더라구요. 위치는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씁니다. 좌측정렬 순서로 이름, 소속 또는 관계를 세로로 기입합니다. 즉, 봉투의 접힌 부분 왼쪽 면에 이름과 소속 또는 관계를 세로로 적어주시면 되세요. 소속에는 회사나 단체 또는 공동으로 속한 그룹의 이름 등을 써주시면 되고요. 관계로는 친구나 동창 또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축의금 기준 그렇다면 평균적인 축의금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저같은 경우도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축의금, 조의금, 부의금 등의 액수가 항상 고민되는 것 같아요. 보통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서 홀수로 금액을 정하는데요. 물가가 오르며 최소 축의금은 보통 5만원부터 시작됩니다. 5만원, 7만원, 10만원, 15만원, 20만원 등으로 축의금을 준비합니다. 5만원 크게 친하지 않거나 1년에 한 번 이상 만나지 않는 친구나 지인 회사에서 인사만 하는 동료 7만원 크게 친하지 않은 지인이나 동료 5만원 내기에 적고 10만원은 많게 느껴질 때 10만원 1년에 1~2회 만나거나 종종 연락하는 친구나 지인 회사에서 업무가 겹치거나 같은 팀 직장 동료 비교적 가까운 회사 동료 15만원 친한 지인이나 친구 20만원 아주 친한 친구나 지인20만원 이상은 본인의 경제적 여유에 따라서 결정 지금까지 축의금 봉투 쓰는 법과 축의금 기준에 대해서 살펴보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 마음에 항상 보답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유용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며, 또 좋은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그렇다면 평균적인 축의금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저같은 경우도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축의금, 조의금, 부의금 등의 액수가 항상 고민되는 것 같아요. 보통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서 홀수로 금액을 정하는데요. 물가가 오르며 최소 축의금은 보통 5만원부터 시작됩니다. 5만원, 7만원, 10만원, 15만원, 20만원 등으로 축의금을 준비합니다. 2024.04.17 블로그 검색 더보기 tyvodwntlr125.tistory.com 알짜정보들 축의금 금액 기준 알아보기 친구 직장동료 가족 결혼식 축의금이란? 결혼식 축의금은 1만 원, 3만 원, 5만 원 등 홀수로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음양오행설에 기초한 관습입니다. 홀수는 양의 기운을, 짝수는 음의 기운을 상징하기 때문에, 밝은 기운을 가진 홀수 금액으로 축의금을 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5만원권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최소 5만 원을 기본으로 합니다. 코로나 이후 식비나 결혼식장 비용이 증가하면서 1만 원이나 3만 원의 축의금보다는 5만원 이상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친구사이 절친한 친구에게는 10~30만원을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깊은 우정을 나눈 절친한 친구가 결혼한다고 할 때, 축하의 마음을 듬뿍 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베스트프렌드에게는 10~30만원 이상의 축의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친구 관계를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지만, 이런 금액대를 많이 내곤 합니다. 직장동료 동료에게는 10만원이 일반적입니다. 직장 동료나 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는 친구에게는 10만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입니다. 물론, 개인의 경제 상황이나 관계의 깊이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계 일반적인 관계에는 5만원을 추천합니다. 모임 회원 등 가벼운 관계에서는 5만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이는 축의금의 최저 금액으로, 최소한의 예의를 표시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5만원은 일반적인 금액으로 개인 상황에 따라 3만 원 혹은 7만 원 정도를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주 보지 않는 사이거나 연락이 드문 관계라면 결혼식 참석이 고민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참석하지 않더라도 축하 메시지와 함께 5만원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보지 않을 사이 앞으로 더 만날 일이 없다면 0원을 내도 됩니다. 몇 년 동안 연락이 없던 사이거나 앞으로도 교류가 기대되지 않는 경우라면, 굳이 축의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축하 메시지만 보내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의를 갖춘 것으로 간주되며 상대방도 이해할 것입니다. 마무리 오늘은 축의금 기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축의금 액수는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지만,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액수를 내면 됩니다. 한 번뿐인 결혼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위의 글을 보시고 축의금 액수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축의금 기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축의금 액수는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지만,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액수를 내면 됩니다. 한 번뿐인 결혼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위의 글을 보시고 축의금 액수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축의금 축의금금액 축의금액수 2024.05.22 축의금 경조사 봉투 이름 쓰는 방법 알아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대신남 Biz Eco Issue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 2024년 직장동료 축의금 기준표 1. 5만 원 : 최소한의 성의 5만 원은 가장 최소한의 성의금액입니다. 아예 안 한다면 몰라도 축의를 한다면 5만 원은 넘어야 합니다. 옛날 생각을 하면서 3만 원을 축의 한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반드시 기억할 것입니다. 물론 나쁜 쪽입니다. 같은 부서 & 친밀도 낮음 다른 부서 & 친밀도 높음 같은 부서 사람이면 어떤 식으로든 교류가 생기기 때문에 축의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화도 거의 없고, 업무외적으로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5만 원이 적절합니다. 다른 부서 사람이면 축의를 하지 않는게 크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다른 부서 사람... 2. 10만 원 : '나랑 꽤 친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10만 원은 결코 작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다지 친하지 않은데 덜컥 건네주기는 부담되는 돈이죠. 누군가에게 상대방을 말할 때, "어. 그 사람 나랑 좀 친해."라고 말할 정도의 친분인 사람에겐 10만 원을 지급하는 게 적절합니다. 개인적으로 식사, 술을 함께하는 사람 업무상 연관성 높음 & 친해지고 싶음 직장 외에서 식사나 술을 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친분이 증명된 사이입니다. 회식이 아닌 자리에서도 편하게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직장동료에게는 10만 원 이상의 축의가 필요합니다. 업무상으로 거의 매일... 3. 15만 원 이상 : 서로의 가족을 만난다. 15만 원은 그 사람을 향한 나의 깊은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나는 당신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다. 15만 원 넘어가는 금액은 이미 수치적으로 높기 때문에, 친밀도와 감사함의 정도에 따라 원하는 만큼 하시면 됩니다, 서로의 가족을 알고, 모임을 갖는다. 입사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기 직장에서 만난 사이인데, 서로의 가족까지 알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이해관계로 모인 직장이란 집단에서 그 정도의 친밀감이 생겼다면 진정한 친구를 만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4. 0원 :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축의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 사람도 당신에게 청첩장을 주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정말 교류가 없고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갑자기 나에게 청첩장을 준다면? 5만 원도 보내고 싶지 않다면? 그때는 축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때의 축의 없음은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라는 뜻의 전달입니다. 상대방과 업무외적인 교류는 포기한다고 마음먹는 게 좋습니다. 5. 식장에 참석한다면 : 축의금 + 식대 참석해 주는 것만으로 감사를 뜻했지만, 무섭게 상승한 식대를 생각하면 안 될 말입니다. 특히 식대가 5만 원을 넘나드는 호텔에서 결혼을 하는데, 식장에서 밥을 먹고 5만 원만 낸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언짢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 난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식장에 참석한다면 최저 축의금은 10만 원 최소한 식대보다 높은 수준의 축의금 전달 요즘 같은 시기에 결혼을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용기입니다. 예전과 달리 주변 친구들이 너도나도 혼자 사는 마당에 굳이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용감한 청년들입니다. 축하하는 참석해 주는 것만으로 감사를 뜻했지만, 무섭게 상승한 식대를 생각하면 안 될 말입니다. 특히 식대가 5만 원을 넘나드는 호텔에서 결혼을 하는데, 식장에서 밥을 먹고 5만 원만 낸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언짢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 난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식장에 참석한다면 최저 축의금은 10만 원 최소한 식대보다 높은 수준의 축의금 전달 요즘 같은 시기에 결혼을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용기입니다. 예전과 달리 주변 친구들이 너도나도 혼자 사는 마당에 굳이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용감한 청년들입니다. 축하하는 2024.03.2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따수운 작가 우듬지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애매한 결혼식 축의금 기준 액수 딱 정리해 줌 내 흑역사를 다 아는 찐친 : 20만 원 이상 죽마고우처럼 지낸 친구들이 있습니다. 또는 성인이 되어 친해졌지만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소중한 친구들도 있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크고, 여러 경험과 추억들을 함께하며 단단해진 친구 사이라면 진심을 다해 결혼을 축하해 주는 것이 도리일 거예요. 친구관계를 돈으로 환산할 수야 없겠지만, 내 진심과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은 절친한 친구에게 일반적으로 20만 원 이상 축의금을 한다고 해요. + 저도 떠올려보면 돈 없던 20대 초중반이 아니고서는 찐친들에게 다 20만 원 이상 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이 : 10만 원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긴 하지만 찐친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친하지만 밖에서는 따로 보지 않는 사이, 모임 등을 통해 알게 되어 최근 부쩍 친해진 사이 등이 해당되는데요. 만나는 횟수는 많아도 상대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거나, 예의를 차리게 되거나, 민감한 부분까지 공유하지는 못하는 적당~한 관계라면 일반적으로 축의금 액수는 10만 원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친분만 있는 사이 : 5만 원 반면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가늠하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려운 관계도 있습니다. 직장이나 비즈니스 상으로 안면만 있는 사이, 같은 모임이나 동호회 회원이라서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마주치는 정말 가벼운 관계들이죠. 그저 얼굴만 간신히 아는 사이일 뿐인데 청첩장을 받게 된다면 적잖이 당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만약 상대에게 청첩장을 받은 경우라면 예의를 표시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성의 정도는 건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사이에는 축의금의 가장 최저금액인 5만 원 정도를 건네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1년에 한두 번 연락만 하는 사이 : 참석 없이 5만 원 친하지도, 그렇다고 자주 보지도, 심지어는 같은 소속에 묶여있지도 않은 멀어진 관계들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멀더라도 왕래가 잦았다면 모를까 1년에 겨우 한 두 번 인사를 할까 말까 한 사이라면 결혼식을 가는 것 자체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역시 축의금 최저금액인 5만 원 정도로 성의는 표하되, 참석은 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 같네요. 이전에는 3만 원이라는 최저금액이 존재했지만, 전반적으로 결혼식장 식대가 오르면서 이제는 5만 원을 내는 것이 기본 문화가 된 듯합니다. 연락 없다가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지인 : 축하 이모티콘 마지막은 결혼식 축의금 기준 중 가장 기분이 나쁜 경우입니다. 몇 년이고 연락 한 번이 없던 사이인데 결혼한다며 대뜸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오는 경우인데요. 어찌 보면 정말 예의가 없는 경우지만 살다 보면 생각보다 이런 분들 참 많습니다. 괘씸하지만 청첩장은 받았으니 축의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텐데요. 저는 사실 상대가 부담을 느낄만한 먼 관계라면 청첩장을 주지 않는 것도 하나의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간관계는 이러한 상호배려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상대측이 눈치도... 일반적일 뿐, 개인차는 있을 수 있어 내용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기준일 뿐, 상대와의 친분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경제사정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은 자산가 분들이나 연예인들의 경우는 적게는 몇십만 원, 많게는 몇백만 원까지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또는 서로 정말 친한 경우에도 몇십몇 백씩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정말 친하지만 아직 취업준비생 신분이거나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은 경우라면, 축의금의 액수가 아닌 상대의 진심과 마음으로 헤아려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늘 고민이 되었던 결혼식 축의금 기준과 9 반면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가늠하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려운 관계도 있습니다. 직장이나 비즈니스 상으로 안면만 있는 사이, 같은 모임이나 동호회 회원이라서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마주치는 정말 가벼운 관계들이죠. 그저 얼굴만 간신히 아는 사이일 뿐인데 청첩장을 받게 된다면 적잖이 당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만약 상대에게 청첩장을 받은 경우라면 예의를 표시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성의 정도는 건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사이에는 축의금의 가장 최저금액인 5만 원 정도를 건네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축의금 인간관계 결혼식 2023.08.1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비주얼다이브 비주얼다이브 - 카카오스토리 축의금 논란 종결이네! #축의금 #결혼식 #축의금문화 #축의금기준 #2023년축의금 2023.12.1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리빙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