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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부동산과 창업의 지식창고 [고양시청이전]고양시신청사,고양시청신청사 방문 후기 공지란? 건물 앞에는 공개공지가 있었습니다. 공개공지로 조성할 경우 조경면적에 포함되며, 경우에 따라 용적률의 완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 고양시청신청사 현황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때는 아직 정식으로 빌딩이 오픈되어 있는 상태는 아니었으며, 고양시 재건축 교육을 위해 임시로 개방한 상태... 2024.04.03 블로그 검색 더보기 moneys.co.kr article '고양시 신청사 공론화' 둘러싸고 여야 대립 오는 6월 3일부터 시작되는 고양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여야 의원간에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갈등 해결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 2024.05.30 웹문서 검색 더보기 v.daum.net 중부일보 중부일보 경기·인천 뉴스의 중심 중부일보입니다. 2024.05.30 고양시의회 신현철 의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 발의 - 콘텐츠뷰 2024.03.27 이동환 시장 만난 한창섭 국힘 고양갑 후보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 나서야" - 콘텐츠뷰 blog.naver.com 미술평론가 김진부 "지지부진한 고양시 신청사 갈등 해결?" 신현철 의원, '시민참여' 조례 발의... 원당 시청사 건립 원안 포함, 신청사 문제 원점서 주인인 시민이 "재검토" 3 판단하는 시민 숙의 과정을 추진하고자 함이다. "시민참여 토론 및 합의로 신청사 갈등 해결" "정작 주인은 시민인데 이를 담으려는 노력 없어"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는 고양시 신청사 추진과 관련하여 시민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소통 절차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직접 학습하고 토론하는... 2024.05.30 blog.naver.com 고양파주투데이 임홍열 고양시의원, “신청사 건립 시민참여 조례안 반대” 2 중인 사업을 조례로 취소하거나 해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고양시는 지방자치법 9조에 따른 시청사의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 〈고양시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2019년에 제정하여 신청사 건립부지 위치를 정했고,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 ‘타당성조사... 2024.05.28 cafe.daum.net 김형오옴부즈맨 [사설] 이동환 시장, 고양시 신청사 이전 ‘주민투표’로 결정하라! 허위 시정홍보로 시민호도 멈춰야... 2 [사설] 이동환 시장, 고양시 신청사 이전 ‘주민투표’로 결정하라! 허위 시정홍보로 시민호도 멈춰야... 2023년 10월 31일 [옴부즈맨뉴스] ↑↑ 본지 발행인 겸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상임대표 김형오 박사 ⓒ 옴부즈맨뉴스 이동환 고양시장의 시민을 향한 만행이 시간이 갈수록 초조함 속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 2023.11.24 카페 검색 더보기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 칼럼] 고양시 신청사는 “공론화위원회”에서 시민이 결정해야... 이동환 고양시장, 신청사 비용에 따른 타당성 승인을 신청사 이전의 타당성이라고 시민을 기만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부동산퍼스트 장경철 이사 경제 분야 크리에이터 수도권에서도 트리플, 쿼드러플 역세권 주거단지 주목 4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고양시청 신청사 이전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은 총사업비 2,950억원, 연면적 7만3,946㎡ 규모로 여러 지역으로 떨어져 있는 고양시의 부처들을 한곳으로 이전... 오피스텔 아파트 분양 2022.06.2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ungjin87.tistory.com 예술사랑 일상이야기 고양시 신청사 논란 타임라인 1. 고양군 → 고양시 1989년 4월 일산신도시 계획이 발표되고, 주변 택지개발지구가 개발되면서 1992년 2월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승격된다. 출처 : https://www.shrimp.pe.kr/76 계획도를 보면 지금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르다. 자족도시를 계획했지만 결국 베드타운으로 전락...(?) 물론 현재는 자족도시를 위해 새롭게 개발 중이다. 2. 고양시청 현재 덕양구에 있는 고양시청은 1983년 군청사에서 출발했다. 전체면적은 14,787㎡로, 현재는 사무공간이 부족해서 주변 건물을 임차해서 쓰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보면서 정말 낡았다 싶었는데 아직까지 그대로 있으니 참 오래되긴 했다. 고양시는 시청보다 구청이 더 화려하다. 일산서구청은 가장 최근인 2019년에 준공됐다. 서구청도 건물이 없어서 예전에는 대화 쪽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쓰고 있었는데, 어릴 때 한번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건물이 오래되고 낡고 좁아 유지비용이... 3. 고양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2021년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해, 당선작으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Henning Larsen Arc hitects(덴마크),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작품 캠퍼스 커뮤니티 플랫폼’을 최종 확정했다. 출처 : 고양시청 열신 캠퍼스형 공공청사라고 한다. 아람누리 건물이랑도 비슷한 느낌이다. 총 연면적 73,946㎡, 총 사업비 약 2,950억 원 규모로 추진됐다. 4.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년 고양시장 선거에서 이재준 후보를 누르고 이동환 후보가 당선됐다. 투표가 2022년 6월 1일에 치러졌고, 당선 후 6월 7일 기자회견에서 이동환 시장은 신청사 건립을 재검토할 것을 밝힌 후 24일 인수위원회에서 신청사 건립 전면 중단을 공식화했다. 주요 이유는 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축비가 기존 2,950억에서 3,700억까지 상승할 것이므로, 시 예산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미 2019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착공을 앞둔 상황으로 67억 5천만 원이 지출됐다. 가장 큰 문 5. 주민 반발 처음 신청사 부지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대곡 역세권 의견이 있었고 원당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다. 이동환 시장 당선 이후에는 민자유치를 통한 복합 개발 이야기가 나왔다. 이렇게 될 경우 준공이 3~4년은 미뤄진다. 가장 큰 문제는 돈이다. 부지를 상업용지로 복합개발해서 건축비룰 충당하자는 것이다. 다만 공공청사를 민자유치로 진행한 사례가 없어서 민자적격성 심사부터 받으려면 오랜 기간이 걸린다. 이미 예산도 1,700억 원이 확보되었다고 한다. 기사를 찾아보니 부지 변경 논란도 있었다. 출처 : 타임스 http://www.srtimes 6. 백석동 업무시설로 이전 12월 말 요진건설로부터 기부채납받는 업무빌딩을 신청사로 활용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 이전까지 대략 6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을까. 찾아보니 재정 부담 최소화와 예산 절감을 위한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후 나온 이야기가 민자복합개발은 어려우니 규모를 축소해서 단계적으로 건립하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비난의 말이 많았다. 논리가 부족하고 당위성이 떨어진다는 것. 고양시 ‘신청사 축소해 단계적으로’… “졸속 제안, 비용 더 든다” 거센 비판 < 뉴스 < 기사본문 - 고양신문 (mygoyang.com) 고양시 ‘신청사 축 6. 요진 업무빌딩 찾아보니 준공은 2023년 3월이고, 등기이전은 6월로 예상된다. 건물 연면적은 66,000㎡로 현재 고양시청 공무원이 쓰는 건물 전체 연면적이 약 3만㎡이니 충분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냥 짐을 싸서 이사하면 되는 것일까? 찾아보니 그렇지 않다. 우선 시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힘 시의원 모두가 반대하고 있다. 위에서 적었다시피 고양선 노선변경도 문제다. 또한 기존 설계용역 파기에 대한 손해배상도 해야 한다. 7. 예산 절감 vs 소통 부재 대략 양쪽이 주장하는 의견의 당위성은 이렇다. 이동환 시장 쪽에서는 앞으로 경기가 어렵고 예산이 많이 드니 요진 업무빌딩으로 이전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건축비를 아껴 다른 곳에 활용하자. 반대쪽에서는 이미 수년간 수많은 전문가와 시민이 협의해서 착공을 앞둔 사업을 아무런 공유 없이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둘 다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다. 특히 돈문제는 당장 들어가는 돈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회비용과 미래가치 등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서 산순 비용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기분이 나쁜 것은 앞으로... 7 12월 말 요진건설로부터 기부채납받는 업무빌딩을 신청사로 활용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 이전까지 대략 6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을까. 찾아보니 재정 부담 최소화와 예산 절감을 위한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후 나온 이야기가 민자복합개발은 어려우니 규모를 축소해서 단계적으로 건립하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비난의 말이 많았다. 논리가 부족하고 당위성이 떨어진다는 것. 고양시 ‘신청사 축소해 단계적으로’… “졸속 제안, 비용 더 든다” 거센 비판 < 뉴스 < 기사본문 - 고양신문 (mygoyang.com) 고양시 ‘신청사 축 고양시 고양시신청사 요진 주민반발 2023.01.0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최동환 최동환 - 카카오스토리 [시대일보] 심상정, '고양시 신청사' 원안추진 강제 위한 '헌법소송' 나서 - 2024.03.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경제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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