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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daum.net 백과사전 모지코 모지코를 여행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레토로(レトロ)라는 일본식 영어 표현이다. ‘회고하다’라는 뜻의 ‘retrospective’의 줄임말로, 쉽게 설명하면 복고풍이다. 이곳은 규슈와 일본 본토의 시모노세키(下関) 사이를 페리로 연결...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ENJOY 규슈 namu.wiki 모지코역 - 나무위키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에 있는 JR 큐슈 가고시마 본선의 역이다. 주소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니시카이간1초메 5-3, 福岡県北九州市門司区西海岸一丁目5-3 개업일 1891년 4월 1일 개요 역 및 승강장 구조 인접 정차역 일평균 승차량 2024.05.26 웹문서 검색 더보기 헤이세이 치쿠호 철도 모지코 레트로 관광선 - 나무위키 모지코IC - 나무위키
ssoomb.tistory.com ssoomb's voyage [구루메&시모노세키&모지코] 계획X 우당탕탕 후쿠오카1 Day 1 2024. 04. 27. Sat. 지난 1월 제주항공 특가로 후쿠오카 왕복 비행기를 일-화 일정으로 10.5만원에 구매했다.이후에 일-수 일정으로 일정을 변경했다가, 출발 이틀 전! 후쿠오카 여행 중 비 소식을 듣고 다시 한 번 일정을 변경했다! 그래서 갑자기!다음 날 출발해서 토-수, 3일 같은 4박 5일로 변경 !!!!!!!!숙소도 싹 다 변경 !!!!!!!! 안그래도 숙소 구하기 힘들었었는데, 주말에 텐진, 하카타는 10만원 이내의 숙소가 없어서ㅠㅠ 다른 지역으로 가기로 했다.그래서! 예전에 경유만 하고 방문하진 못해 아쉬움 Day 2 2024. 04. 28. Sun. 숙소 → 무인양품 → 모지코 → 관문교 → 시모노세키 → 모지코항 → 고쿠라성 → 숙소 전 날 밤, 코난 극장판을 열심히 달려서 아주아주 느즈막히 일어났다.오늘은 어쩌면 유일하게 비가 안오는 날이라서.. 모지코와 시모노세키를 가기로 했다.가기 전에 인공눈물 좀 사고,, 무인양품 구경 좀 하고,, 모지코에 가기 전, 추억 삼아 차차타운을 들려본다. 12시 쯤 숙소 출발!차차타운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본인 할아버지가 말을 걸어오셨다.빵을 먹을테냐고, 혼자 여행왔느냐고-영어와 한국어로는 소통이 안 32 2024. 04. 28. Sun. 숙소 → 무인양품 → 모지코 → 관문교 → 시모노세키 → 모지코항 → 고쿠라성 → 숙소 전 날 밤, 코난 극장판을 열심히 달려서 아주아주 느즈막히 일어났다.오늘은 어쩌면 유일하게 비가 안오는 날이라서.. 모지코와 시모노세키를 가기로 했다.가기 전에 인공눈물 좀 사고,, 무인양품 구경 좀 하고,, 모지코에 가기 전, 추억 삼아 차차타운을 들려본다. 12시 쯤 숙소 출발!차차타운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본인 할아버지가 말을 걸어오셨다.빵을 먹을테냐고, 혼자 여행왔느냐고-영어와 한국어로는 소통이 안 시모노세키 고쿠라 고쿠라성 가라토시장 모지코항 퀸테사호텔 고쿠라호텔 2024.05.0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 자전거 타고 모지코, 시모노세키 72 늘상 타고다니던 따릉이가 요 자전거 이후로 괜히 더 힘들게 느껴진다 (๑☉ω☉๑) 길이 막 잘되어있지는 않았지만 나쁘지않았음 한 40분정도 달리니 모지코 나온당 전날 구제샵에서 구매했던 기능성 샤츠와 첫날 구매한 캔버스 신발의 조합☆ 모지코! 야끼카레 명성답게 도착과 동시에 줄서있는 야끼카레집 줄을 볼 수... 2024.05.22 blog.naver.com 세상은 넓고 볼 것도 많구나 기타큐슈 모지코에서 가라토시장 둘러보기 55 기타큐슈(北九州) 모지코를 1년반만에 방문했습니다. 4월30일 오전 가와치후지엔(등나무꽃 명소)을 둘러본 후 야하타역에서 JR을 타고 30분만에 모지코로 왔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3차례 정도 들렀던 곳인데 코로나 이후에 두번째 방문입니다. 기타큐슈 모지코(門司港)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2024.05.08 blog.naver.com 수북 모지코는 '레토로'다 36 바깥 풍경이 크로키하게 포착되네요. 20분만에 고쿠라 역에 도착, 다시 JR 가고시마 본선을 타고 (13분 소요. 요금 280엔) 모지코에 도착했어요. 모지코는 규슈 철도의 기점입니다. 모지코 역사 플랫폼에 발을 딛는 순간 '와' 함성이 터졌어요. 다른 시간 속으로 들어온 듯 했어요. 개찰구 어디쯤 아이 모습을 한 친정... 2024.04.3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홍씨의 일본 이야기🗾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기타큐슈 여행 🏮 모지코 야끼카레 카레혼포(伽哩本舗) 1. 야끼카레 🔸 야끼카레란? 구운 카레란 밥 위에 카레 소스와 치즈 등을 얹어 오븐에서 구운 카레라이스를 말한다. 🔸 유래 원래는 1955~1964년에 모지항에 있던 한 다방에서 남은 카레를 도리아풍으로 오븐에서 구워서 먹어봤는데 이 음식이 꽤나 호평을 받았고 이것을 가게의 메뉴로서 내놓은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2. 가게 정보 🔸 가게 이름 카레혼포 모지코레트로점. 일본어로는 「伽哩本舗」라고 적는데 카레를 가타카나가 아니라 「伽哩」라는 한자로 적은 것이 신기했다. 🔸 주소&지도 일본 〒801-0852 Fukuoka, Kitakyushu, Moji Ward, Minatomachi, 9−2 阿波屋ビル 1階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부터 오후 7:30까지 3. 메뉴 🔸 내가 고른 메뉴 나는 야채 야끼카레를 골랐다. 사실 다른 음식이 더 끌리기는 했는데 함께 이곳에 방문했던 일행이 트리플미트, 비엔나, 옛날 야끼카레를 시켜서 나는 비주얼을 사로잡을 음식으로 시켜봤다. 🔸 기타 메뉴 한국 사람들이 워낙 많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한국어 메뉴도 있었다. 이 근처에 복어가 유명하기 때문인지 복어가 들어간 야끼카레가 있는 것도 신기했다. 반응형 4. 후기 🔸 비쥬얼 끝판왕.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다. 이미 실물을 보기만 해도 이건 무조건 맛있겠다 싶다. 일행 세 명과 함께 방문해서 각자 다른 카레를 시켜봤는데 함께 들어간 재료가 다 달라서 그런지 어느 하나 비주얼이 같은 것이 없어서 연신 셔터를 눌렀다. 🔸 맛있다. 말이 필요없다. 아니야. 그래도 말을 해야 전달이 되겠지? 블로그니까. 카레 자체가 일단 한국에서 자주 쓰는 카레가 아니라서 카레 자체도 정말 맛있었는데 위에 올라간 치즈와 토핑으로 선택했던 재료들이 너무 조화롭게 잘 어울렸다. 야채... 10 🔸 가게 이름 카레혼포 모지코레트로점. 일본어로는 「伽哩本舗」라고 적는데 카레를 가타카나가 아니라 「伽哩」라는 한자로 적은 것이 신기했다. 🔸 주소&지도 일본 〒801-0852 Fukuoka, Kitakyushu, Moji Ward, Minatomachi, 9−2 阿波屋ビル 1階 🔸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부터 오후 7:30까지 기타큐슈 여행 야끼카레 모지항 추천 카레혼포 모지항 야끼카레 모지코 맛집 모지항 맛집 모지코 야끼카레 야끼카레 맛집 모지코 맛집 추천 2024.04.2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파란 해밀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그곳, 다른 생각 20 괜찮았다.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느라 잠을 설치는 동안 어느덧 다음 날 아침에 배는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했다. 밖에는 제법 굵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모지코항에 있는 숙소에 가방을 맡겨 놓고 다시 시모노세키로 나왔다. 전차로 몇 정거장 되지 않아 이동하는데는 그다 불편하지 않았다. 비가 내리는 그날의... 시모노세키 여행 회상 2023.12.1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조종혁 조종혁 - 카카오스토리 19 왕복 129,000)의 유혹에 다시찾은 후쿠오카, 근교 소도시 여행은 나름 재미가 있다. 기차역이 예쁜 모지코역을 가기위해 하카타역에서 7시 기차로 움직이기 시작한 마지막날, 오후 5시35분 인천행 비행기를 목표... 2024.05.1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