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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는 UN DPI 산하 글로벌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한 세상의 변화를 목표로 국내 10개 대학 11개 지부 대학(원)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접 학술활동, 옹호활동, 봉사활동들을 기획 및 실행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환경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맑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힘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한 그루의 나눔이 울란바토르 시민들의 변화로 이어져, 훗날 맑은 몽골의 모습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금 함께 해주세요. 사단법인 성동구자원

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해져 대구, 전남 등지로 확대되었다. 서울 지역의 봉사지로는 관악구와 송파구의 어린이 쉼터나 장애인등 아홉개 시설이 있다. 봉사지는 대부분 카페 운영자가 직접 면밀한 조사와 방문을 통해 선정한다. 2-3년전부터 서울대 봉사센타

고·대학생들은 재능기부로 ‘번역봉사’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번역 봉사’가 아니에요.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이지요. 이 활동은 보통 국내의 동아리를 통해 팀별로 이루어집니다. 전래동화

부족한 금액은 생명존중교육협의회 회원님들의 기부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상인 분들에게도 큰 타격으로 인해 식자재비도 높아져, 다른 분들의 관심과 도움 없이는 지속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봉사활동마저도 마음껏

환경적 교육의 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체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만큼 자연에서의 다양한 생태문화예술활동은 아동들에게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신체적 에너지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연 숲에서의 즐거운 경험

교실 어린 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두 희망교실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ADRF는 여전히 캄보디아에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가 많음을 생각했습니다. 더욱

겨울을 조금 더 따듯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그동안, 온라인 모금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여러차례 복지 사각지대, 연탄이 필요한 마을을 찾아 다니며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임직원 및 수많은 자원봉사자들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세 번째, 다양한 형태의 교육봉사활동 음산다카중등학교,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말을 활용하거나 야학 등을 통하여 학교 생활을 할

청년들이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짜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비행기 타고 멕시코로 날아가지만 우리가 애써 준비한 것과는 상관없이 원주민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다에서 뛰어 노는 것입니다. 원주민 아이들이 사는 곳과 바다와는 자동차로 10분

전문의료진을 구성하여 의료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촌재능나눔의료봉사에서는 질병에 대한 진단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향상할 수 있도록 양한방 통합진료와 혈압 혈당 체크 그리고 치매스크리닝 키트를 이용하여 치매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감소와 생활만족도, 삶의 질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농촌재능의료봉사에서는 양·한방 통합 진료, 치매 스크리닝, 응급처치 및 노인성 5대 질환교육,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한 #건강ON #의료공백OFF 를 꿈꾸며, 여러분들

봉사자 1. : 교육 봉사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팀원들과 기획하고 준비한 교육 봉사는 처음이었다. 내가 준비한 활동이니 더 책임감이 생겼고,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미흡한 부분이 많았지만 잘 따라준 학생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향상될 것입니다. 세 번째, 다양한 교육봉사활동 모시과학기술중등학교, 음산다카중등학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주말을 활용하거나 야학등을 통해 학교 생활을 할 수

청소년, 청년대학생기에 학교 밖에서 단절되었던 문화예술교육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이와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실현하고 싶었어요. 그 바탕 위에서 청년 대학생과

중랑구 아동들의 성폭력 예방, 세대통합을 통한 ‘노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빨간 망토 인형극’을 매주 연습하고, 교육하면서 봉사활동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좋아할 때 힘을 얻어요.”, “아이들

어르신 60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답지 않게 매주 토요일 빠지지 않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 상태 모니터링과 말벗 활동을 통한 유대관계 형성, 건강체조 및 보건교육 실시, 필요물품 전달을

봉사활동은 물론 고된 봉사이지만 한 번 봉사를 해드리면 10년, 20년간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썸은 봉사를 진행할 때마다 봉사비와 공모를 지원해 받은 지원금으로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입시 과열과 빈부 격차로부터 발생하는 한국사회의 사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기도 합니다. 교육봉사 단체  「약손」의 트루머팀이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들과 단체에 유기견문제의 실태와 우리 사업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우리는 꾸준한 캠페인 활동, 봉사활동, 교육활동 등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더해준다면 유기동물 아이들

인지교육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문제를 고려하였습니다. "항상 이렇게 우리 도와줘요 고마워요~" "뭐든 주면 좋지!“ ”코로나로 못 봐서 아쉽네" 봉사하면서 만나는 어르신들을 모두 봉사자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우리 때문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들까지 그들 또한 잠재적 보호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배움의 길을 항상 열어 두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훈련사 직업교육, 유기동물 실태 교육, 훈련소/보호소 운영방식에 대한 교육 등을 어른들과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 역시 사람에게 무시 당하고, 사회적으로 버림 받았던 작은 생명입니다. 동몰매개치유 프로그램으로 유기견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의 교육이 이루어 진다면 멋진 애견미용사, 훈련사, 상담가로 새롭게 살아 갈 꿈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소년원 아이

그리기 활동 중 한 작가님을 통해 보라카이 원주민의 아픔을 알게 되었으며 수년 동안 보라카이 원주민 30여 명에게 매달 3만 원 후원자를 한국에서 모집하여 이들을 돕고 있는 보라카이 한인 동포를 만나 보라카이 원주민의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