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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 어르신~ 식사하셨어요?"

    다행이야.” “기초연금이라던가? 그게 27만 원 나와요. 그럼 뭐해, 병원비가 매달 몇십인데... 옛날에는 안 가리고 식당일, 청소라도 다녔지요, 요즘은 여기저기 병원 찾아다니느라 하루가 다 가요. 괜히 다니다 깨 먹지 않는 게 아끼는 거라니까요.” “친구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8,400
  • 똑똑! 어르신~ 맛있는 식사가 도착했어요!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의 노화로 인해 이동도 어려워져 일상생활에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은 창원에 3만 6천여 명이 있습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인근한 마산회원구와 의창구에는 약 1만 6천여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56,400
  • 이번 설날은 혼자가 아니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친한 친구나 가족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건강도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로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희망 담은 김치는 따뜻해孝 건강해孝

    국민연금을 합하여 약 50만 원정도 나오는 돈으로 생활한다. 월세를 지불하고 남은 돈으로 반찬을 사 먹는 다는 것은 어르신께는 너무나 큰 사치다. 치아 결손과 청력 저하가 심하신 어르신은 추한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외부활동도

    선한이웃 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공부 배가 고픈 아이들의 공부 배를 채워주세요

    노령연금으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은희는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또래 친구들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같은 반 영희(가명)의 집에서 본, 책으로 가득찬 서랍장이 부럽기도 하지만, 불편한 몸을 이끌고 등교를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0,000
  •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체적 기능이 저하되면서 몸이 무거워지고 일상적인 활동들에 제약이 생깁니다. 특히 연세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은 퇴행성 무릎 관절로 인해 통증이 많아 오래 서 있거나 걷기 힘드신데요. 이렇게 거동에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8,300
  • 9살 유정이의 책가방에 꿈과 희망을 담아주세요.

    칠순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협착증으로 고생하시던 유정이의 외할머니는 2015년 급성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으신 후 소일거리도 끊겨 손녀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수입은 할머니 앞으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와 기초연금

    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할머니 폐암 치료비 걱정하지 말아요

    의미일까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병들로 아픈 것이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어르신들. 몸이 아픈 것도 힘들고 서러운데 갖가지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비와 생계를 걱정해야만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올해 83세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96,200
  • 불러주는 이 없는 홀몸어르신들에게 꽃을 선물해주세요.

    순자(가명)어르신은 오늘도 치매약을 먹습니다.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찍 찾아온 치매.. 10년 전 교통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었던 그날부터였습니다. 그날의 충격은 스스로를 집안에 가두고 괴롭혀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10,500
  • 40년 동안 집에 가지 못한 치수 씨

    고령의 나이로 수술이 위험한 상황이라 전했습니다. 결국 병원의 권유와 어렵게 시작한 자립인 만큼 살아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비수술적 약물치료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로 입원을 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쌓여만 가는 비급여 비용이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 무선청소기가 필요합니다

    연로한 나이만큼이나 신체가 따라주지 않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먼지가 잘 안 보여서, 쭈그리고 앉아 쓸고 닦는 것 자체가 안되어서 청소라는 일상적인 일이 버거워지는 시기입니다. 구석구석 미처 쓸어내지 못한 먼지들이 쌓이고 쌓여 뭉쳐진 것들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9,800
  • 고령의 어르신이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못하고, 기초연금과 적은 용돈으로 생활하다 보니 성인 기저귀는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근 들어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이너웨어를 살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외출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이 집에서는 편안할까요? 외출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68,170
  • 코로나19로 힘겨운 요즘, 밑반찬 배달만 기다려집니다.

    정도의 기초연금으로는 월세, 공과금, 병원비를 내고 나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손자를 위해서라도.. 살기 위해선 무슨일이든 해야만 합니다. 노인일자리도 참여하고, 폐지나 고물을 주워 팔아보지만 이마저도 힘이 부쳐 살길이 막막합니다. 코로나19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51,500
  • 지독한 외로움에 저린 춘자어르신에게 마실길을 선물해주세요

    좋은 옷을 사입는 것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건은 어르신의 뇌에까지 그 영향을 끼쳐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임에도 치매 진단을 받아야 했습니다. 춘자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복지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33,200
  • 소중한 생명, 소외된 어르신을 지키는 희망도시락

    급여와 기초연금을 합치면 100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은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건강과 문화생활은 커녕 오늘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복지관에는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하루 400인분의 점심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나의 마지막 길에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주름이 깊어가는 얼굴과 손을 보면 세월이 야속하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는 몸에 서러운 날도 부지기수지요. 가는 세월 잡지 못한다지만 어르신들도 가장 젊은 오늘을 기억하며 추억에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62,900
  • 선물같은 만남 속 웃음꽃이 피는 추석행사를 만들어주세요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총 3,324명으로 단원구에서 2번째로 많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다수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거 어르신의 대부분은 가족과 멀리 떨어져 혼자 지내거나 가족 혹은 친인척과 연락이 아예 되지 않은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1,700
  • 희망의 손수레, 여러분이 함께 끌어주세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어르신들의 생계의 문제였습니다. 기초노령연금은 월세만 내면 한 푼도 남아있지 않는 형편상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고 인력사무소에서는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 써주지도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0,900
  • "할머니 우리 어른 될 때까지 살아야 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편찮으신 증조할머니를 보살펴 드리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대신해 식사 준비부터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며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기만 합니다. “어디서 백년초를 먹으면 백 살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경기2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828,000
  • 홀로 사는 어르신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협착증으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어르신의 나이 및 몸 상태를 고려하였을때 수술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인근 병원에서 월 1회 재활치료를 다니십니다. 또한 어르신께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이시며, 현재 수급자 급여 및 노령연금 외에는 소득이 없어 근근히 한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54,300
  • 여기도 해운대에요?

    하루에 따뜻한 밥 한 끼를 못 먹은 지 오래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B 아버지는 고령의 나이로 스스로 식사를 챙겨 먹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초연금으로 방세, 가스비, 유선비 등을 지출하고 나면 사용할 수 있는 돈이 많지 않아

    YMCA반송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52,700
    모금후기
  • 일찍 철이 든 아이

    자립이 쉽지 않습니다. 조손가정 대부분은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조부모는 건강과 나이 때문에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생활비를 주로 정부지원금, 기초연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대부분 저임금 노동(청소, 일용직

    사단법인 오픈월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992,060
    모금후기
  • 수급자에게도 복지 사각지대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70세 나이로 홀로 생활하고 계시며 지난 10년 간 아이 돌보미 활동(월 30만 원 수익)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2년 전 건강 상 이유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의료 급여'는 제외됐습니다. 그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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