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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우리가 모든 아이들의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함께 생활하며 그룹홈 아이들을 직접 하나 하나 만나 보듬어 주는 일도, 아이들의 아픈 기억을 없던 일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한 아이의 생일 파티를 열어 축하해 주는 것

SD카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등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취약한 아동을 포함, 모든 아동이 소득 수준이나 가정 형편으로 인한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외

싶습니다. 우리 수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모두 꿈을 꾸는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꿈을 갖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한 번 생각하고 마는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캠프가 끝난 후에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야기카드’로 나와 친구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꿈램프’로 자신의 꿈을 예쁘게 표현하고 다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

제공하는 행복카드는 영양있는 음식이 아니라 편의점에서의 간식거리로 쓰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봄으로써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식습관 개선을 하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어두운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을까요? 국제청년센터에서 계획하는 첫 번째 방법은 공모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한국에서 동물권과 관련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개 식용, 동물 유기, 돌고래 및 전시동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