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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여성들은 2018년 미투운동으로 우리사회에 아직도 공고한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거리와 광장에서 성차별적 사회구조를 바꾸고 성평등한 사회로의

보호법안이 통과되면, 대한민국 세입자도 한 집에서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또 이사? 이사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21대 국회에서 세입자보호법이 통과되려면,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오는 6월

그동안 산재 사망⋅사회적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하는 기업과 기업의 최고책임자는 솜방망이 수준의 처벌만 받았습니다. 21대 국회를 맞아 시민·노동자, 산재·사회적 참사 피해자가 함께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을 함께

2024년 16회를 맞이하는 성소수자 인권포럼 역시 내년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2024년은 제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제22대 국회가 구성됩니다.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아직 제정되지 못한 '차별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