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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 어르신~ 식사하셨어요?"

    기초연금 27만 원이 전부지만 정부나 사회복지시설, 가족,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르신이 우리 주위에 계십니다. * “부양의무자”란 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 통상 수급권자의 직계혈족(부모, 아들·딸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8,400
  • 소중한 생명, 소외된 어르신을 지키는 희망도시락

    합니다. 22년 기초생계비는 116만원(1인 가구)인데, 수급자 어르신이 받는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을 합치면 100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은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건강과 문화생활은 커녕 오늘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희망 담은 김치는 따뜻해孝 건강해孝

    연금과 국민연금을 합하여 약 50만 원정도 나오는 돈으로 생활한다. 월세를 지불하고 남은 돈으로 반찬을 사 먹는 다는 것은 어르신께는 너무나 큰 사치다. 치아 결손과 청력 저하가 심하신 어르신은 추한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외부활동

    선한이웃 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수급자에게도 복지 사각지대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기초 연금, 주거 급여 등을 포함하여 월 51만 원의 수입이 발생하지만 공과금, 생활비, 식비 등의 지출이 이뤄지면 약간의 여유 금액만 남습니다. 아무리 검소하게 살아가시는 박O순 어머니일지라도 갑작스럽게 틀니 교체 비용을 지출하기에 가입된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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