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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막히는 폭염, 다가오는 걱정 소나기 키트를 선물해 주세요!

    싶어도 기초생활수급비 60만 원은 병원비로 35만 원, 고시텔비 15만 원, 관리비 4만 원을 쓰고 나면 생활비 6만 원으로 식비, 교통비, 통신비로 사용해요. 방 변경은 꿈에도 못 꾸죠.”라고 쓸쓸히 말씀하십니다. 원천동에 거주하는 89세

    수원시 광교 노인복지관 달성률 10% 총 모금액 748,880
    모금후기
  • 독거 어르신에게 기력 회복을 선물해 주세요!

    힘들고, 기초생활수급비로 빠듯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에게는 삼계탕마저 사치로 다가옵니다.“어르신, 식사는 잡수셨어요?” “음식값이 너무 올라서 그냥 물에 밥이나 말아먹었어. 복지관에서 무료로 점심 급식 먹는 것 외에는 몸이 불편해서 차려먹기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달성률 62% 총 모금액 542,800
    모금후기
  • 여러분! 혼자서 삼계탕 잘 끊여 드시나요?

    특히 여름에 땀까지 흘리며 보양식을 많이 찾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올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어르신들도 몸보신이 필요합니다. 독거에 거동도 힘들고, 기초생활수급비로 빠듯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닭 한 마리의 보양식이

    부산시 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38% 총 모금액 460,800
    모금후기
  •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주세요!

    때문에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들어오는 기초생활수급비, 노령연금으로 월세도 내기도 빠듯한 사정 속에 10만 원이라는 고가의 선풍기 또한 어르신들께 사치입니다. 올해도 역시 무더운 여름은 찾아오겠지만, 조금이라도 시원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달성률 17% 총 모금액 397,400
    모금후기
  • 조립식 건물에 사는 준영이의 꿈은 소방관

    가족은 기초생활수급비로 기본적 의식주를 해결하고, 첫째 준희(가명)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학비를 충당합니다. 조립식 건물을 개조한 집은 추운 겨울 바람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옵니다. 타일조차 깔리지 않고, 얇은 창문에서는 찬 공기가 들어오는 화장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0% 총 모금액 3,267,933
    모금후기
  • 올해에는 김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어르신들

    무릎이나 허리가 좋지 않으신 대부분의 어르신은 나무를 해오기 어렵기에 기름보일러를 이용하십니다. 기초 생활 수급비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에게 올해 등유값은 너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따뜻한 물로 씻고 싶고 춥지 않게 잘 자서 올겨울만

    임실군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10,800
  • 올해 겨울은 작년 겨울보다 춥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지는 겨울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이라 따뜻하게 지내고자 큰 생각없이 사용했던 난방이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많은 난방비 지출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뉴스에서 보았던 '공공요금 폭탄'이라는 말이 영호 어르신에게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39,090
  • 조손가정의 가난, 벗어날 수 없는 덫

    할머니는 올해 중학생이 된 아라의 한 벌뿐인 교복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무상 교복 지원으로 하복·동복 1벌씩 제공받았으나 땀으로 범벅이 된 교복을 내일도 입히기 위해 매일 저녁 세탁을 하기 바쁩니다. 세탁을 하지 못하는 날이면 냄새나는 교복으로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9,300
  • 김장 김치로 전하는 온기 가득한 시각장애인의 겨울나기

    어르신은 불편한 몸으로 복지관을 찾아오십니다. "김 선생, 올해 김장 김치 받을 수 있을까? 양이 많지 않아도 좋아. 김치라도 있어야..."하며 말끝을 흐리십니다. 가족도 없고 홀로 기초생활수급비로 한 달 한 달 겨우 살아가는 어르신께 김장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1,400
  •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프로젝트

    씨는 기초생활수급비를 지원받으며 생활하는 독거 중장년(여성) 세대입니다. 정윤씨는 간질 및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이면 간질증상이 심해지는데다, 집이 산 옆이라 웃풍이 심해 겨울을 버티는 것이 더욱 힘이 듭니다. 기름보일러를 사용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김치는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반찬입니다

    불편해 생계를 위한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비로는 월세와 공과금을 내고 나면 반찬을 살 형편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종종 복지기관에서 주는 김치와 반찬으로 생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원이 중단되어 어느 때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5,700
  • 스무 살 탈북청소년 효심이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효심은 올해 스무 살입니다. 북한의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살다가 재작년에 한국에 왔습니다. 북한에서는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중학교까지만 마치고 고등학교는 다니다가 그만두고 탈북하였습니다. 현재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61,500
  • 사랑 더하기 김치 나누기

    큽니다. 기초수급자인 한 어르신은 수급비로 방세 및 공과금을 지출하면 김치보다는 저렴하고 양 많은 반찬을 구매할 수 밖에 없고, 병원 가는 달에는 반찬마저 구매하기에 빠듯하여 복지관에서 주는 대체식으로만 끼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부부세대인

    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21,800
  • 온기 없는 일상, 새 가전제품으로 따뜻함을 채워주세요.

    하곤 합니다. 이처럼 오래되어 자리만 차지하는 노후가전제품은 어르신의 하루를 더욱 고단하게 합니다. 올해 83세가 되신 김판순(가명) 어르신은 기초수급비를 받으며 홀로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과 허리디스크로 인해 밖에 나가기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5,800
  • 어버이날에는 정성 가득한 선물을!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밑반찬 배달로 사회복지사와 만나는 1분 남짓한 시간이 유일한 낙이 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살아가는 어르신에게 아껴 쓸 수 있는 건 ‘식비’입니다. 그래서 부민노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4,900
  • 어르신의 밥상에 김치를 채워주세요

    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은 수급비로 월세와 공과금을 지출하면 김치보다 양 많은 반찬을 살 수밖에 없고, 병원을 가는 달이면 반찬마저 구매하기에 빠듯하여 복지관에서 제공해주는 대체식에만 의존하여 끼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밥상에서 뺄 수

    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37,400
  • 1L의 난방유, 같이(가치) 나누어주세요

    상황에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30만 원이 훌쩍 넘는 난방유 구입은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올겨울은 작년보다 더 혹독하다는데… 전기장판 켜놓고, 남은 난방유 아껴 써야지. 기름값도 많이 올라서 사는 건 꿈도 못 꿔. 작년에는 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6,003
  • 91세 후남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있습니다. 올해 91세인 후남 할머니는 한평생 고생하며 살아왔는데요. 젊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한 후 농촌 품삯 일하며 홀로 다섯 남매를 키웠습니다. 자식들 결혼시키고 사랑스러운 손자를 보며 행복한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손자 윤태가 6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22,300
  • 손발이 시린 겨울, 이젠 마음까지 시립니다.

    하지만 기초 생활수급비로 만 생활하시는 어르신에게는 1장에 710원 하는 연탄도 큰 부담이 됩니다. 시내권과도 멀리 떨어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은 지원을 받으시는 것 외에는 기름이나 연탄, 전기장판 등을 구매하는 방법도 모르시는 분들이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따뜻한 곰국으로 어르신들께 건강한 새해를 선물해주세요!

    노인입니다. 수급비 외 다른 수입이 없기에 부식비 지출은 최대한 아끼고 절약해서 사용하고 있고, 혼자 계시기에 끼니도 잘 챙기지 않으십니다. 한 끼를 물에 말아 드시거나 장보는 것이 부담스러워 저렴한 밑반찬 재료를 구매하여 몇 끼를 해결하는 경우가

    부산 서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
  •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간절한 한끼 식사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박 OO 어르신은 직업 상실로 인한 우울증,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재작년 락스를 마시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 구강, 식도, 위에 큰 손상이 오게 되었고, 현재 곱게 간 음식과 국물류로만 식사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6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7,900
  • "얼어붙은 겨울, 벼랑 끝 독거노인"

    합니다. 차디찬 겨울, 올해 80세인 김OO 어르신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곤 연탄 한 장입니다. 그마저도 더 추운 날 사용해야 한다며 두꺼운 외투 하나에 의지하여 겨울을 보내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현재 수급비로 생계를 유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0,000
  • 정신장애인에게 하늘과 같은 점심 한 끼를 선물해 주세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이르는 회원분들이 주 3회 점심 식사비 지원을 받으며 기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점심 식사비 지원을 받고 계신 회원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정신질환을 갖고 살아온 삶이 30년이에요. 증상과 편견에 맞서 사느라

    태화해뜨는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27,541
  • 병원 수술대가 익숙한 8살

    등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 30만원 남짓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아르바이트만으로 강현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한 날이 많아 여러날입니다. “우리 아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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