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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사이트는 세상에 없던 가치로 선한 영향력을 만드는, 우리 주변의 작지만 큰 영웅을 응원하는 #HEROCOMPAN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격리된 보호소가 아닌 입양 카페를 통해 보다 많은 유기동물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가족을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따갑습니다. “장애인이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어.” “비장애인들의 보호 속에 살아야 해.” 그러나 장애인도 하고 싶은 것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만들어진 자신의 꿈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민지

우리의 주변시설 내 방역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방역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매체에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심리방역에 대해 알려주고 있지만, 정작 심리방역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의 심리방역 정보가 현저히 부족한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자격증을 땄어요. 그리고 애견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요. 월급도 받고 강아지. 고양이도 매일 보고 너무 좋아요'라고요. 이런 친구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할 엄두

호떡이예요. 주변 시장이나 상점에 가면 흔히 맛 볼 수 있는 호떡이지만 소록도에서는 주민들이 녹동에서 사가지고 오거나 봉사자들이 만들지 않으면 접하기 힘든 간식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반죽하고 직접 손으로 빚어 7개 마을과 소록도병원에 입원해 있는 분

힘들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TV 보는데 요즘에 그렇게 예쁜 커피숍이 많다면서 그런 곳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어디 앞에 여기 근처는 없나?" 이런저런 어르신들은 속마음과 함께 '작은 소망'을 하나씩 이야기하셨습니다. 가까운 곳

키즈카페가 최고의 놀이공간 일 수도 있습니다. 직업 체험을 하며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고민하기도 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시야를 넓히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꿈 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냐웅마을 아이들에겐 상상조차

우리 주변에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지구 한 편에서는 식생활의 변화로 비만과 성인병에 많은 것을 허비하지만, 또 한 편에서는 하루를 버텨낼 양식이 없어서, 마실 물이 없어서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의 한 끼 외식비가, 카페에서

라쿤카페의 규제를 위해 서명운동과 동물탈을 쓰고 동물학대의 경각심을 알리는 캠페인을 했습니다. ‘외국인차별’조는 국내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과 외국인차별을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설문조사와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청년은

⑤ 외출해 영화를 보고 오거나, 대형마트나 카페 등에 다녀오는 입주인들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입주인들)에게 설날 어른들께 세배하고 받는 세뱃돈 자랑(!)하는 경험을 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주변의 또래 아이들이 갖는 경험을 시설 거주 장애

때, 카페에서 텀블러와 스테인리스 빨대를 내밀었을 때, 식당에서 채식 메뉴를 주문했을 때. 이 수많은 상황에서 청년은 ‘나’와 함께 동료를, 그리고 내일을 생각합니다. 한순간의 침묵은 나와 내 옆에 앉은 동료의 불행으로 돌아옵니다. 그걸 너무

우리 주변의 많은 이웃. 오늘을 살아가는 강원도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형우네 집을 찾아가는 길은 정말 꼬불꼬불 산길입니다. 내비게이션도 위치 파악이 안됐는지 왔다 갔다 정신이 없습니다. 차량으로 1시간도 넘게 이동했지만, 도시

맘카페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적이 있는데, 그분이 마침 미혼모 엄마였습니다. 이후로, 행복한나눔은 일을 통해 삶이 변하고 즐거움을 되찾아가시는 '여성가장(미혼모)'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계속적으로 '여성가장(미혼모)'을 도우며 지속

주변을 돌아보면 널린 것이 '키오스크' 입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도 대부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 하는 것이 일상인 요즘이죠. 나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쉽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앞에서 작아지는 사람

식구가 살아가기 팍팍합니다. 주변에 부모님이 살거나 지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아이 셋 엄마는 취업도 쉽지 않습니다. 올해 6살이 되는 둘째는 하고 싶은게 참 많습니다. 친구들처럼 학원도 다니고 싶고, 키즈카페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동생

하지만, 그들 또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조금만 돌아본다면 어느 회사에서, 어느 카페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을 볼 수 있지만 여전히 살아감에 있어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