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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났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폐지만 줍다 보니 외로웠는데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게 돼서 좋았다.”, “작물과 식물을 가꾸고 키우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고 소감을 이야기 해

2. 복지관 인근 카페에서 커피찌꺼기 수거 및 발효 과정을 거쳐 커피퇴비를 직접 만듭니다. 3. 발효한 퇴비를 텃밭에 뿌리고 원하는 작물을 함께 재배하고 수확합니다. 4. 수확한 작물과 직접 만든 커피퇴비를 지역사회 홍보 활동을 통하여 지역

인사하며 아침을 맞이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잊고 있었던 생명의 소중함과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지관 옥상 텃밭에서 사랑으로 키운 작물은 지역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정성을 다해 키운 작물들을 지역에 어려운 어르신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 짜장면이 먹고 싶다!”, “나 회가 먹고 싶은데 사다 줄래?” 이런 요구를 하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작물이 다 자라면 서로 나눠 먹으며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들어 요양원에 왔지만,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