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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침수로 망연자실한 이웃들.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의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웃들이 이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사랑의열매는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특별모금

5,000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6,800채 이상의 주택과 수십 개의 학교, 의료센터가 침수되거나 붕괴되었습니다. 바치라이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지역은 인구 77% 이상이 빈곤선 이하에 있는 가난한 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도 극심한 가뭄

시도 지역에 4천3백여 세대, 7천5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중에서 3천여 명은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중 호우로 인한 사망 실종자도 40명을 넘어섰습니다. 주택은 5천 채 이상, 도로나 교량도 5천 곳 가까이 파손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침수세대의 의류 및 이불 등을 세탁하기 위해 세탁구호차량 2대를 긴급 파견했습니다. 또한 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구호세터 1,896세트와 생필품 20,192점을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피해 지역에 현장캠프를 설치하고

허탈하기만 합니다. 무엇보다 침수와 산사태로 현재 살던 집을 떠나 급하게 옷만 챙겨 입고 집을 벗어난 주민들은 이제 대피소에서 불안함으로 뜬 눈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특별모금

및 침수가 220대, 비닐하우스 16,025개소, 농경지 약 29,442ha 등의 피해가 파악되었습니다. 피해 상황은 공식 집계로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5~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최고 500mm 넘는 장대비가 쏟아진 탓에 2명이 사망했고 845명의 이재민이 인근으로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주택과 상가, 축사도 온통 진흙투성이로 변했습니다. 주택침수 513건, 주택파손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 작물, 가축 등의 생계 수단, 의료시설, 학교, 시장이 전부 침수되었죠. 현재 홍수가 발생한 지는 8개월이 지났지만, 남수단 북부 유니티(Unity)주의 주민들은 여전히 열악한 생활을 이어가며 지원이 절실합니다

주택 및 상가 침수 피해 8,970동이 발생했으며, 행정안전부는 중대본을 3단계로 격상하고 풍수해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이번 폭우는 서울 강남을 비롯하여 경기 화성, 광주, 강원 춘천, 원주 등 중부지역 전체에 피해를

29일, CNN 기준). 댐 하류 지역의 대다수 마을이 침수됐으며, 반대로 댐 상류 지역은 저수지 수위가 점차 낮아져 심각한 물 부족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인근 주민 약 4.2만 명이 피해를 보았으며, 약 70만 명이 식수를 공급받을 수 없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익산 지역에도 망성면과 용안면, 용성면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며 농경지가 침수되고 하천 제방이 유실되며 큰 피해를 입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하지만 독거 어르신들의 걱정은 따로 있었습니다. "이번

영양 치료와 함께 의료장비, 필수의약품, 백신, 출산 키트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 깨끗한 식수 및 위생 지원 침수피해 지역 내 수도 시설의 약 30%가 파손되면서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노상 배변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펼치고 있지만, 일명 ‘지옥고’라 불리는 옥탑방, 고시원, 쪽방촌, 비닐하우스는 여전히 위험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볼품없이 열악하지만, 그 곳에는 우리의 이웃이 살고 있고 그 이웃에게도 꿈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