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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가 구조하는 동물 외에도 수많은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 속의 소와 돼지, 닭들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처참합니다. 체험동물원에서 사람들 손바닥으로 날아올라야 하는 새와 수달 등, 야생동물들의 사정은 또 어떻고요

ASIA Conference 개최 등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23년은 국내 최초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초동회가 결성된 지 3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개행동은 조직 내부와 사업을 점검하고 재정비해 성소수자 운동의 연대체

중입니다. 사회의 변화가 없다면 밑 빠진 독에서 물이 새듯 위기에 처하는 동물들은 계속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동물권행동 카라는 비영리단체로서 100% 시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정은 어려워지고 있지만 동물들의 목숨

여성단체연합에서 처음 제작된 이후로 많은 인기를 얻어 완판되고, 2019년 제35회 한국여성대회 때 다시 만들어지면서 더 큰 인기를 얻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을 비롯한 세계 방방곡곡에서 꾸준히 활약 중이랍니다. 작년과 올해 수많은 미투

인해 발생하는 오염은 멈춰야 합니다. 그레타 툰베리가 시작한 ‘기후 변화를 위한 학교 파업’, 한국에서 시작된 ‘청소년기후행동’,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동물권 행진’, 한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락다운 참여한 ‘동물권리장전’ 등 경각심을

성장하고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두세 살 어린 동생들과 놀고 단체로 체험활동 가면 혼자 떨어져 이동하거나 돌출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민혁이가 겪는 마음의 모습이 구체화되었습니다. 혼자 밥

주장했습니다. 독일에서는 '토지의 종말(엔데 겔랜데)'이라는 단체가 석탄 광산과 철도를 점거하는 시위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경고, 전 지구적으로 목격되는 기상이변, 그리고 대중의 급진화한 기후행동으로 인해 세계 각국 정부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의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어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연대할 때 가능해지는 것을 보며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문제의식을 느낀 사람들과 평소에

작가, 단체, 출판사 중 선정하여 한우물 상을 전하고 응원을 드립니다. 혼자서는 쉽게 완독하기 힘든 환경책을 함께 읽는 책모임을 엽니다. 동시에 환경책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사진 인증 등을 통해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찾아가는

목소리, 행동 등)등이 담길 경우 여지가 남지 않도록 모자이크(또는 음성변조) 처리하거나 완전히 잘라낸다. 의 계획을 통해서 개인정보보호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QR코드 소규모 셀프 투어 구축 센터를 궁금해 하는 소규모 방문자

여러 단체와 기업에서 나눔에 동참해주셨고 특히나 '쌀'을 많이 후원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이용자분에게 쌀만 드릴수가 없습니다. 고추장, 된장, 간장, 참기름, 설탕, 소금, 라면 등등 정말 필요한 식재료들이 많지만 이런 식재료는 거의 기부

위하여 행동하는 것이 핵심가치이자 목표입니다. - 기억과 기록 - 4.16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과 기록전문 실무진들이 함께 참사의 기록물을 관리보관 및 기록기증을 받는 비영리 민간기록물 관리 기관으로서 공간기록인 “단원고 4.16

그들의 행동을 한낱 사춘기의 철 없는 일탈로 치부하고, 차라리 길거리가 더 나을 정도인 감옥 같은 집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려 할 뿐입니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놓인 격동의 청소년 시기에, 가정으로부터 도망쳐나올 수 밖에 없었던 가출 청소년들

함께 행동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빅이슈는 재활용이 안 되는 비닐 포장재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분해 비닐뿐 아니라 빅이슈에서 사용되는 포장재를 조금씩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하려 합니다. 지난 9월 시작된 1차 생분해 비닐 모금

나눔 단체 나누미 cell입니다. 저희는 서울시에서 진행했던 자산형성 사업에 참여하며 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부터 월곡종합사회복지관과 10년 가까이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들

소수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차별적인 제도를 바꾸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단체입니다. 청소년인권옹호행동 공모사업 “목소리를 내자”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안전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소수자, 젠더

있는 행동을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제3의 영역에서 보호할 수 있는 장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노명우 사회학자 더 큰 문제는 인터넷 주 사용층이 될 10대들이 악플과 같은 사이버 폭력을 쉽게 흡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자치단체의 독거노인 1인당 생활지원사와 복지시설 수, 복지 예산 등을 표준점수로 변환해 독거노인 취약도를 계산하였을 때. 종로구는 서울시 중 가장 취약) 평균 면적 4.13m²(1.25평) / 쪽방은 ‘쪽잠 자는 방’에서 붙여진 이름. 다가오는

인간의 행동에까지 악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예술’이라는 자유로운 표현의 매개체가 어떻게 또 하나의 언어로 기능하고, 차별과 멸시를 극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곳임을 모두가 명심하고 꼭 지켜야 해요.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275개 단체와 함께 ‘2020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시민행동’을 구성하여 2015년부터 도시숲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운동을 해왔습니다. 도시숲 개발은

회원단체로 구성되어 그림책, 문화, 예술, 교육, 생활협동조합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에서 협동조합의 모습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자조, 자기 책임, 민주, 평등, 형평성 그리고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협동조합 선구자

저희 단체는 위기의 취약계층 한부모가정으로 찾아가는 상담 지원을 시작했었습니다. 취약계층, 사각지대 한부모가족(이혼, 사별, 유기, 별거, 미혼모부, 조손가족) 중에는 분리와 상실 경험으로부터 경제적, 심리·정서적, 관계적 위기를 겪으면서도

돌출행동을 줄여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세심한 배려가 깃든 공간에서 생활한다면, 그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공간이 주는 기쁨이고 힘인 것 같습니다. 공간복지를 통해 행복을 선물하는 일에 함께 동참

공동행동의 연대를 지속해 왔습니다. 세계사 속에서 차별과 배제의 극단적 상황은 제노사이드로 발전하고 급기야 대량학살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에도 권력을 갖기 위한 집단들의 교묘한 언론조작은, 편을 가르고 혐오감을 불러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