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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home.woori.cc/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위치. 교회소개, 예배일정, 집회, 행사안내. 전화고객센터: 031-719-3882 장소 페이스북 유튜브
cafe.daum.net 정원&야생화 클래스 우리들교회 Think 양육 다녀오겠습니다~ 9 화요일마다 서울 역삼동 안양빌딩(우리들교회 사랑부실)에서 Think 양육을 받고 있어요. 10주 과정 제자훈련인데, 오늘이 8회차. 과제가 벅차고 역삼동까지 오고가는 것이 피곤하지만, 양육시간에는 은혜가 넘칩니다. 성경 말씀을 함께 읽고 자신의 삶을 나누고 큐티를 하며 회개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나 귀합니다... 2024.05.07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계시록의 증인들 우리들의 교회에 대한 책망 제사장을 대신하던 목사 . 교회 지도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이제까지 이끌어 왔지만 라오디게아 교회를 끝으로 교회는 종말을 맞게 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현 우리의 모습입니다 현 교회의 모습입니다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2024.05.20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 일곱 교회 cafe.daum.net Healthy Life 치료되어야할 죄악(호세아7:1~16)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6 하도다,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6 그들이 가까이 올 때에 그들의 마음은 간교하여 화덕 같으니 그들... 2024.05.07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세아6:1~11)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cafe.daum.net 사랑하는교회 다문화TV 측의 요청으로 우리 교회 설교가 원래대로 계속 방송됩니다! 다문화TV를 인수한 새로운 경영진이 종교국과 종교 관련 프로그램을 모두 없애기로 하면서 우리 교회 설교도 지난주까지만 방송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방송국 내부사정으로 다시 종교국과 종교 관련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우리 교회 설교가 중단 없이 주일 저녁 7시에 방송되게 되었습니다. 5...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문화 TV 방송설교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수많은 영혼들이 순전한 복음을 듣고 하나님 아버지께고 돌아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넘넘 기쁘네요~~ 수믾은 영혼들이 듣게 하소서🙏🙏🙏 감사감사 입니다!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 올것입니다.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2024.05.03 할렐루야! 전에 우리 교회에 다녔던 성도님들과 한국 교회 곳곳에 교회 소식지를 보내드렸습니다. gall.dcinside.com mgallery uspolitics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 백신옹호 설교 17:20 부터 봐봐…. 저 채널 댓글로 백신안좋다고 달면 우리들교회 관리자가 칼삭한다. https://youtube.com/v/GMPGMdybSSk?si=pHO0Knoc3zN7a2ZV [23/10/22] 김양재 목사 -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 뒷간 갈... 2023.11.07 전체보기 우리들교회 위치 엔손 보려면 이 중 어디로 가야되긔 전재용 우리들 교회 좋은 편이냐 뭐지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폴챙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우리 교회에서는 내가 제일 외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교회의 청소년 교회에 다녔다. 작은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이 큰 교회 다니는 친구를 만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보다 해줄 수 있는 게 많다. 마치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집 아이의 차이 같달까. 그래도 작은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들에겐 자부심이 있다. 우리는 본질을 놓지 않아. 크기가 다가 아니야.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배우는 소수정예야. 하지만 마음속의 자부심도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주진 않는다. 같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왜 우리만 초라해? 작은 교회 어른들의 행동들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로는 크기 대형 교회 청년 20대에 새로운 곳으로 이주해 다닐 교회를 찾았다. 교회를 고르는 기준은 딱 하나였다. 이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 부흥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이곳에서 어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고 말겠다. 뭐든 작정하고 시작하면 더 풍부한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아무 생각 없이 여행을 떠나는 것과 최대한 많은 것을 담아 오려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의 차이와 같다. 처음 들어선 대형 교회의 로비에는 사람이 많았다.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은 외롭다. 하지만 괜찮다. 여기도 어차피 예수님의 교회니까... 사람이 많은 교회는 다 이유가 있다 각 대형 교회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내가 다니는 교회는 차세대 교육에 집중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휘황찬란한 여름성경학교,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모임과 프로그램들. 그리고 아이들을 프로그램에 보낸 후 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는 완벽한 스케줄의 어른 프로그램까지. 여긴 아이 키우는 이민자들이 다니기에 최적화된 교회였다. 하지만 한 곳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 소외받는 곳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소외받는 이들 중엔 내가 속한 한어권 청년들도 포함됐다. 하여간 난 대형교회에 가서도 하필 소수... 대형 교회 안의 고아들 리더가 되고 나니 교회 어른들을 알게 되고 교회 돌아가는 사정이 눈에 들어왔다. 교회의 비전, 주요 사역의 방향, 교인들의 시간과 돈의 흐름으로 파악되는 교회가 지향하는 것들. 그리고 내가 속한 한어권 청년들은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에 없었다. 미국에서 한국어가 유창한 청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한국에서 온 유학생, 취직해서 이사 온 사회초년생,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편한 늦게 이민온 청년. 이들의 공통점은? 부모님이 이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거나, 돈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영어보다 한국어가 편한 사람들이니 미국... 고아들도 결국엔 부모가 된다 나이가 먹으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내가 영어를 아무리 못해도 미국에서 낳을 아이는 영어권이고, 그러면 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을 찾게 된다. 마치 그 동안 한어권 청년이던 나를 푸대접하던 교회가 내게 속삭이는 것만 같다. 그거 봐, 우리 교회 프로그램 괜찮지? 그동안 돈 잘 쓴 거 맞지? 사람은 서러웠던 시간이 지나가면, 과거의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현재 서러운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는다. 하지만 어딜 가나 집단의 방향에 항의하는 눈에 가시 같은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교회 돈 없으면 위축되는 교회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사람들이 모인 곳엔 그들만의 문화가 형성된다. 내가 다니는 대형교회 주차장에 들어서면 좋은 차들이 쉽게 눈에 띈다. BMW, 벤츠, 포르셰, 테슬라, 기타 등등. 물론 평범한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비싼 차에서 내리는 비싼 옷을 걸친 사람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돈 잘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꽤나 많다. 큰 사업을 하는 사람,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그냥 돈이 많은 사람. 간혹 힘든 경험을 한 사람이 간증을 한다. 믿었던 직장에서 실직을 당했다. 자존감이 무너졌고, 삶이 어려워졌다... 교회에서는 나 같은 사람이 제일 외로웠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나 같은 사람은 안 챙겨줘도 괜찮다. 챙겨주면 오히려 귀찮아한다. 안 챙겨줘도 알아서 예배드리고, 헌금도 하고, 목사님이 예배시간에 설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 스스로 성경을 찾아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쫓아다니며 봉사하라고 안 해도 어딘가에서 봉사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존감이 높아서 교회에서 푸대접을 받으면 섭섭하긴 하지만 서럽진 않다. 교회가 이상한 결정을 하면 이렇게 분노한다: 야이씨, 이게 니들 교회냐, 예수님의 교회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예수... 나이가 먹으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내가 영어를 아무리 못해도 미국에서 낳을 아이는 영어권이고, 그러면 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을 찾게 된다. 마치 그 동안 한어권 청년이던 나를 푸대접하던 교회가 내게 속삭이는 것만 같다. 그거 봐, 우리 교회 프로그램 괜찮지? 그동안 돈 잘 쓴 거 맞지? 사람은 서러웠던 시간이 지나가면, 과거의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현재 서러운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는다. 하지만 어딜 가나 집단의 방향에 항의하는 눈에 가시 같은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교회 브런치북 오늘부터 교양 있는 그리스도인 교회 기독교 예수 2024.05.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larinari.tistory.com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뉴질랜드, 교회, 펠로우십 13 몸담고 있다. 그래도 만나면 여전히 대화의 주제는 '교회'이다. 뉴질랜드 펠로우십교회, 갈등과 반목으로 상처받아 피 흘리는 모교회, 그리고 여러 교회, 우리들의 교회 이야기들... 목짠님, 몽년님. 좀 보편적인 호칭으로 바꿔보고 싶은데 여전히 두 분을 이렇게 부르게 된다. 실험적 공동체, '부부구역' 시절의 구역장... 2024.05.1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기웅 김기웅 - 카카오스토리 7 깨닫게 하시며, 열어주신 그 길로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THINK목회세미나, #큐티목회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하나님의선물, #예비하심 #축복의시간, #만남의축복 #말씀묵상, #큐티, #아침묵상... 2024.05.2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 저자 케빈 드영, 테드 클럭 출간 2010.5.1. 도서 14,400원 우리교회 성가집 십자가만 바라보네 저자 코랄21 편집부 출간 2014.7.25. 도서 12,600원 우리는 왜 교회를 꿈꾸는가 저자 현승건 출간 2018.3.19. 도서 8,600원 우리는 왜 교회를 꿈꾸는가 저자 현승건 출간 2018.3.19. 도서 8,600원 우리의 자화상 고린도 교회 저자 홍인규 출간 2013.9.6. 도서 11,700원 왜 우리는 지역 교회를 사랑하는가 저자 케빈 드영, 테드 클럭 출간 2010.11.20. 도서 11,700원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교회와 그리스도) 저자 김형석 출간 2017.3.30. 도서 13,500원 교회학교의 미래 (우리가 세워야 할) 저자 김청봉 출간 2004.11.3. 도서 8,100원 속장님, 우리 속장님! 저자 정성학 출간 2017.12.12. 도서 13,500원 자본적 교회 저자 이영진 출간 2013.1.28. 도서 7,200원 더보기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서비스 안내 Melon Company가 운영하는 음악 서비스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Perfect Love 큐티플 앨범 Perfect Lov... 2019.10.15. 우리들의 무기는 사랑의교회 앨범 2022-2023 내... 2023.03.14. 우리들의 무기는 사랑의교회 앨범 2006 Anoint... 2018.04.27. 우리들의 무기는 사랑의교회 앨범 New 내 영혼의 풀... 2018.05.10. 주가 채찍 맞으므로 우리들이 나았도다 And With His Stripes Are We Healed 내리교회 연합 성가대 오케스트라 앨범 G.F. Handel... 2007.08.16. 우리들은 주의 어린이 (독창 지은주) 선명회 어린이합창단 앨범 한국기독교선교100주... 1977.06.05. 예수님은 우리들의 한빛 어린이 합창단 앨범 교회학교 어린이 찬송... 1995.06.01. 우리들은 철없는 한빛 어린이 합창단 앨범 교회학교 어린이 찬송... 1995.06.01. 이 아침 우리들의 한빛 어린이 합창단 앨범 교회학교 어린이 찬송... 1995.06.01. 예수님은 우리들을 한빛 어린이 합창단 앨범 교회학교 어린이 찬송... 1995.06.01. 예수님 우리들이 교회학교 성장연구소 앨범 어린이 은혜캠프 (감... 2002.01.02. 우리들은 모두 한빛 어린이 합창단 앨범 교회학교 어린이 찬송... 1995.06.01. 우리들은 양같이 헤매이며 다녔네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내리교회 연합 성가대 오케스트라 앨범 G.F. Handel...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