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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마음, “우리 로즈가 원하는 거면 당연히 해주고 싶죠.”맞벌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로즈 씨는 주간보호센터에 등원하는 화, 수, 목요일을 제외하고는 항상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냅니다. 함께 옆에서 대화 상대가 되어주던

오래 보고 싶은 바람입니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노년기의 제일 큰 두려움은 외로움이지요. 다른 예를 들지 않더라도 최근까지 코로나로 인하여 외부 활동이 막히고 고립 상태에 놓여있었던 어르신들이 치매 발병이나 우울증이 빠르게 증가하여 사회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장난감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놀이공원 가기, 가족들과 외식하기’와 같은 일상적 모습을 수정이에게 소원으로 만들어준 것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은 아빠는 수정이 몰래

발도 보고 뭐 다 내가 보니까 다 이쁘게 잘 태어났더라고요 ” - 아빠 하반신마비로 인해 요의를 느끼지 못한 성우 씨는 콩팥의 기능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진통제가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성우 씨의 옆구리 통증은 부부의 근심이 되고 있는데요. 요즘

씨가 하루빨리 마음의 병을 치료받아 지금처럼 7살 하늘이와 4살 하준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21회 <보고 싶은 아빠의 얼굴!> 편

이후로는 마음으로만 품을 수밖에 없었던 여행, 은희씨는 매일 꿈을 꿉니다. “어디든 좋으니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멀리 가보고 싶어요.” 우리는 다가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은희씨와 같이 넓은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들과 함께 여행

씨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부부의 소원은 단 하나, 아들 보균 씨가 언어 치료와 작업 치료를 잘 받아 자립할 수 있게 되는 건데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자활 근로로 생계를 이어가는 훈희 씨네 형편으로는 부부의 병원비도, 아들의 치료비도 감당

아들의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정원 씨는 시각장애인으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데요. 매일 성준이의 눈코입을 어루만지며 보고 싶은 아들의 얼굴을 상상해보는 정원 씨. 분유를 먹일 수도, 기저귀를 갈아 줄 수도

아들을 보고 ‘건강한 친구들도 하기 힘든 걸 해주리라’ 굳게 다짐했는데요. 종훈 씨가 생각해낸 건 바로 국토종단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껏 무려 여섯 번의 국토종단에 이어 마라톤에도 도전하고 있는 부자(父子). 비록 휠체어에 탄 채긴 하지만 재국

해보고 정성스러운 소감까지 남겨준 플레이어들 덕분에 이 게임은 더 잠재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접행동을 통해 배움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문제의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어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인권 보고에 따르면 아동 10명 중 7명은 감염병 유행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회 변화 속 연령이 어릴수록 적응력이 떨어지고 무력감을 호소하는 아동들.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 시기에 아동들은 방법을 모르고

이야기로 떠들썩하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은 괜스레 더 쓸쓸하기만 합니다. 평소 먹던 밥도 더 맛없게 느껴지는 건, 가족을 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겠죠?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돌아오는 어버이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분에게 사랑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과 행복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꿈을 향해 도전할 생각만 해도 벌써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 때는 지금보다 배우고 싶고 하고 싶었던 것이 너무나 많아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사회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니, 자녀들에게 전화 거는 것도 녹록치 않습니다.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마음에 전화라도 걸면 혹시 경제적 요청으로 들리지는 않을까, 바쁜 자녀들 괜히 신경 쓰이게 하지 않을까, 그저 집

생각과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수단은 글입니다. 특히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유롭게 다닐 수는 없지만 TV를 보며 시상(詩想)을 떠올리고 시와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에 매우 행복해 합니다. TV속에서 꽃이 피면 아름답다고 표현

들어오는 아파트를 가리키며 ‘저기가 우리 집이야’ 했대요. 창문 하나 없는 고시원에 사는 애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까요….”-김 0명 아동 어머니- “해보고 싶은 게 있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이야기도 꺼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아이들

대부분입니다. 집에서 지내는 근육장애인분들이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그건 겨울의 냄새를 마시고 싶은 것. 겨울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 그것뿐입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작년 겨울에는 집에만 있으니 외롭고 우울해지고..." "TV에서 날씨를

해보고, 원가정과 화상통화도 해봅니다. 하지만 이런 비대면 활동에 가장 필수 장비인 프로젝터기 너무 오래되어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프로젝터를 켜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 그나마도 계속 램프 교체 메시지가 떠서 사용할 수가 없어 그나마 있었던

해보고 싶지만, 또 넘어질까 두려워 어르신이 할 수 있는 건 하고 싶은 것들을 참고 집에만 홀로 외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당신이 다치면 자식에게 남에게 더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박OO 어르신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수 있는 게 많은 아이들이에요. 쉬운 문제도 풀어보고 싶고 공부를 더 잘해서 어려운 문제가 있는 문제집을 풀어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문제집이 생기면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열정이 생겨 학습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우리 아이

보면 학원하나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들리지 않았던 귀로 인해 다른 아이들보다 말하는 것이 느립니다. 잘 듣지 못합니다. 아픈 동생을 생각하느라 부모님의 눈치를 보고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학원을 보내 달라 말하지 못합니다

보물 찾는 GEM 팀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이웃을 만나 관계를 쌓고 싶은 이웃, 재봉이라는 기술을 배워보고 싶은 이웃 등 다양한 이웃이 모여 안산 업사이클링 공방 ‘아우어페인터’에서 만남을 이루는 업사이클 재봉 팀입니다. 서로 다른

싶은 상윤 씨. 평안 씨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면서부터 텔레비전을 보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건 많이 부족해도 따뜻한 밥만큼은 아들에게 손수 지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반찬값이라도 아껴 병원비를 마련할 생각에 요즘은 콩나물국

바라는 마음으로 아동들이 개인이 원하는 선물과 특별한 식사를, 내가 가지고 싶은 것과 먹고 싶은 걸 고민하는 행복을 아동들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지파운데이션에서는 지난 지원사업을 통해 담당자분들께서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 했던 물품과 특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