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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멕시코 - 나무위키 5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 수도는 멕시코 시티. 국가 멕시코 국가(Himno Nacional Mexicano) 국화 다알리아(Dahlia) 국조 카라카라(Crested Caracara) 역사 누에바에스파냐 창설 1521년, 독립 선언 1821년, 헌법 제정 1824년, 멕시코 혁명 1910년 국가코드 484, MX, MEX 개요 국가 상징 역사 정치 자연 관광 교통 군사 2024.05.26 웹문서 검색 더보기 포르자 호라이즌 5/평가 및 문제점 - 나무위키 지잡대 - 나무위키 100.daum.net 백과사전 멕시코 북아메리카에 소재하는 국가. 북쪽은 미국과, 남동쪽은 벨리즈·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한다. 스페인어가 공용어이고 종교는 그리스도교이다. 마야, 아스텍 문명 등을 꽃피웠던 멕시코는 1521년부터 스페인의 지배를 받다가 1821년 독립하였다. 은·비스무트...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다음백과 charlaconlucy.tistory.com 루시이야기 3. 멕시코 자연과 기후 - 북부 사막, 중부 고원, 남부 밀림, 화산과 지진 뜨거운 북부 북부는 고온 건조하고 사막 지역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소노라(Sonora) 주에 있는 소노라 사막이 있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 덩그러니 서있는 사막 위의 선인장 같은 멕시코의 이미지는 이 지역의 풍경이다. 가장 더운 5월에는 45도 이상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작년 2023년에는 사상 최악의 더위로 인해 온 나라가 말 그대로 타 들어갔다. 한라산보다 높은 중부 고원 멕시코 시티와 같은 중부 고원지대는 건조한 온대성 기후로 4계절이 뚜렷하다. 다만 눈은 내리지 않는데 멕시코 최고봉인 오리사바 산 (Pico de Orizaba)이나 펄펄 끓는 활화산인 포포카테페틀(Popocatepetl)에는 만년설을 항상 볼 수 있다. 중부 고원지대의 해발고도는 매우 높은 편인데 멕시코 시티는 약 2,300m로 한국인들이 힘들게 등봉 하는 한라산, 지리산보다 높다. 실제 도착하면 숨이 차고 몹시 피곤한 고산증에 시달릴 수 있고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처음에 적응하느라 꽤 고생한다. 멕시코 고원지대에서는 무리한 일 마야 문명은 열대 우림속에 멕시코에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열대 우림도 존재하는데 주로 남부에 몰려 있다. 마야 문명의 피라미드와 많은 유적지들을 보러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대체로 낮고 평탄한 지형이며 강, 석호, 늪도 많고 긴 강줄기를 따라 형성된 협곡이 장관이다. 대표적으로 치아파스(Chiapas)주의 수미데로 협곡(Cañón del Sumidero)가 있다. 남부 지역 여행시 자연과 어우러진 숙소에 묶는다면 아주 간혹 방에서 그 유명한 타란툴라를 볼 수도 있다. (실제 나의 경험담으로 당시 렌즈를 빼서 시야가 흐릿했기에 망정이지 빛나는 에메랄드빛 바다 멕시코의 칸쿤은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해양 도시로 전세계 신혼부부들이 찾아오는 신혼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칸쿤과 그 인근 지역의 소개는 할 이야기가 너무 많으므로 추후 여행 정보 포스팅에서 차차 풀어내야겠다. 멕시코 모든 바다가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특히 멕시코 남동부 (멕시코의 꼬리) 쪽은 카리브해와 맞닿아 있어 정말 아름다운 경관을 갖고 있다. 동남아 여러 해변도 여행 갔다 왔지만 칸쿤의 바다가 최고였다고 단언할 수 있을만큼 아릅다웠다. 특히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의 바다는 칸쿤 바다보다... 활발한 지진 멕시코에는 워낙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 멕시코 시티는 호수 위에 지어진 도시이기에 지반이 약하여 지진에 취약하여 이는 멕시코 정부의 주요 관리 분야가 되었다. 주요 언론사 홈페이지의 국내 소식란에는 멕시코 국립지진청(Sismológico Nacional)이 발표하는 '오늘의 지진' 정보가 매일 보도된다. 멕시코 시티 인근의 게레로(Guerrero), 미초아칸(Michoacán) 등의 주가 진원지인 경우가 많다. 1985년 9월 19일 멕시코 시티 대지진으로 약 5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건축물 내진 기준과 지진 대비 훈련을 포포카테페틀, 콜리마의 불 2023년 5월 포포카테페틀 분화 모습 멕시코 시티와 푸에블라 사이에는 포포카테페틀(Popocatepetl) 화산이 솟아있는데 꾸준히 폭발과 분화를 반복하는 활발한 화산이다. 멕시코 유학 당시 푸에블라에 거주했기에 늘 한 줄기 연기를 그림처럼 달고 있는 포포카테페틀을 볼 수 있었다. 실제 몇 번은 화산재가 분화해서 하루 정도 외출을 못했는데 밀가루만치 뽀얀 회색 화산재가 살짝 열려있던 창문틈으로 모두 들어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워낙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포포카테페틀의 분화와 폭발에 대해서도 매일 확인하며 수시... 멕시코 시티와 같은 중부 고원지대는 건조한 온대성 기후로 4계절이 뚜렷하다. 다만 눈은 내리지 않는데 멕시코 최고봉인 오리사바 산 (Pico de Orizaba)이나 펄펄 끓는 활화산인 포포카테페틀(Popocatepetl)에는 만년설을 항상 볼 수 있다. 중부 고원지대의 해발고도는 매우 높은 편인데 멕시코 시티는 약 2,300m로 한국인들이 힘들게 등봉 하는 한라산, 지리산보다 높다. 실제 도착하면 숨이 차고 몹시 피곤한 고산증에 시달릴 수 있고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처음에 적응하느라 꽤 고생한다. 멕시코 고원지대에서는 무리한 일 멕시코 멕시코 지진 멕시코 해변 멕시코 화산 멕시코 시티 멕시코 자연 멕시코 기후 멕시코 고도 멕시코 바다 포포카테페틀 2024.02.23 블로그 검색 더보기 [멕시코는 지금] 물 부족 국가 멕시코, 쓸 물이 없어지는 디아 세로(Día Cero) 현실화 위기 gall.dcinside.com mgallery newconservativeparty 브라질은 폭우로 126명, 멕시코는 폭염에 7명 사망…‘기후재난’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6787?sid=104 브라질은 폭우로 126명, 멕시코는 폭염에 7명 사망…‘기후재난’ 비상 브라질, 도시 절반 물에 잠겨…141명 실종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州)에... 2024.05.12 전체보기 멕시코 시티 기후 알려줄사람 동양인 신체구조에 멕시코시티 기후가 안맞는데 왜 사무국에서 강행함? blog.naver.com 인류의 재난,재앙 멕시코 만류 붕괴 임박, 지구 기후 변화의 경고 6 멕시코 만류 붕괴 임박, 지구 기후 변화의 경고 멕시코 만류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멕시코 만류, 즉 걸프 스트림이 이르면 2025년부터 붕괴를 시작해 2095년 이전에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이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20시간전 theguru.co.kr mobile 멕시코, 기후변화 피해 40억 달러 전망…탄소배출 감축 '사활' 이 피해액은 매년 상승해 2100년에는 최대 40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란 게 멕시코 정부 예측이다. 이에 멕시코 정부는 기후변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금 마련을 추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예산이 편성되지는... 2022.08.15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브라질소셜클럽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멕시코의 해산물 요리 3대장 - 랍스터와 문어, 생선회의 향연 바하 캘리포니아(Baja California) 차를 타면 내려갈 수 있는 바하 캘리포니아는 미국과 맞닿아 있는 만큼,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해산물 요리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바하 캘리포니아의 가장 유명한 별미는 Puerto Nuevo에서 나는 랍스터입니다. 이 마을은 원래는 가난한 고기잡이 마을이었는데, 랍스터가 미식으로 떠오르면서 지금은 멕시코의 공식 랍스터마을이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에겐 $20-30 정도의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바다를 보며 마리아치 밴드의 연주와 함께 랍스터를 뜯을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랍스터 제철은 10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시나로아(Sinaloa) 오늘날 시나로아는 여행 금지령까지 내려지며 험악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해산물 요리에 있어선 여전히 멕시코의 자랑입니다. 시나로아 / 마사틀란 스타일 세비체 신선한 생선과 야채를 물회처럼 재운 요리인 세비체(ceviche)가 대표 음식이며 시나로아 스타일 세비체는 토마토가 많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마사틀란(Mazatlan) 스타일 세비체(ceviche de sierra)는 샐러드처럼 더 잘게 부서져 있는 느낌이고 토스타다(tostada)라고 하는 구워진 크래커 위에 올려 먹습니다. 시나로아에서 탄생해 멕시코 전역으로 퍼 유카탄(Yucatan) 한국인들에겐 칸쿤으로 가장 잘 알려진 유카탄 반도는 마야인들의 음식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매우 흥미로운 지역임에도, 대부분 리조트에서 숙식하다 보니 잘 모르고 왔다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텔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유카탄의 대표 메뉴 중 하나는 문어구이(pulpo a las brasas)입니다. 유카탄 지방에서 쉽게 잡히는 마야 문어(pulpo maya)에 양념을 발라 직화에다 구워서 감자와 내놓는 요리인데 질기지도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유카탄의 마야 전통 요리인 티킨씩(Tixin Xic)은 도미나 농어 같은 흰살생선에 각 10 차를 타면 내려갈 수 있는 바하 캘리포니아는 미국과 맞닿아 있는 만큼,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해산물 요리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바하 캘리포니아의 가장 유명한 별미는 Puerto Nuevo에서 나는 랍스터입니다. 이 마을은 원래는 가난한 고기잡이 마을이었는데, 랍스터가 미식으로 떠오르면서 지금은 멕시코의 공식 랍스터마을이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에겐 $20-30 정도의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바다를 보며 마리아치 밴드의 연주와 함께 랍스터를 뜯을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랍스터 제철은 10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멕시코 식당 여행 2024.02.2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issue-teria.com 이슈 정보 공감 세계의 여러나라 멕시코 타코 역사와 문화 그리고 기후를 알아보자 시티와 같이 북적거리는 도시들의 본거지인 중앙 고지대는 온화한 기후를 즐기는 반면, 해안 지역은 카리브해와 태평양의 열대 온기를 수용합니다. 멕시코의 기후 조건은 농업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멕시코는 세계적인 농업 선도국으로서 세계 요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옥수수, 콩, 칠리와 같은 필수... 2023.10.2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한글 문화원 한글 문화원 - 카카오스토리 멕시코가 기후변화로 낮에도 많이 덥다 일년내 가을 날씨를 유지하는데 올해 이상하다 덥고 습하다 머리가 아프다.... 2023.06.1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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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1일, 전세계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는 이유는?
유럽, 멕시코만한 면적의 빙하가 녹아내린 남극 대륙, 기온이 30℃가 넘어서면서 산불과 홍수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알래스카... 올해 상반기까지 외신을 통해서 전해진 기상이변 소식입니다. 한국에서도 갈수록 변덕스러워지는 폭염과 한파, 사라져가는
환경운동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