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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gallery writings 창비 신인상 내고 왔습니다 ^^ 아침부터 날이 무더운데 모두 힘내세요 :) 2024.05.31 웹문서 검색 더보기 문동 창비 중 어떤 신인상이 더 빡쎈가 - dc official App 창비 요즘도 신인상 응모자한테 구독권 줘? 궁금 cafe.daum.net 솜다리문학 말하는 희망 / 김상희 * 2022 창비 신인상 수상작 중에서 되게 좋다고 말한다 할머니 내가 오늘 빵을 구웠는데 너무 맛있었어 모양도 예쁘고 그래서 할머니 생각이 났어 자정이 되자 고원의 모든 불이 꺼진다 저 불을 곧 다시 켜질 것이다 너에게 설거지를 부탁했다 이른 아침 건조대에는 많이 낡은 희망이 깨끗하게 닦인 채 하얗게 놓여 있었다 * 2022 창비 신인상 수상작 중에서 2023.05.11 카페 검색 더보기 만월주의보 / 김지은 *2015 창비 신인상 레드 아이 /주하림 *2009년 <창작과비평> 신인상 당선작 cafe.daum.net 잉근내 동인 문학 (창비 신인상 수상작)코트와 빛/ 이하윤 (창작과 비평 2023신인상 수상작) 코트와 빛/ 이하윤 이것 봐 내 검정 코트 안으로 고양이가 들어왔어 몸보다 한참 커다란 옷을 입고 산책로 한가운데에 앉은 네가 말했다 코트의 안감이 희게 반짝거렸다 나는 네쪽으로 한껏 몸을 기울인 고양이를 쓰다듬는다 감긴 눈이 감긴 채로 흘러갈 수 있도록 얇은 피부 아래의... 2023.08.29 2020년 창비 신인상 당선작 blog.naver.com 한 아이가 있었네 2024 5·18문학상 본상 및 신인상 수상작 발표 3 2024 5·18문학상 본상 및 신인상 수상작 발표 - 본상 : 김해자 시집, 『니들의 시간』, 창비, 2023. - 신인상 • 시 : 도형주, 「기역 니은 디귿 리을」 • 소설 : 박록삼, 「조금만 기다려요」 • 아동문학 : 이정란, 「그림 동전」 본상 ‘리얼리즘 시의 취약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바탕을 만드는 강력한 전환점’ 5... 2024.05.09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나비가 헤엄치는 서점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최지은, 창비 시집, 가정, 칠월, 여름 12 없겠구나 물방울은 물방울끼리 놀러 다니겠지 수도꼭지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몸 안으로 여름이 흘러가고 있었다 <가정> 이 시는 최지은 시인의 창비 신인상 (2017년) 등단작인에요 가정을 이루고 사는 식구들의 삶과 죽음을 잘 표현했어요 가족들은 맘에 안 들어도 갈등이 생겨도 참고 살아야 해요 살릴 수... 2024.03.12 story.kakao.com 詩客 - 책나무출판사 詩客 - 책나무출판사 - 카카오스토리 두고 사흘을 펑펑 울었다 앓지도 잃지도 않고 공시사 2024년 5월호 신작시 황바울 시인 ㆍ2015년 창비어린이 신인상 동화 ㆍ201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ㆍ2020년 진주가을문예 소설 ㆍ2021년 조선일보 신춘... 2024.05.0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조서정 시인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 始原에서의 주체 쫓기면 살아내는 동안 무엇을 잃고 왔는지 그리고 진정 행복했던 순간들이 언제였는지 넌지시 물어온다. 송진권 시인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2004년 창비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외 동시집 『새 그리는 방법』, 『어떤 것』이 있다. 천상병시문학상과... 시인 시집 2022.12.1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한설아 한설아 - 카카오스토리 다른 무엇을 품을 수 있을 만큼 넓고 그런 옆이 나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어진다 (제23회 창비신인상 수상작, 2023년 가을) 마중 - 이하윤 그릇은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의 깊이가 적당할 것이다 컵에... 2023.12.2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seulsaeng.tistory.com 시가 자라는 마을 ■ 안희연 시인의 시 ■ 백색 공간 & 줄줄이 나무들이 쓰러집니다 & 파트너 & 각자의 코끼리 & 너의 명랑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멍울이 망울이 되는 기적 너의 눈은 동화 속 비밀의 숲처럼 오려두고 싶은 슬픔으로 반짝인다 < > 안희연 시인: 2012년 《창비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산문집으로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파트너 안희연 시인 창비신인상 수상 시인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수록 시 백색 공간 줄줄이 나무들이 쓰러집니다 각자의 코끼리 너의 명랑 2024.05.2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가족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