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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소방관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은 화재현장입니다. 화재현장에서 사망 원인 1위는 질식사(약70%)에 의한 사망입니다. 화재 현장에는 수 많은 유독성 물질과 유해물질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러한 현장에 출동하는

와 7월 27일 당일 기념행사로 진행됩니다. 일본이 만들어놓은 외교적인 프레임 "위안부는 한국과 일본의 문제다" 이 프레임을 깨기 위해 우리는 외국작가들과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알리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보편

만들고 시음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으로 전시회를 하며, 나눔행사를 진행합니다. 산모들의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합니다. 인 원 :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총 45명 일 시 : 2021년 7월 ~ 8월 / 2일간 진행 예정 장 소 : 조합

진행될 전시회에는 그동안 아이들과 봉사자들의 손끝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들이 벽과 공간에 전시되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나무별학교는 드림인공존의 사무실이자, 작은도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