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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김태균 감독 최수영배우가 함께하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먼저 개막작인 <일 포스티노>에 신연식 감독님과 배우 김슬기 님이,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에는 정하린 감독님과 배우 오하늬 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개막작인 <일 포스티노>는 상영 전 기타 연주 공연과 함께 화면해설 라이브로도 만나보실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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