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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유명인의 장애인 비하 발언은 꽤 흔한 일입니다. 어쩌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고개를 갸웃 거리는 분이 있으실지도 몰라요. 물론,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은 느낌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별스럽지 않게 지나치며 무관심

정부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더구나 수시로 일어나는 일본 극우들의 ‘헤이토 스피치(혐오발언)’로 학생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 바닷길이 모두 막혀 저희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의 활동 또한 계획대로 되지 않아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가짜뉴스'들은 유튜브와 메신저 등 sns를 타고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작 사진 속 당사자들은 대부분 자신은 사진에 찍힌 줄도, 광수로 지목됐다는

혐오발언을 제재할 수 있도록 질의서를 보내고, “예전에,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페미니스트를 정의하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항의하고, 올바른 페미니스트 정의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작게는 0원

혐오발언을 제재할 수 있도록 질의서도 보냈습니다. “예전에,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페미니스트를 정의하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항의하고, 올바른 페미니스트 정의를 위해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지난

우리 모두가 할머니의 뜻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결심을 다지려 합니다. 10월에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을 거쳐, 프린스턴대학교, 브라운대학교, 예일대학교에서 9월과 같이 영화 <김복동> 상영회를 개최하여 미국의 청년세대들에게 김복동 할머니의 삶

소수자 모두가 자신이 어디 있던 자연스러운 자신 모습 그대로를 드러낼 수 있는 사회입니다. 이를 알리며 올해 성소수자 가시화 캠페인은 여러분의 곁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자 합니다. 1 전시 보고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된 성소수자에 대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