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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이슈를 전파하게 될 것입니다. -페미니스트 시간 운동으로서의 노동시간 단축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글로벌 젠더 규범과 페미니스트 분석 지점들 -보편적 인권으로서 1인 가구의 주거권 확대 -점찍고 다시 돌아온 여성가족부 폐지론 -맥주축제

민주주의 - 기후위기 시대의 공공성 : 모든 삶들의 연결성을 기억하는 것 -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과 국제사회에서의 한국 정부 입장 - 지방소멸 대응방안 찾기 - 청년여성의 탈지역 문제 해결은 성평등이다 - 서울시는 명백하게 퇴행

'최근 건강 문제와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채식을 선택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학교 급식은 육식 위주 식단이어서 불평등과 인권 침해 요소가 있다'며 채식 선택제 도입이 예고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권리로 인식되고 있는 '채식을

학교는 청년들이 모여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이자 놀이터입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에서는 인권, 평화, 기후위기, 성평등, 불평등 등 청년들이 관심있는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사회에서 공론장을 형성하는 방법

강연과 인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이 국제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습니다. 하지만 활동이 분산되니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기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이슈에 관심이 생기면 자연

목소리를 내고 직접행동을 경험하는 학교이자 놀이터, 이곳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입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에서는 인권, 평화, 기후위기, 성평등, 민주주의, 시민사회 등 청년이 관심 있는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아동 인권실현을 위해 아동들이 공감하는 소재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기획하고 소품 및 영상을 제작하여 공유하는 활동으로 아동위원회가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실로암 아동 기자단 2020년~2022년까지 매년 기수를 배출하고 있으며 아동

지뢰 문제를 안보의 문제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토지의 문제, 안전의 문제,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며, 범부처 협력을 통한 지뢰 문제의 해결이 필요합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폭우로 지뢰 위험의 심각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군인 장병

노동 인권의 소중함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연극 전태일-네 이름은 무엇이냐>는 재난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21세기를 자본과 기계와 가상 세계가 아닌, 사람이 사람답게

기후위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천 년 된 원시림이 분 단위로 불타 사라지고, 수만 년 동안 얼어붙어 있던 땅이 녹아내리고, 알록달록한 산호초가 새하얗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두 달 전 제주도를 방문하게 되어 한라산을 올랐을 때, 정상 언저리

참여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환경보드게임 리더 교육, 마을 인권교육,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 지역주민이 함께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활동(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재해, 기후 위기, 식량 부족, 전쟁과 갈등으로 많은 사람의 평화로운 일상이 위협받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고, 미래를 위해 교육받지 못하고,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죠. 전 세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