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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어르신에게 희망을!

    종류가 전부입니다. 자녀 없이 유일한 가족이던 배우자와도 사별하고, 직장도 잃은 어르신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겹습니다. 기초노령연금과 주거급여를 지원받지만 빚을 갚고 생활을 하는 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지금도 주머니에 동전만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6% 총 모금액 167,700
    모금후기
  • 파스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현재는 기초노령연금 30여만 원과 가끔 자녀들이 보내 주는 용돈이 수입의 전부입니다. 공과금, 파스 구입비 등을 아끼고 아껴도 늘 생활비는 부족합니다. “몸이라도 성하면 쓰레기라도 주워 30만 원 정도 벌 수 있는데 계단이 무서워서 집 밖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10% 총 모금액 399,600
    모금후기
  •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온정을 함께 나누시겠습니까?

    이식)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지만 자녀와의 연락은 단절되어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입니다. 현재는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일자리 참여 활동비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남편의 오랜 병상생활로 인해 매월 빚과 이자가 수 십 만원씩 지출되고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노인의 4고(苦)를 아시나요?

    아들도 생활이 여의치 않아 부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87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노인 일자리 활동비와 인근 농장의 시간제 막노동 수입과 기초노령연금으로 생활비와 아내의 요양비를 보탰지만, 아내가 세상을 떠나보낸 후 허망함이 이미 오래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희망 담은 김치는 따뜻해孝 건강해孝

    특히 노인은 다양한 만성질환에 자주 시달리기 때문에 때로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도 쉽지 않다. 김OO(71세) 어르신의 밥상에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가 없다. 10년 전 배우자와 사별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5년

    선한이웃 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죽 한 그릇 선물해주세요

    독거노인분들 이십니다. 그들은 가족에게 버림을 받았거나 아니면 평생 가난에 찌들어 사셨던 어르신들... 각자 말 못 할 사연 속에 응어리진 가슴을 안고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폐지의 가격을 아시나요? 1kg당 약

    청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9,700
  • 어르신들의 보릿 고개, 관심心으로 밥심心을 채워주세요.

    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 총 705명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에 조건이 되지 않아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취약 어르신은 총 150명입니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은 기초노령연금 약 35만원

    버드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15,500
  • 코로나19 극복 '건강지킴이키트' 지원

    수급자로 기초연금과 생계급여를 받아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상황이기에 파스와 진통제를 겨우 구입하여 하루하루 생활하고 계시고, 특히 코로나19가 심각한 최근에는 병원에 가게 되면 감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불안감에 아픔을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1,300
  • 일상의 기본인 생필품을 함께 채워주세요.

    나면 기초연금도 금세 바닥이 납니다. 올겨울, 지독한 추위에도 난방을 참아가며 아꼈음에도 몇만 원의 난방비와 공과금을 내고 나면, 당장 죽지 않을 정도의 식재료 구입비만 남아있습니다. (B 어르신) 휴지, 비누, 치약, 칫솔... 주위를

    남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김치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올해도 김치 주지?" 최명기(가명) 어르신은 취약계층 노인으로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시지만 그 금액으로 김장은 생각도 못하고 그저 매달 생활하기에 급급한 상황입니다. 올해는

    임실군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91,900
  • 저소득층 어르신 김치 지원 ‘하나, 둘, 셋 김치'

    노령연금으로 나오는 30만 원이 전부입니다. 가족과 단절되어 혼자 살고 있지만, 기초생활수급자에 빈번히 탈락되고 생활 여건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김치를 대신 담가줄 가족도 없고 그렇다고 반찬 가게에서 구매하기에는 형편이 어렵습니다. 우리

    은천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2,680
  •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않습니다. 22년 1인 가구 한 달 최저 생계비는 116만 원입니다. 하지만 저소득 어르신들은 이에 3분의 1도 되지 않는 기초 연금 30만 원으로 한 달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심장 질환으로 투병 중인 김현(가명. 84세) 어르신의 고정 한 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8,300
  •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없는 할머니 사연

    받았지만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월세를 내고 나면 한달 생활하기가 너무 빠듯하여 수술은 나에게 사치라며 손사래를 치십니다. 하루 하루 생활이 힘든 김영자 할머니 마음에는 아직 차가운 칼바람이 스미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만 지나면 90세가 되는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64,600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사업으로 통합되면서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저소득 고령의 남성독거노인의 식생활 문제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로 대두되었습니다. 기초연금으로 식료품을 구매나, 반찬를 구입해 사드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반찬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69,800
  • 기저귀가 필요한 어르신의 말 못할 비밀

    하지만 기초연금과 소량의 자녀의 용돈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박 씨 어르신은 가계 상황이 좋지 않아 성인용기저귀를 살 때마다 금값 같다고 합니다. “적어도 매일 하나씩은 써야 되는데 너무 비싸... 어쩔 때는 아까워서 또 쓰고, 어쩔 때는

    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8,100
  • 코로나19로 힘겨운 요즘, 밑반찬 배달만 기다려집니다.

    장애 손자와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30만원 정도의 기초연금으로는 월세, 공과금, 병원비를 내고 나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손자를 위해서라도.. 살기 위해선 무슨일이든 해야만 합니다. 노인일자리도 참여하고, 폐지나 고물을 주워 팔아보지만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51,500
  • 갑작스런 위기, 어르신들은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기초연금과 일자리 급여를 합친 57만원의 돈은 거의 다 부채를 갚는 것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베란다 빨랫줄에 마스크 하나가 매달려있습니다. 어르신은 1회용 마스크를 구입할 여력이 없어 마스크를 빨아 쓰고 계셨습니다. 바람에 힘없이 흔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설날, 작은 관심이 주는 힘!

    빼먹는 노인네한테 명절이 뭐가 중요하냐” “맨날 혼자지내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으니 옛날 같지 않아. 옛날맹키로 시끌버끌하면 인자 마 설인갑네 라고 느끼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어” “집도 추잡고, 여 와 봐야 즈그들 할 것도 없으니 빨리 올라갈라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7,500
  • 할머니의 낡은 신발

    신발을 신거나 한겨울에도 슬리퍼로 외출하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올해 80세 김필순(가명)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여 받는 28만원과 기초노령연금으로 한 달을 생활하십니다. 월세, 식비, 생활비, 의료비를 부담하고 하면 항상 부족한 돈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44,000
  • 소중한 생명, 소외된 어르신을 지키는 희망도시락

    이상의 노인 빈곤율을 보이고 있지요. 10명 중 3명의 어르신이 빈곤 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최저생계비’라고합니다. 22년 기초생계비는 116만원(1인 가구)인데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불러주는 이 없는 홀몸어르신들에게 꽃을 선물해주세요.

    먹습니다.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찍 찾아온 치매.. 10년 전 교통사고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었던 그날부터였습니다. 그날의 충격은 스스로를 집안에 가두고 괴롭혀 대인기피증까지 왔고, 결국 자살충동까지.. 심각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10,500
  • 어르신의 작은 집, 생존이 아닌 '안식처'가 될 순 없을까요?

    확보가 시급합니다. 또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받는 전체 노인 79명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는 대상이 78.4%의 비율로 수치가 두드러지게 높으며, 수급비와 기초노령연금에 의존하며 대부분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2020

    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31,400
  • 겨울이 두려운 독거 어르신에게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열어드리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희망열기 키트(난방용품 혹은 식품키트)로 전국에 계신 독거 어르신 가정에 자원봉사자, 생활관리사 분들이 직접 찾아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1,500
  • 지독한 외로움에 저린 춘자어르신에게 마실길을 선물해주세요

    끼쳐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임에도 치매 진단을 받아야 했습니다. 춘자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복지? 병원? 복지관? 약? 우리 주변에는 춘자어르신 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 우울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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