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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 비닐하우스 2동, 초소 1동, 벌통 22개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 되었습니다. (5/7, 18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정부부처 및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 중에 있으며 전 직원 비상근무 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

220대, 비닐하우스 16,025개소, 농경지 약 29,442ha 등의 피해가 파악되었습니다. 피해 상황은 공식 집계로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5~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해 발생 직후, 현장

3동,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되어 생활전선까지 불길이 번지며 재산피해가 발생됐고, 계속되는 강풍에 좀처럼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불길은 추가 피해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불길은 강원 삼척까지 이어지며 대형 산불

수입은 정부보조금 60여만 원이 전부, 어르신은 편마비와 시각장애로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비, 공과금 등을 잔액에 맞춰 생활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건강을 돌보는 일은 늘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은 식이요법이

지하. 정부에서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펼치고 있지만, 일명 ‘지옥고’라 불리는 옥탑방, 고시원, 쪽방촌, 비닐하우스는 여전히 위험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볼품없이 열악하지만, 그 곳에는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