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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Su Su는 캄보디아 말로 ‘힘내세요!’라는 뜻입니다. 오염된 물은 설사를 일으키고 설사는 영양불량 상태를 가져다줍니다. 사단법인 위드는 2017년부터 쿰땅샤 지역의 마을 주민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자 안전

100주년을 뜻 깊게 맞이하고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연해주 독립운동을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해 100인의 공동대표가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단체입니다. ◾ 상임공동대표 : 기가이 소피아(허위의병장 후손), 이천환(안산희망재단 이사방) 신은철(사단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은 탈북민 사업을 오랜 기간동안 해 오고 있는 사단법인입니다. 2010년부터 탈북배경청소년들의 배움터인 "발개돌이학교(북한말로 개구쟁이라는 뜻입니다)"를 10년 째 꾸리고 있지요. 탈북배경의 아이들은 북한에서 온

있습니다. 사단법인 땡스기브는 그동안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책이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 안에서 책을 읽고,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사람을 길러 왔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세대를 뛰어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

꽃 말이 있습니다. 붉은색 카네이션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건강을, 흰색 카네이션은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을, 그리고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우리 마음속

성금을 모아 최대한 개보수함으로써 시설을 보존하고, 9월 10일 100주년 추도문화제도 함께 개최하여 이 해원과 상생의 뜻깊은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당시 조선인학살 피해자 수와 같은 한일 양국 시민 6,661명 이상의 뜻이 모이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많은 뜻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찾지 않는 탓에 더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의 우리는 풍족해서 버릴지언정 오늘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자 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여러분

조사에 따르면 독거 어르신의 결식률은 24%나 되고 있습니다. 독거 어르신 4명 중 1명은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김치가 유일한 반찬이 되는, 부실한 식사가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독거 어르신의 결식이 발생하는 이유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식료품 지원으로 아카코 다모타 마을 주민들이 양질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뜻깊은 후원은 굶주림으로 좌절하던 주민들이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넘어졌을 당시에는 큰 문제가 없는 줄 알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그날 밤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뜻 밖에도 병원에서는 장 출혈 진단을 내렸고 무려 3차례의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덜컥 수술

흙공이 하천의 수질 정화의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미생물들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상호작용하며 주변의 환경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를 가졌는데요. 이처럼 환경에

바로 ‘흙공’이라 불리는 공입니다. 흙공은 EM용액과 황토를 배합하여 만들어진 것인데, EM이란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흙 속에 있던 미생물들이 분해되어 수질이 정화되고 우리의 코를 막게 한

닿는 범위 안에서 환경을 돌아보는 것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또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같은 뜻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빅이슈가 지속적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이 모금함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있는 법인으로 시민의 힘과 뜻을 모아 운영되는 기관입니다. 아동ㆍ청소년들의 쑥쑥 자라는 꿈과 희망을 여러분들의 손으로 함께 응원 해주세요! 응원

부담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비할 수 있는 생리대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제일 편한 생리대를 사용하라는 뜻이겠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생리대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 있는 아이들은 오늘도 생리대를 사려 하지만 가격을 보고 그대로

대상자이지만 벌써 석 달 전부터 고졸 검정고시반에서 공부합니다. 주마가편 (走馬加鞭)이란 말이 있죠?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이죠. 수영이가 더 잘 달릴 수 있도록 후원금을 사용할 것입니다. 이 사업

가치를 알리고자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시민들과의 여러만남을 통해 양서류와 서식지 보호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양서류와 함께 살아가는데, 또한 지구의 모든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뜻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가장 가난한 나라 상위 10곳과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책 볼 기회가 적은 곳일수록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뜻이죠. 그래서 저희 선생님들은 학교에 오지 못하는 아이들, 아직 배움에 목마른 학생들을 위해 멋진 아이디어를 냈어요. 책

인도와 국경 도시인 껀쩐뿔의 개천가에 한국인들이 지은 공부방 ‘죠티센터’가 있습니다. jyoti는 네팔어로 '빛'이라는 뜻입니다. '죠티센터'는 지난 7년여 간 수쿰바시마을에 사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빛나는 내일을 꿈꾸도록 돕는 학습과 문화의

이혼 후 아빠와 단둘이 사는 13살 수현(가명)이는 얼마 전, 초경을 했습니다. 친구들은 초경을 하면 엄마가 축하하는 뜻에서 꽃다발과 케이크를 사주며 작은 파티를 열어주었다고 자랑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예쁜 속옷을 선물 받았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실행 NGO가 선정되고 기관 간 협약이 성사되면서 명실상부한 교육센터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네팔어 Jyoti의 뜻처럼, 죠티센터는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먼저 떠나가신 할머니들의 쓸쓸한 빈자리이자, 전쟁이 없는 평화를 염원하고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 오신 할머니들의 뜻을 이어받아 끝까지 함께 하는 약속의 자리입니다. 소녀상의 옆 자리는 우리의 자리임을 잊지 않습니다. “소녀상 평화

절개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였고, 산모와 아이 모두 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라는 마음에 아이 이름을 ‘운명을 따르는 자’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2019년 6월 무두그 지역병원 국경없는의사회 팀은 출산 합병증이 있는 170명 이상의 산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