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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카카오가 16명의 작가들과 함께 힘이 되는 메시지를 모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한마디’ 이모티콘이 판매될 때마다 판매금 전액(1,000원)이 기부됩니다. - 기브티콘 : http://bit.ly/지금_우리에게

쓴 사람에게 적대심을 보이는 행동을 하는 걸 보아 길거리 생활을 하며 얼마나 큰 상처와 수난을 겪어왔을지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봉순이의 사정을 들은 동물자유연대는 시민 구조자분께 치료비를 지원해드렸고 지금 봉순이는 구조자 분과

사라지는 사람들>, 국내 최초 수어 뮤지컬 MV <누가 죄인인가> 등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독창적인 수어 예술작품들입니다. 수어MV는 농인 아티스트들이 농문화를 예술에 담아내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사의 의미를 수어로 번역 및 전달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보청기를 총 8개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들에게 소리는 단순한 공기의 울림이 아닙니다. 살아가기 위한 힘이고 희망이자 안전이고 행복입니다. 청각장애인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꿈을 지켜주세요. 소리 없는 세상에 울림을

줄 사람이 없었으며, 사춘기와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방황이 시작되었습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박OO(가명)의 방황은 청음복지관의 코다가족 프로그램을 만나면서 꿈과 진로를 찾아가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고 재능이

가까운 사람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종류의 폭력은 아동들에게 고통 및 굴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발달을 방해하여 그들의 미래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폭력 패턴과 태도 및 사회적 규범을 조사하면

가진 사람을 보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기도 합니다. 사기병 윤지회 작가님은 '뿅가맨', '엄마아빠 결혼이야기' 등을 쓴 그림책 작가로, 위암 4기로 항암 치료 중, 암이 난소로 전이 돼 난소 제거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투병생활 중에도 4

생활하는 사람들의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전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의료진과 간호사, 관련 봉사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오느라 챙겨온 생활용품도 부족하고 머물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여전히 일손이 부족해 식사 시간, 쉴

줄 사람 없는 외로운 독거어르신들께도 따뜻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희망조약돌이 여러분을 대신하여 긴급 생계지원을 위한 도시락을 제공하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꼼꼼히 안내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모두 함께 돕는 것이 우리 모두를 지키는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품을 모으고 정성을 전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공중보건이 가능하도록 이웃을 돕는 일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 일에 동참해주실 분

졌고 사람을 만나는 일을 꺼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저소득층 아이들은 지역아동센터로 향합니다. 집에 어른이 안 계셔서, 배가 고파서 등 다양한 이유로 아동센터를 찾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방치할 수 없어 아동센터들은 휴관을 해도 찾아오는 아이

한 사람이 감염이 되면 시설 구조와 운영상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설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안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재난 수준을 넘어간 전염병을 이겨내기에는 작은 분무기에 들어 있는

아,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퇴소하고 얼마 안되어서 집에 불이 날 뻔한 적이 있었어요. 연기가 나는데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전화 한 곳은 친구였습니다.” 집

자유로운 사람들조차도 마스크 구입을 위해 새벽부터 끝도없는 줄서기 모습을 바라보며 이 또한 환경이 허락치 않는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호흡과 면역력 때문에 조심스러운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서 곁에 있는 가족과 간병인에게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