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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사랑을 할꺼야 방송종료
MBC 드라마 토, 일 27부작, 2004.6.12~9.19
소개
세대간의 사랑을 통해 그려지는 가족애를 담은 드라마
제작
장근수(기획), 이주환(연출), 박지현(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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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먹어야 할 수 있는 일이 되었고, 집 밖으로 나서는 일은 어느새 무섭고 두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양쪽 무릎은 수술을 해도 아파 늘 파스를 붙여 두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몸 여기저기 붙은 파스는 어르신의 고단했던, 치열하게 살아왔던 세월의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10% 총 모금액 390,600
    모금후기
  • 함께하는 이웃, 모금으로 나누는 사랑

    상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 있어 저임금 직종에 몰리게 되고, 생활고로 이어져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오갈 데 없는 상황 속 영구임대아파트에 돌아와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자녀들을 부양하며 생활하고 있는 효심(가명) 씨는 양육비를

    중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29% 총 모금액 570,055
    모금후기
  • 느린 천사를 둔 한 아빠의 사랑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첫째 딸은 아이 엄마와 함께 키우며 살았습니다. 아내의 부모님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반대했기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받아주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둘째 딸이 태어난 기쁨도 잠시, 아이는 다운증후군

    광주북구가족센터 달성률 31% 총 모금액 613,577
    모금후기
  • 학교 갈 날을 꿈꾸다

    장애 2급으로 사지마비 상태입니다. 의사까지도 살 수 없을 거라고 포기한 상태였지만, 재성이는 기적처럼 8살이 되어 가족 곁에서 사랑받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전신마비로 움직일 수도, 반응을 할 수도 없지만 누나들의 애정 공세 덕에 심심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0% 총 모금액 1,928,998
    모금후기
  • 꿈 담은 아이들의 여름을 부탁해!

    갈 건지 서로 물으며 기대합니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방학이라고 뭘 더 해 줄 수 있겠어요..." 하지만 자녀가 ‘가족 여행’이나 ‘학원’을 이야기 할 때면 부모님들은 미안하고, 난감하다 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5% 총 모금액 453,210
    모금후기
  • 말 못하는 9살 아들과 미혼모 엄마의 사연

    절망적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장애를 가졌다니... 늘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살아가던 소영 씨에게는 큰 슬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소영 씨는 청각장애인 어머니와 택시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에게 아이를 잠시 맡기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50% 총 모금액 2,496,800
    모금후기
  • 영덕 씨의 사진첩

    안 할 수가 있어야지. 내 약 값이라도 벌어야죠.“ - 김길예 씨, 어머니 아들이 고물상에 나가면, 어머니 김길예 씨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밭으로 나갑니다. 부족한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싶어 어머니는 밭에 농작물을 심었다는데요. 다리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560,879
    모금후기
  • 터널 끝의 빛

    자르는 거 같고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어머어마 하네요 .. ” - 춘우 매일 밤 찾아오는 극심한 다리의 통증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는 것 밖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춘우 씨, 홀로 병마와 싸우며 어두운 터널에서 밝은 세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4% 총 모금액 881,850
    모금후기
  • 우리 이웃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주세요.

    준비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긴 겁니다. 이에 모금함을 개설하여 어려운 이웃과 여름의 시원함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무더운 뙤약볕 아래 서늘한 나무 그늘로써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09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8% 총 모금액 211,100
    모금후기
  • 내 옆에 있어주오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 김종삼 씨, 남편 “남편이 내 옆에서 도와주니까 제가 이렇게라도 살아있어요” - 이은주 씨, 아내 이른 아침, 낡은 오토바이 한 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보령 시내를 달립니다.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김종삼 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2% 총 모금액 408,900
    모금후기
  • 추위에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 네 따뜻함이 느껴진거야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댓글 공유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통해 행복한 이웃이 되어주세요. 모아주신 기부금은 지역에 에너지 취약계층

    동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41,000
  •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 사랑을 나눠주세孝(효)

    5월, 사랑이 피어나는 가정의 달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힘들고 아픈 시간입니다. 지난 2022년 어버이날 한 손에는 카네이션을, 한 손에는 어버이날 키트를 가지고 어르신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르신~ 순복음복지관입니다. 잘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62,304
  • 이렇게 예쁜데 어디에 장애가 있다는 건지...

    있다는 건지 엄마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아가는 엄마의 눈을 보고 자란다는데 아이를 보면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던 엄마의 한 달은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 오늘을 충실히 살자, 오늘만 살자” 그리고 아이를 편한 맘으로 볼 수

    서편탐장학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8,300
  • 낡은 컨테이너 집, 반쪽 사랑

    못하는 거라며 수애에게 하얀 거짓말을 했는데요. 그런 속사정을 알 리 없는 수애는 그저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집 밖으로까지 나와 엄마 집에 가자며 한참 때를 쓰곤 하는데요. 겨우 수애를 달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창순 씬 세상에서 제일 소중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46,900
  • 사랑이는 아빠 품을 몰라요!

    후유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는 사랑이를 안아 줄 수도, 사랑이를 보고 웃어줄 수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건 눈을 깜빡이는 것뿐 입니다. 사랑이의 누나는 아버지가 처음 쓰러지셨을 때 이후로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 많이 웃고

    서편탐장학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107,700
  • 사랑의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떠오르실 겁니다. 여름에 부는 시원한 바닷바람은 뜨거운 열기를 식혀 주지만, 한 겨울의 바닷바람은 온 집안을 냉기로 가득 채웁니다. 이렇듯 겨울이 시작되면 홀몸 어르신들은 난방비, 전기료 걱정에 긴 한숨으로 추위를 맞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00,000
  • '사랑 가득' 집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드려야 할 분이 늘어날 수록 일도 힘들어질 것은 불 보듯 뻔한 결과이지만, 오로지 우리 주변 이웃이 얇아진 지갑을 보며 오늘의 한 끼를 내일로 미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푸드마켓과 푸드뱅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총 1,760

    사회복지법인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19,600
  • 그녀들이 뭉쳤다! "사랑의 특공대"

    따뜻하게 사는 거.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돕고자 하는 마음. 그 진심이 사랑의 특공대 활동을 이어온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공대원 어머님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하십니다. “어려운 사람들 더 많이 찾고 도와야지. 그게 우리 할 일이지.” 경기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5,000
  • 사랑 담은 바구니로 마음을 배달 해주세요.

    먹는거죠.’ 새해를 맞이 하고 설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인 ‘정월대보름’에도 오곡밥, 나물은 커녕 홀로 맞는 외로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 보내는 연말이나 새해가 되면,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현실에 마음이 더 춥게 느껴진다고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하늘이 준 선물 내 사랑 해담이

    말을 할 때마다 엄마 주희 씨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제가 지금 힘드니까 ‘해담이가 어릴 때 시설에 맡기는 게 낫지 않니?’, ‘네가 자리를 잡으면 해담이를 데리고 와.’라고 주변에서 말하는데 저는 해담이가 없으면 저도 없다고 생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이름을 잊어도 사랑했던 기억은 잊지마세요

    나는 건 아닐까요? 치매로봇인형만으로 외로움을 덜 느낀다는 치매 어르신의 말씀이 조금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 어떤 보조기기보다 치매 어르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100
  • 당뇨합병증보다 무서운 건 삶에 지친 제 마음이었습니다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으며, 당뇨 증상이 호전되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7월, 당뇨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순영씨는 의사선생님에게 난소에 종양이 있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17,400
  • 설희가 사랑하는 봄에게

    그저 더 나빠지지 않고 지금처럼만 우리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거 하나면 돼요." 지금 새봄이가 할 수 있는 건 온몸의 근육이 굳지 않도록, 스스로 숨을 쉴 수 있도록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는 것뿐 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주실거에요? 라며 종종 이야기 합니다. 항상 봉사를 오는 학생들은 일회성 봉사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갔을 때는 아이들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기에 미소를 보이며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지만 다시 학생의 신분으로 학업에 집중을 하다보면 아이들

    어뮤즈 플러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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