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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차상위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여러 형태의 아동이 다양한 이유와 조건으로 이곳 성심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웃으며 결손보다 채움의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우리

안녕하세요! 25명의 아이가 하나 되어 웃는 장소, 성심지역아동센터입니다. 센터는 가정 안의 여러 이유로 충분한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아동, 청소년의 쉼터로 방임이나 학교 밖 아이가 되는 것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각자의 미래를 꿈꾸며

김태수씨는 오늘 60번째 항암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암 환자들에게 항암치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공포' '두려움'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꺼냅니다. 그러나 김태수씨에게는 항암치료는 '희망'입니다. 다른 환자들은 3~4

하겠습니다. 앞의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봅니다. 유니월드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위와 같은 플랜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성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1%), 우울(7.6%) 순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림화상재단은 세계 최대 화상 치료 병상을 운영 중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의료진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소방관의 트라우마 회복 지원에 앞장서려 합니다. 첫 단계로 지난 5월 여의도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