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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이 별거 있나 그냥 집에서 밥 먹으면 되지

    지역에 비하여 1인 가구 수가 많아 독거노인 비율이 높습니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생신에도 미역국조차 드시지 못하고 단출한 식사로 한 끼를 때우십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에게 미역국을 드셨는지 물어보면 "우리 같이

    임실군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6,700
  • 혼자 계시는 재가어르신의 생신날 함께 축하해주세요!

    혼자 사니까는 외로운 건 이골이 났는데, 생일날 괜히 기분이 이상하고 그렇지... 근데 또 금방 괜찮아진다." " 생일에 미역국? 혼자서 뭐 그런거 챙기 묵노 그기 더 청승이다" 혼자서 기념하는 생신이 청승이라며 미역국도 드시지 않는다는 재가

    상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2,000
  • 독거어르신의 영양만점 생신 밥상, 함께 차려보실래요?

    드셨다며 칭찬과 고마움을 전하십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욕심이 나기 시작하네요.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우리 어르신들 미역국에 소고기도 넣어드리고 싶고, 이왕이면 고기반찬도 꾹꾹 눌러 담아드리고 싶은데 용기의 빈 공간이 마음에 남습니다. 경제

    부산시 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
  • 코로나로 잊혀진 홀몸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삭히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일 년에 단 한 번 축하받아야 할 날, 귀빠진 날. 자녀들, 손주들 생일은 매년 기억하며, 미역국은 챙겨 먹었는지 연락하던 부모님은 정작 본인의 생일이 언제인지 지나갔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계십니다. 우리 복지관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3,900
  • 식사 불균형에 노출된 시각장애인에게 영양을 더해주세요!

    취향에 따라 정도 차가 있으나 식사에서 오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끼는 시각장애인의 영양 보충에 동참해 주세요! “국은 미역국이고요, 10시 방향에 김치가 있습니다.” 수저가 있는 곳과 무슨 음식이 담겨 있는지 작은 소리로 설명해 주고, 젓가락을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00,000
  • 포스트 코로나시대 홀로 노인의 건강한 식생활지원프로젝트

    찌개꺼리1 + 반찬꺼리1)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국꺼리도 어르신들이 흔히 드시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반찬꺼리도 고추장불고기, 채소카레, 김밥재료모음 등 완전조리식품이 아닌 즉석으로 조리를 해 드실 수 있도록 1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25,600
  • 1년 중 가장 특별한 하루,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해요

    코로나 19로 모임이 중단되어 현재는 다 함께 모여 축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역국, 과일, 생필품 등을 준비하여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댁에 찾아가 어르신에게 선물을 드리고 얘기를 나누며 생일만큼은 행복

    굿하트 금천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0,700
  •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사랑의 손길

    걸려있습니다. 2020년은 건강한 보양식으로 어르신에게 특별한 식사를 전달하였습니다. 2021년은 특식으로 전복 미역국, 소 갈비찜, 나물 3가지, 떡으로 구성하여 도시락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5월 가정의 달, 홀로계실 어르신에게 사회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0,900
  • 어머니! 이제는 저희가 생신상 차려 드릴게요

    계신 이유만으로 서로가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코로나 때문에 자식조차 생신날에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생신날이 되면 미역국도 끓여 드리고 조기도 한 마리씩 상위에 놔 보지만 그렇게 썩 유쾌하지 않고 항상 죄짓는 기분이었습니다. 내년(2022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75,900
  • 조용히 보내는 생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하루

    많아지며 옛날의 기억이 조금씩 잊혀져 가는 어르신들... 생기를 잃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떡 케이크와 미역국, 맛있는 다과 그리고 특별한 선물로 생신날 찍은 사진을 퍼즐로 제작해드리고 싶습니다.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가며 생신날

    청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0,300
  • 독거어르신들의 생신, 외롭지않고 행복할수 있도록

    생신잔치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댓글로 모인 기부금으로, 각 가정에 방문하여 생신잔치를 실시하고자 하며 미역국과 케이크,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혼자서 외롭고 쓸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독거어르신들이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5,000
  • 이젠 익숙해져버린 외로운 생일, 그리고 잃어버린 미소

    낯선 하루가 아닌 행복하고, 가장 소중하며 특별한 날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35명 어르신에게 떡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미역국으로 작은 생신잔치를 열어드리고자 합니다. 단순 축하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웃 주민들

    청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79,500
  • 내 생에 첫 팔순잔치,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고된 노동을 일 삶아오신 어르신은 올해 팔순을 맞이하셨습니다. 올해 생신이 언제냐는 사회복지사 질문에 어르신은 “미역국도 못 얻어먹는 신세가 되어버렸는데, 생일은 챙겨서 뭐해..?”라고 말씀하시며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십니다. 어르신 눈가

    여주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
  • 독거 어르신들의 행복한 생일날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생일케이크는커녕 배달 온 밑반찬에 오늘도 한 끼를 간단히 때우고는 맙니다. 우리들은 생일이면 가족의 축하와 함께 미역국, 생일케이크,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일잔치를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당연한 생일잔치조차 혼자 사시는 우리

    흥선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70,000
  • 프레시매니저와 함께하는 돌봄 프로젝트 '같이의 온기'

    당감4동, 부암1동, 부암3동, 초읍동, 연지동에 있는 독거노인 30가구를 연계하여 HY의 프레시 매니저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미역국 등 영양 간편식, 요구르트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여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66,800
  • 오늘 어르신을 뵙는 특별한 날에

    바로 달력에 우리 어르신들의 실제 생신일을 기록해두는 것입니다. 생신 당일 아침에 빵집에서 케익을 구입하고 뜨끈뜨끈한 미역국을 끓여서 전날 예쁘게 포장해 둔 선물과 함께 어르신을 뵙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생일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8,500
  • 홀몸 어르신의 '보통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세요

    생일을 기억해주고 축하해준다'는 따뜻한 정서적인 지지가 될 것입니다. 매월 하루, 그 달의 생일 어르신을 모셔 따끈한 미역국을 정성으로 담고 케이크와 떡, 계절 과일을 예쁘게 꾸며진 상에 올려 기념 촬영 해 액자에 담아드리고, 이웃과 함께 생일

    사회복지법인삼육재단 양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0,000
  • 공유냉장고에 이웃과 나눌 마음과 먹거리 함께 채워요!

    지역 주변에 있는지 몰라서, 또는 홍보가 부족해서, 정보가 없어서... 풍족하지는 않지만 아침에 끓인 여유분의 따뜻한 미역국과 나물 반찬, 오이 3개를 주변 이웃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나눔할 지 어려워하는 주민들과 함께합니다. 환경정의

    (사)환경정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8,698
  • 엄마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12살 지은이

    지아가 제일 소중하다는 지은이. 얼마 전에는 한 달에 2천 원밖에 되지 않는 용돈을 모아서 엄마에게 생일 선물도 사주고 미역국도 끓여주었는데요. 엄마 송희 씨는 이런 지은이를 보면 너무 일찍 철이 든 게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다시 돌아온 '내 나이 아흔의 특별한 생일상'

    반면 우리 독거어르신들의 생일은 어떨까요? "나 밭 매고, 논매고 식당 일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았어. 생일이 뭐야 미역국도 못 얻어먹었지 내 몸 부서져라 일해서 자식들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 다 살았다 곧 죽겠지 싶어 덧없는 세월 보낸 게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1,900
  • 추운 겨울, 지민이의 든든한 지붕이 되어주세요.

    위태로운 도로로 나서는 할머니는 오직 어린 두 손주들 생각 뿐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밥 한 덩이, 미역국 한 그릇을 담아두고 그나마 학기 중엔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먹어서 다행이라며 헛헛하게 웃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43,200
  • 태어나 줘서 고마워

    지우가 밝고 건강한 성인이 될 때까지 지우의 곁에 있어 주는 것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입니다. 생일이 되면 할머니는 미역국을 끓여주지만 케이크는 사치라는 생각에 아이를 다독이는데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더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소소한 행복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98,755
    모금후기
  • 어버이날, 어르신이 외롭지 않게 효심을 전해주세요!

    어르신 90명에게 효심이 담긴 키트를 지원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공동체가 함께하겠습니다. 효심 키트는 미역국, 닭곰탕, 쇠고기죽, 김자반, 황도, 미숫가루, 카네이션으로 구성하여 지원하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우리 모두의

    방어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6,600
    모금후기
  • 혼자 먹는 밥, 잘 차려 드시나요?

    비싸다. 장조림하고 잡채는 비싸더라. 콩나물하고 무 생채 이런 게 싸더라. 요새는 복지관에서 요리 안하나? 전에 내 생일에 미역국하고, 잡채하고, 소불고기인가? 누가 했노? 그것 되게 맛나데." 이리하여... 또~ 어르신과 작은 약속을 했습니다

    부산시 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17,4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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