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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사업’을 통하여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도시락,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볼까요? 고시원에서 하루를 버티고 있는 중·장년 독거 남성, 가족을 돌보느라 본인을 챙기지 못하는 가족

의미있는 모임을 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휠체어를 타고있는 청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지방에서 참여하는 청년도 접근하기 좋은 서울 내 모임 장소를 탐색하고 대관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청년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직접 근육장애인 특성에

북(서울시 발행)’은 제작되고 있으나 해외로 나가는 한국 국민들을 위한 가이드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은 불분명한 방대한 정보 속에서 모국어가 아닌 현지 언어로 해외 생활 정보를 하나하나 찾기는 쉽지 않고, 어렵게 찾은

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유학을 할 수 있는 나라가 그렇지 않은 나라보다 더 많고 학비의 부담이 우리나라보다 적은 나라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유학생은 부자라는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있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홍대 거리캠페인, 서울시 자치구에 정보공개청구, 환경전문가 인터뷰 발언을 바탕으로 한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목소리 내고 싶은 청년들이 더욱 풍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해

연대입니다. 치열한 입시와 취업 경쟁 속, 고립되고 은둔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서울지역 고립 청년은 최대 12만 9천여 명이라고 합니다. 전국 단위로 적용하면 최대 약 61만 명에 이릅니다. 불안정한 일자리

방법이 전시장에서 공유됨으로써 청년들 간의,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연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아트기움은 서울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2030 청년 방범대 ‘꾸러기 수비대’의 청년 간 지역관계망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을 줄여 부르는 말, 지옥고. 서울 1인 가구 청년 10명 중 3명은 일명 ‘지옥고’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으며 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옥고와 함께 다세대 또는 다가구 주택 소유자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죠. 특히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하여 은둔과 고립의 위험에 더 취약한데요. 「2022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은둔 생활이 최초로 시작되는 시기는 만 20~24세가 39%, 만 25~29

심리적으로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가장 크게 직면하는 문제는 '주거'입니다. 당장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500만원 자립정착금으로 보증금을 사용하고, 월세 51만원(2021년 기준 서울 원룸 평균 월세비)을 내고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영상을 통해, 책을 통해, 콘서트를 통해 그리고 이번에는 노래를 통해. * [궤도이탈; 청년 독립 선언] 프로젝트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아너스클럽의 청청모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고립도는 최고에 달했기에 대학생들이 열정으로 뭉쳐 1인 가구 공동체를 만들며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청년들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거나, 집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 학교나 회사를 다니면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코로나19 상황

합격하였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습니다. 집이 경상남도 양산인 현우는 2년 전에 청운의 꿈을 품고 서울로 와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남북사랑학교에 입학하여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진학진로의 방향을 놓고

의미하며, 서울이나 부산, 대구 등의 큰 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은 수나 규모 면에서 한참 부족한 수준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들은 앞서 소개해드린 사례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속

가는 어린이들과도 정이 들어 마지막회는 늘 아쉬움을 갖게 합니다. 작년 5월 부산에 국제청년센터가 새로 세워져 부산 어린이들과 언어교실을 넓혀 나갔고 올해는 서울 뿐만아니라 부천, 인천, 수원, 용인, 성남 등 인천과 경기도로 지역을 확대

장애인과 서울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 기증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 담그기를 체험하며 만든 김치는 기부함으로써 나눔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부 전액은 겨울 나기를 위해 김치가 필요한 우리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며 서울은 6개 나라, 부산과 인천은 3개 나라의 유학생을 모집하여 유학생이 준비한 글로벌 문화교실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문화체험교실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국제청년센터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

같다는 청년. 모두 자연에서는 나이도, 직업도, 경제적 위치도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다시 한번 겪고픈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귀한 후원으로, ㅋㅋㅋ랄랄라늴리리 일상회복 프로젝트의 2탄! '숲'으로 떠나보려 합니다. 나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청소년/청년/장년/노인 등 세대의 특성을 살려서 생애 주기별 ‘NO 물티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우선 서울 중구에서 시범적으로 물티슈 캠페인을 진행한 후에 향후 국민 캠페인

진행하였습니다. 청년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거부담 없이 외국어를 접하는 것을 목표로 최근에는 진행하였던 언어 교실 프로그램에서는 골든벨, 달란트마켓, 시장에가면, 빙고 게임 등 재미있고, 쉽고, 다양하게 “게임으로 배우는 언어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음 한 켠에 동심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작년 12월 23일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에서는 대학생연합봉사동아리 '볼룬티어유랑단'과 청년봉사동아리 '청년그라운드'가 주축이 되어 강동, 광진, 송파 지역의 어린이들의 집에 찾아가 '2018

여름에는 서울, 부천, 인천, 용인 등 1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과 코로나 때문에 더욱 뜨거운 여름을 함께 보냈습니다. 언어교실의 목적은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기 위함입니다. 코로나 때문

에어서울에서 인천과 보라카이 직항 노선을 매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까만 피부와 곱슬머리를 가진 이들은 '관광지에 어울리지 않는다', '보기 싫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소외 당하고 배척

자막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영상은 국제청년센터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꼭 봐야 하는 ‘필수 시청 교재’로 정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있는 국립국악 박물관과 한의약 박물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