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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필요한 치료를 받아 건강한 눈으로 회복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선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협력병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분들, 아주 가까이 계시지만 그 어려움이 가려져 소외되고 있는

요양병원 입원 후 정부지원금은 더욱 하향되어 그나마 국수와 라면으로 해결하고 있던 식사도 거르는 일이 수시로 발생되어 건강위험에 노출된 상태입니다. 본 기관의 사례 관리 재가장애인의 99%이상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서 경제적 수입의 대부분

빈민촌... 병원 치료도 한번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가족과 부모 형제들과 이웃들을 바라보며 절망 속에 서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더욱 무섭고 견디기 힘든 것은 배고픔입니다. 오늘도 먹지 못하고 기진하여 쓰러져 죽어가는 도시 빈민 아동들이 있습니다

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건강했던 아내의 모습이 눈에 선한 윤달 씨. 23년간 매일 반복되는 병간호에도 지친 기색 없이 사랑으로 아내를 보살피고 있는데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있는 아내를 보러 가는 길에도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가는 병원 입원비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뇌출혈의 고통에서도 자신의 몸이 아닌 병원비를 걱정한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럼에도 어머니는 아이들이 걱정할까 내색하지 않고 공부하라며 애써 병문안 온 아이들을 돌려보냅니다. “엄마

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신청 후 1~2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들의 재활치료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습니다. 짊어져야 하는 경제적 부담은 쌓여 가지만 시설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재활치료를 하지 않으면 남아있는 근육이 마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방역병동을 만드는데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 릴리와 번더나가 만든 수제마스크를 가지고 갔습니다. 네팔 국영방송국 NTV에서도 방송국 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수제마스크를 공수하였고 “선한 영향력을 네팔사람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4년간(2018~2021년) 고령자분들의 안전사고가 23,561건에 달했고, 이 중 대부분의 사고가 낙상사고(14,778건, 62.7%)였습니다. 낙상사고는 거주 중인 집에서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