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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 가까이 있는 649번 지방도 구간에서 유리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을 연간 100여마리 이상 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도적인 변화도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자체에서 새충돌 방지 조례를 제정하거나 자체

전 세계가 주목하는 29년간 지켜졌던 수요시위, 평화와 인간 존엄을 바라던 할머니들의 가르침,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소녀상 평화올레길”은 계속 될 것입니다.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은 전국의 어느 소녀상보다 건립 과정

미래의 세계: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지키자!/ 2021년 언니 고마워/ 2022년 실로암 푸르미 환경 기자단 환경을 외치다! 등 현재까지 5기 아동들이 모여 다양한 메시지를 인형극으로 만들어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있는 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해양 쓰레기를 활용하여 장식물을 만들고 계시는 작가님과 함께 원주민과 해양 쓰레기를 이용한 장식품을 만들고 관광객에게 판매함으로써 원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입니다.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