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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라는 말보다 할머니를 먼저 배운 동현이

    하늘나라로 먼저 가버렸습니다. 할아버지가 10년 전,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할머니는 동현이의 어머니이자,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애기 때는 내 한품에 들어왔는데.. 벌써 이렇게 컸어.” 할머니는 본인 보다 훌쩍 커버린 동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000,000
  • 몰라서 안갔겄어? 병원도 없고, 있어도 돈이 없어...

    도서벽지를 돌아다니며 총 1623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내과, 정형외과, 치과 등 분야별 진료부터 혈액, 엑스레이, 골밀도 등 다양한 검사까지 원 스톱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굿피플에서 온 사랑의 의료봉사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9,200
  •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햇살을 선물하세요!

    집은, 벽지는 뜯어져 곰팡이들이 제 집인냥 자리하고 있고 바닥 장판은 습기로 인해 제 기능을 잃은지가 오랩니다. 햇볕이 들지 않아 항상 습기가 차고 그로 인해 지병인 천식 또한 병세가 더 깊어지는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닦아도 보고 환기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33,200
  • "하늘도 무정하지..." 태풍, 그 날의 기억

    이번 태풍으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에서 주택 복구비를 어느 정도 지원해 주지만 당장 살아갈 것이 걱정입니다. 신순교 할머니도 침수를 겪은 장판과 벽지는 그대로입니다. 싱크대는 내려앉아 위험하지만 손대지 못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396,900
  • 62살 늦깎이 아빠 민수 씨

    날리고 벽지는 맨날 떨어져서 잠잘 때 발에 계속 걸려요. 친구 집 놀러 갔을 때 2층 침대가 제일 부러웠어요. 공부방 있으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하민 11살 하민이의 하루는 화장실이 아닌 부엌에서 시작됩니다. 세면대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98,000
  • 장애인가정과 홀로 어르신 가정에 전해드리는 도배봉사

    우리나라 복지정책의 우선순위에 밀리기 때문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사)한국주거환경협회 봉사단원들은 아무런 댓가없이 이 분들 댁의 도배 등을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드리고자 모인 회원 들입니다. 봉사를 위해서는 봉사에

    사단법인 한국주거환경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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