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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어르신의 소중한 공간을 지켜주세요.

    이거 청소한 게 아니고 바퀴벌레 약 뿌린거야. 잘 때 툭툭 벌레가 떨어져서 잠에서 깰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무섭고 찝찝해 정말, 벌레들 때문에 가끔 이렇게 약을 뿌려놓는데, 그러고 나면 방이랑 화장실 바닥에 짜잘한 벌레 시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8,000
  • 넘어질수 없는 아빠라는 이름의 가장

    공사장 청소나 고추밭, 과수원 등 여러 날 일할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5남매의 맏이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안성현 씨는 홀어머니를 대신해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오랜 세월 가족들의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56세의 늦은 나이에 베트남 여성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50,000
  • 하늘이 준 선물 내 사랑 해담이

    결혼 후, 해담이를 임신한 주희 씨는 행복한 날들만 이어질 거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사업 실패로 해담이가 태어나자마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슬퍼할 겨를도 없이 홀로 해담이를 키우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해온 주희 씨. 결국, 허리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화재로 집이 타버린 영준이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발생한 후, 영준이의 생활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집에서는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고 구청에서 마련해준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선생님이 찾아와 정부 지원을 받는 수급 가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고, 학교와 소방서로부터 밥솥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낡은 컨테이너 집, 반쪽 사랑

    수도 이사를 갈 수도 없는데요. 어린 딸과 연로한 어머니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늘 죄책감을 안고 있는 창순 씨. “(제가) 고정 수입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잦은 싸움이 일어나고 그러다가 수애 엄마가 올봄에 (집을) 나간 거죠. 저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46,900
  • 12살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

    집으로 이사 가고 싶지만, 형편이 여의찮은데요. 아픈 할머니와 엄마 해인 씨를 대신해 할아버지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 재성 할아버지(63)는 매일 새벽 3시부터 병원 청소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인 씨의 병원비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893,542
  • 아름 씨의 바람

    졸업 후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취업 등의 이유로 도시로 떠났지만, 아름 씨는 고향인 시골 마을 부모님 곁에 남아 있습니다. 아름 씨도 도시로 나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부모님 곁에서 장애를 지닌 부모님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데요. 교통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94,295
    모금후기
  • 어느 산골 마을 형제의 간절한 소원

    학교에서 청소 일을 하고 할머니는 식당 일까지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갈수록 나빠지는 건강. 할아버지는 3년 전, 신장암으로 신장 한쪽을 떼어내고 폐종양 수술까지 받아 몸이 쇠약해진 상태입니다. 할머니도 무릎 관절염이 심해 자주 넘어지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모금후기
  • 세상에 둘뿐, 할머니와 나

    이혼 후 엄마는 왕래가 끊겼고, 아빠는 성은이를 할머니에게 맡기고는 사라졌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할아버지 병수발까지 들어야 했던 할머니. 농사, 모텔 청소 등 안 해본 일 없이 어린 성은이를 최선을 다해 키웠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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