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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족으로 음악수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고, 당분간 중단되었다는 말은 절대 안하고 싶으며 음악수업 및 악기연주를 많이 할 수 있노라며 좋은 소식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가람 친구들이 2021년 한해 동안 음악수업 및 음악회를 통해 즐거운

않을 경우 집에서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3형제가 같이 자고 공부하며 부모님은 부엌과 거실을 겸한 장소에서 생활하는 준영(가명)이는 열심히 공부해서 건축설계사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부모님께 좋은 집을 지어드리고

희망을 밝혔습니다.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직업 교육은 필수적입니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과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3D 프린터를 활용한 촉각 교구를 기부해주세요. 여러분의 애정과 사랑이 담긴 기부금은 교구

실정입니다. 모금을 통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수업 교구를 구매하고 각종 학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학구열이 뛰어난 탄자니아의 학생들이 보다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용기 내어 주세요! ( PNU-VIT

습한 베트남 기후의 특성상 매일 30분 이상 걷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좀처럼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학교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아이들은 그 먼 거리를 다시 걸어가야 합니다

총 3가지입니다. 1. 좋은 소리를 내는 하모니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하모니카 가방, 우리를 지켜주는 휠체어 벨트 입니다. 2. 하모니카 30개 - 시즌1 에서는 기초 하모니카 였고, 이번에는 고급 하모니카 입니다. 수업에 오시는

원예수업을 하면서 화분을 직접 만들고 풀과 나무를 심으며 행복해하셨습니다. “어제 학교에서 만들어 간 화분 물을 주니까 싱싱해지더라”라고 말씀하시는 김 OO어르신, “하루하루 화분이 어떻게 자라는지 눈길이 계속 간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주하는 75세 남정옥(가명), 79세 이연두(가명) 어르신. 매일 아침 손을 꼭 잡고 노인복지관에 오시는 우애 좋은 친구입니다. 체조수업, 인문학수업, 가요수업, 하루도 빠짐 없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눈길이 갑니다. 어르신에게 "왜 이렇게 열심히

것 같죠? 이렇듯 아이들은 학교에 오고 가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칩니다. 몸이 지치고 기운이 빠져 수업을 들을 때면 자꾸만 집중력이 흐트러져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잘 다니는 모습은 기특하게도 느껴지지만 한창

되었습니다. 좋은 하모니란 어느 한 명의 특출한 목소리가 아니라 함께 맞추는 호흡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더해지는 음악실은 아이들에게 참 소중한 공간입니다. 따뜻한 웃음이 넘쳐나는 음악실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위

신나게 수업을 듣지만 김민성(가명)이는 그런 친구들이 부러워서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합니다. 민성이는 어릴 적 아버지, 어머니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부모가정이자 아버지의 병세로 인하여 일정한 수입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거든요. 책상에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탄자니아에서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수업을 준비하고 있으나 보다 질좋은 교육을 위해 학생들에게 지원할 교육자재들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모금액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향하는 곳은 운동장이 아닌 병원이고, 수업을 듣는 곳은 학교가 아닌 ‘환아들을 위한 온라인수업’입니다. 양말을 신는 것, 옷 갈아입는 것, 날씨가 안 좋은 날이면 걷는 것까지 일상생활을 못 하게 만드는 통증. 태훈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망치로

비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의 의미가 있는 것처럼, 시각장애인도 나만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통해 사회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프로젝트팀 코리안앳유어도어(Korean At Your Door)는 시각장애인의 직업 선택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 받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의 꿈 수업은 좋은 강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꿈키트’와 같은 구체적인 활용교구와 강의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강의매뉴얼

생긴 현경이는 주 1회 센터에서 배우는 미술 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합니다.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 미술에 흥미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하는 현경이 어머님은 최근 미술에 흥미를 가진 현경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

뿐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미안할 뿐이죠.. 숙제도 봐주고 싶고, 좋은 학원도 보내고 싶은데 일단 내가 벌어야 아이들과 먹고 사니까...” 또래 친구들의 학습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학교 수업과 무료 인터넷 강의를 스스로 찾아보면서 열심히 노력하고는

학교 수업이 대면교육으로 정상화되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아동은 여전히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 환경이 필수적이게 되었죠. "요즘 다들 태블릿pc로 공부하는데 지원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작년에 태블릿pc를 지원

신나게 수업을 듣지만, 현윤(가명)이는 그런 친구들이 부러워서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합니다. 현윤이는 어릴 적 아버지, 어머니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부모가정이자 아버지의 병세로 인해 일정한 수입이 없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이거든요. 책상

합창 수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예산으로 배정된 영상 촬영의 필요성은 2020년 갑작스런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매년 공연장에서 해 오던 연주회를 스튜디오를 대여하여 각 센터별로 영상을 촬영하였으나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음향이나 여러

미술수업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우리 친구들의 그림을 보면 친구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자신의 마음(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림

함께 즐겁게 수업을 들으며 학습은 물론 신체적 활동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안정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던 땅에 예쁜 유치원이 세워졌습니다. 이 유치원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함께 꾸며주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제공

있어 좋은 기회였고 새로운 인연이 생겨 너무 힘이 되었다”는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3월 입학을 하게 되면 장애아동 중 적응을 잘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 낯선 장소, 많은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며 긴장하거나, 얼어버리거나, 울며

미술 수업, 독서 수업, 스포츠스태킹, 악기지도, 스포츠댄스, 생활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동들이 개인 기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스포츠스태킹을 열심히 하여 국내 대회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