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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엠마오 법정스님 1 4 마라. 강원도 오두막에 대나무 평상 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 해라(태워라) 사리도 찾지 마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에 꽃밭에 뿌려라” 저서에 대한 유언 "내 것...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해 달라. 그러나 그동안 풀어놓은 말 빚을(법정 스님 저서들) 다음 생에 가져가지 않으려 하니 부디 내 이름으로 출판한... 2024.05.12 카페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로컬 호스트/로컬 가이드 섬진강댁/놀러와구례 3월 순천 여행 조계산 송광사 매화 법정 스님의 흔적 불일암(ft 헤어질 결심) 코스 소개 59 대나무 길이 나타나면 거의 도착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불일암은 참배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오전 8시 ~ 오후 4시까지 이곳엔 법정 스님의 유언에 따라 스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습니다. 불일암은 한 바퀴 돌아봅니다. 이곳은 여름 목간하는 장소 불일암 암자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댓돌에 앉아 지나가는... 2024.03.16 블로그 검색 더보기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맑고 향기로운 길상사 吉祥寺 법정스님 계신 곳 50 사리, 구강사리,응혈사리와 제자인 목건련존자, 마하가섭존자, 라훌라존자 등의 사리를 2013년 8월25일 탑신부에 봉안하였다. 탑돌이를 했다. 정작 들어가지...성북동 배밭골을 사들여 대원각이라는 한식당을 운영하던 그녀는 1987년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감명받아,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회향을 생각하고 7천... 길상사 법정스님 대원각 길상사 공덕주 길상화보살 길상사 진영각 법정스님 유골 모신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2024.05.20 cafe.daum.net 매사와법진 [ 법정 스님과 만난 사람들]병풍 같은 산에 매화나무를 심어 꽃천지를 다 되어서 가겠다고 일어나니까. 스님이 사리 문밖까지 나오셔서 조심히 가라면서 손을 꼬옥 잡으셨어요.” 그런 선생도 스님 말씀대로 하지 못한 게 있다고...기도할 건데 좁으면 어떤데.’ 그러셨어요. 벌써 한 20년 됐어요. 터만 다듬어 놓은 채로 아직 그대 있어요.” 법정 스님은 병풍 같은 산에 매화나무를 심어... 2024.04.25 火中生蓮 (화중생연) / 법정스님 blog.naver.com 책이좋아 글이좋아! '법정스님 인생 응원가' 2 다비하고 다 타고 남은 잿더미 속에서 사리처럼 건 져낸 법정스님의 이 말씀의 사리를 가 득 받아들고 나는 오늘 영혼의 부자가 되었다. 이 영롱한 법정스님의 영혼의 사리는 내 가난한 심장에 깊게 보석처 럼 박혀 영원히 빛나리라. - 정호승(시인) 추천의 글 중에서 #부천독서마라톤11회차 #다연 #정찬주명상록... 2024.05.09 cafe.daum.net JA 대게 가자믹식해 장성열 청수원 애터미 동해그리다 법정 스님의 "미리 쓰는 유서" 4 주었으면 고맙겠다. 그것은 내가 벗어버린 헌옷이니까... 물론 옮기기 편리하고 이웃에게 방해되지 않을 곳이라면 아무데서나 다비(茶毘=화장)해도 무방하다. 사리 같은 걸 남겨 이웃을 귀찮게 하는 일을 나는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 육신을 버린 후에는 훨훨 날아서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어린 왕자'가 사는 별나라... 2024.02.1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아름다운 삶을 영유하기 위함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불일암(佛日庵)에서 법정스님을 기리게 되고 23 나무를 안고는 " 잘 있었느냐 " 라고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나도 후박나무를 안아본다 한아름이나 되는 후박나무를 잠시 안고는 법정스님이 생각 나서 울컥하게 된다 스님의 유골(사리)도 유언에 따라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후박나무 아래에 모셨다고 한다 스님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전각 아래 밭에는 목단꽃이... 법정스님 불일암 목간 후박나무 청량각 무소유의 길 편백나무길 법정스님이 만든 나무의자 2023.05.0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보경서현맘 보경서현맘 - 카카오스토리 7 #선암사 #송광사 #브루웍스 송광사에서 무소유의길 걸으며 법정스님 사리가 묻힌곳에가보고 몇년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선암사어도 들려보았다. 브루웍스라는곳에 들려서 수제맥주사다 숙소에서 마셨어. 날이 따뜻... 2024.02.1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웃음치료전화상담센터한광일 강사섭외 청룡리더십 청룡인문학 3 종교가 편파정치와 헌금, 신도수에만 관심을 두면 신자는 떠난다. 법정스님은 바보의 스님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종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아니다...열지말고, 비석도 무덤도 만들지 마라, 내가 쓴책은 다 절판하고, 절대로 사리를 찾지말라. 그리고 타고 남은 뼈와 재도 오솔길에 나눠주거라” 그는... 인문학 강사 리더십 2024.01.0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