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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임의로 판단하곤 하는데, 이 경우 빨간불에 신호를 건너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은 261만 8,000명이며, 이중 시각장애인은 25만 3,000명으로 약 9.7%를 차지합니다. 시각장애인

자동차 등록대수가 2,800만 대를 돌파한 상황에서 교통사고 및 사망자는 감소되었지만 운전자는 매일 위험을 감수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범죄 유형별 형사사건 처리현황(교통사범)에 의하면 연간 250,391건(21년도 기준)으로 1일 686건

진 전형적인 농촌 지역입니다. 최근 저희 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지역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단양군 등록 장애인은 2,738명(2022년 12월 기준)입니다. 이번 지역 실태조사는 단양군 전체 장애인의 약 24%인 65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2022년 11월 기준 광주광역시에는 7,150명의 시각장애인이 등록되어 있으며(출처: 광주광역시시청 홈페이지) 이 중 900여 명이 사)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요즘에는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사고, 질병, 산업재해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을 함께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관악구 내 1인 가구 등록장애인 중 65.4%가 60세 이상(3,643명, 2021년 08. 기준)으로 다소 높습니다. 1인, 고령, 장애로 인한 삼중고를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돌봄 종사자들이 24시간 사용해야 하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늘 모자란 상황입니다. (2020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록 회원시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의심 증상이 있는 거주시설 장애인, 종사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심

사회의 기준인 넘어선 농어촌 지역이며, 재정 자립도가 낮아 포괄적 복지보다는 대부분의 복지 정책이 노인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을(총 인구 대비 7%) 위한 교육, 문화, 여가 등의 인프라는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할 수 밖에 없는

좋지 못한 청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청각장애를 등록하여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준수는 장애등록 기준에 약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보청기는 대개 사용기한이 5년 내외입니다. 하지만 현재 준수가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

인원 기준) 같은 구이지만 온도 차이가 너무나 큰 상황입니다. 또한 저소득 가정으로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사각지대에서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데 이용하지 못하고 정보를 잘 모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더욱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우리 복지관의

흔한 질병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전국민 중에 25%는 평생에 한 번 정신질환을 경험한다고 해요. 2017년 기준 등록정신장애인은 10만명 정도로 집계되었는데요. 사실 장애등록을 하지 않은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자를 포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