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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mylife.tistory.com Paranormal Life 호주 멜버른 여행 후기 6박 7일 1. 멜버른 도착과 전략적인 숙소 선택 멜버른 CBD 시티 서클 트램 호주의 멜버른은 태즈메이니아 해와 인접해 있으며 특유의 날씨 변화로 유명합니다. 도시 중심가인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에 숙박을 잡으면 대부분의 명소들이 도보 또는 트램으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저는 CBD 내 유명한 호텔에서 머물며 편리한 교통과 편의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는 스카이버스를 타고 도심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후 가볍게 시티 서클 트램을 활용해 첫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 처음 만난 멜버른의 매력 호시어 레인 야라 강 CBD에 발을 디디자마자 도시의 생생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주변 곳곳에서는 음악가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쇼핑몰과 부티크 상점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나 호시어 레인의 스트리트 아트는 예술에 대한 멜버른 시민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명소로, 가장 멜버른다운 경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첫날 저녁은 Yarra River를 따라 걸으면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반응형 3. 멜버른 시내의 숨겨진 보석들 플린더스역 그레이트 오션로드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Arts Centre Market 퀸 빅토리아 마켓 멜버른의 매력을 꽁꽁 숨겨둔 장소들을 찾아볼 시간이었습니다. 시내 중심의 랜드워크인 플린더스역을 시작으로, 라이브러리에서 펼쳐지는 무료 전시를 구경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향하는 투어 전에는 미리 티켓을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술에 관심이 많다면 NGV(National Gallery of Victoria),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도 빼놓을 수 없겠죠. 주말에는 Southbank의 Arts Centre Market 방문을 추천 4. 특별했던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정 그레이트 오션로드 동물 12사도 바위 멜버른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정이었습니다. 숨 막히는 절경과 독특한 야생 동물들을 마주할 수 있는 이 여행은 하루에 서둘러서 끝내기보단 최소 일정 이틀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12 사도 바위를 눈앞에서 본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렌터카 대신 조직된 투어를 선택했는데, 이는 안전과 정보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5. 몇 가지 아쉬웠던 점과 주의사항 호주 멜버른 여러 면에서 완벽에 가까웠던 멜버른이지만 모든 여행이 그렇듯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멜버른의 변덕스러운 날씨는 간단한 우천용 장비를 가지고 다니도록 요구하며 스트리트 아트 명소 주변에는 안전을 위해 밤에 혼자 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마이키 카드를 미리 구매하고 충전하여 혼란을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6. 멜버른 여행의 총평 페더레이션 광장 요약하자면, 멜버른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뛰어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도시의 생동감과 다양성은 많은 여행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고, 로컬 문화에 깊이 파고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음에 이곳을 또 방문한다면, 그저 거리를 거닐며 이곳에서의 삶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입니다. 맛집 탐방과 골목길의 예술, 그리고 역사적 장소의 향기까지, 멜버른은 곧 여러분이 사랑에 빠질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1주일 간의 멜버른 탐방은 저에게 매일 새로운 발견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행 코스와... 13 플린더스역 그레이트 오션로드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Arts Centre Market 퀸 빅토리아 마켓 멜버른의 매력을 꽁꽁 숨겨둔 장소들을 찾아볼 시간이었습니다. 시내 중심의 랜드워크인 플린더스역을 시작으로, 라이브러리에서 펼쳐지는 무료 전시를 구경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향하는 투어 전에는 미리 티켓을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술에 관심이 많다면 NGV(National Gallery of Victoria),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도 빼놓을 수 없겠죠. 주말에는 Southbank의 Arts Centre Market 방문을 추천 멜버른 플린더스역 그레이트 오션로드 퀸 빅토리아 마켓 호주 멜버른 12사도 바위 멜버른 여행 야라 강 시티 서클 트램 페더레이션 광장 2024.03.24 블로그 검색 더보기 csj21.tistory.com 나의 은퇴일기 20240523-멜버른.시드니여행 계획 10 가격에서도 차이나 났다. 서울 출발은 금요일이고 시드니 출발은 월요일인데 다른 요일에 출발하는 것에 비해 항공권 가격이 4~5만 원 저렴했다. 멜버른 도착시간이 오전 9시 30분이라 차를 빌려 먼저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1박 2일로 다녀오기로 했다. 이른 시간이라 멜버른 시내로 들어가 캐리어를 보관하고 관광부터... 시드니 멜버른 호주자유여행 호주여행계획 시드니자유여행 멜버른자유여행 멜버른렌트카여행 2024.05.23 brunch.co.kr 근아 멜버른에서의 새벽 5시 멜버른 여행 _ Episode 03 멜버른 여행 Ep 01 https://brunch.co.kr/@maypaperkunah/168 멜버른 여행 Ep 02 https://brunch.co.kr/@maypaperkunah/169 이번 이야기는 멜버른에서의 새벽 이야기이면서 디자인이야기다. 정확히는 3일 동안 새벽 4-5시 내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여행이 아니었더라면, 한국시간 5시에 나는 매일 글 발행을 위해 글을 다듬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동안은 글을 브런치 글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오로지 멜버른 여행을 즐기고, 새로 들어오는 영감들을 충 멜버른에서의 첫 번째 새벽 멜버른에서의 첫날밤, 11시 넘어 잠이 들었는데, 새벽 1시 20분에 눈이 떠졌고, 다시 잠이 오지 않았다. 첫날밤인지, 둘째 날 새벽인지... 구분 짓지는 못하겠지만, 아이들이 자고 있는 호텔 방에서, 불을 켜지도 못하고 한참을 앉아 있다가, 5시쯤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 나섰다. 분명 구글에는 나와있었는데, 이리저리 살펴도 카페는 보이지 않았다. 또 다른 곳을 찾아 나섰지만, 이마저도 실패. 갈 곳이 없었다. 그냥 멜버른 도시를 혼자 걷기로 했다. 사실 나는 새벽에 도시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 낮동안 사람들에 의해 가려졌 멜버른에서의 2번째 새벽 오늘도 새벽 5시보다 훨씬 일찍 일어났다. 3시 10분경. 멜버른에서의 기상시간은 들쑥날쑥 나도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잠들기 전, 딸아이에게서 수영장이 24시간 운영한다는 정보를 들었기에, 이 날은 눈 뜨자마자 수영장으로 노트북을 들고 출근(?)했다. 테이블에 앉아 한참을 작업하다가, 아예 선베드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제야 보이는 그라피티 애플. "Peace" 그라피티 제품이 이렇게 모던한 디자인과 어울릴지 몰랐다. 멜버른에서의 3번째 새벽 정확히 4시 01분에 기상, 이날도 바로 수영장으로 향했다. 전날 만난 청소하는 이가 나를 알아보는 듯했다. 내가 그의 자유로운 작업시간을 불편한 청소시간으로 만든 건 아닌가 미안하긴 했지만, 난 꿋꿋하게 앉아 노트북 작업을 했다. 방으로 돌아가는 길, 이틀 동안 수영장에서만 새벽을 맞이했으니, 색다른 멜버른의 새벽을 보고 싶어서 테라스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일출을 보기 위해 떠 있는 열기구들이 있다!!! 나도 타고 싶다!! 그때는 몰랐는데,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 멜버른에서 하지 못하고 온 일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 19 멜버른 여행 Ep 01 https://brunch.co.kr/@maypaperkunah/168 멜버른 여행 Ep 02 https://brunch.co.kr/@maypaperkunah/169 이번 이야기는 멜버른에서의 새벽 이야기이면서 디자인이야기다. 정확히는 3일 동안 새벽 4-5시 내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여행이 아니었더라면, 한국시간 5시에 나는 매일 글 발행을 위해 글을 다듬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동안은 글을 브런치 글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오로지 멜버른 여행을 즐기고, 새로 들어오는 영감들을 충 브런치북 디자인에 호주를 담다 멜버른 새벽 여행 2024.05.0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북디자이너가 즐기는 멜버른 서점투어_ Ep.04 blog.naver.com 솔직한 빈이의 맛있는 여행'log 호주 멜버른 여행 :: 주립도서관 영업시간과 전시회 . 도서관 실제로 이용해보기 ! 60 여행 #호주멜버른여행 #멜버른주립도서관노트북 입니다. 신랑과 멜버른 3일 째 날 ! 멜버른 주립도서관 가보기로 했어요. 저도 1년 전에 왔을 때 안 가봤고...기분 내보며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에 도착했어요. State library victoria 운영시간 : 월~일 10~18시 원래는 도서관 근처까지 무료트램이 가는데 공사중이라 2... 2024.04.15 a.good-k.co.kr 국내여행 매거진 멜버른 시차, 비행시간, 성수기, 비수기 확인하세요! 멜버른 시차 대한민국 서울과 멜버른의 시차는 2시간입니다. 멜버른이 서울보다 2시간 빠릅니다. 즉, 서울이 오후 5시 일 때, 멜버른은 오후 7시 입니다. 멜버른 비행시간 비행시간은 직항 비행기로 약 9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비행 경로,공사, 날씨 조건 등에 따라 실제 소요 시간은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항공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멜버른 성수기 멜버른의 성수기는 일반적으로 12부터 2월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여름이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와 맑은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멜버른을 방문하여 해변에서 수영하거나 야외 활동을 즐깁니다. 호주 내외의 휴가철이 겹치기 때문에 호텔 예약이나 항공권 예약 시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멜버른 비수기 비수기는 주로 6월부터 8월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날씨가 조금 쌀쌀할 수 있으며 간간히 비가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멜버른은 문화적인 이벤트와 축제가 다양하게 열리는 도시이므로 여행객들은 이를 즐기기 위해 비수기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 가볼만한 곳 플린더스 스트리트(Flinders Street)와 플린더스 스테이션(Flinders Street Station): 멜버른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멜버른 시내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퀸즈 비치(Queen's Beach):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여름에 멜버른 가볼만한 곳 플린더스 스트리트(Flinders Street)와 플린더스 스테이션(Flinders Street Station): 멜버른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멜버른 시내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퀸즈 비치(Queen's Beach):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여름에는 수영이나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멜버른 로얄 가든(Melbourne Royal Botanic Gardens):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들이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피츠로이 가든즈(Fi 2 대한민국 서울과 멜버른의 시차는 2시간입니다. 멜버른이 서울보다 2시간 빠릅니다. 즉, 서울이 오후 5시 일 때, 멜버른은 오후 7시 입니다. 멜버른 멜버른여행 멜버른가볼만한곳 멜버른관광지 멜버른비행시간 멜버른시간 멜버른시차 멜버른성수기 멜버른비수기 멜버른비행기표 2024.02.29 blog.naver.com 샐리의 블라썸 멜버른기차 멜버른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티켓가격 열차시간표 소요시간 멜버른근교여행 20 멜버른 퍼핑빌리 탑승 후 곧장 브리즈번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25분 편도 코스로 이용했다. 멜버른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시간표 멜버른기차 멜버른근교여행 멜버른 퍼핑빌리 홈페이지 멜버른 퍼핑빌리 시간표에 따르면 매일 정각마다 기차가 출발하는데 우리가 탈 기차도 오전 10시 출발이었음! 나라 투어... 2024.04.0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케이케이데이 KKday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먹는 즐거움 가득! 호주 멜버른 맛집 BEST 4 1. 유니버셜 레스토랑 (Universal Restaurant) © dinheats 멜버른 시티 외곽에 위치한 유니버셜 레스토랑(Universal Restaurant).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클래식한 이탈리안 요리와 수제 파스타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 foodiz_sisterz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파르미자나. 특히 치킨 파르미자나가 유명한데, 튀긴 치킨에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소스를 얹은 요리이다. 멜버른 유니버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답게, 부드러운 치킨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가 일품. © foodiz_sisterz 얇은 파스타 층 2. 하드웨어 소사이어티 (Hardware Societe) © fitfllo 멜버른에서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하드웨어 소사이어티(Hardware Societe)를 추천한다. 작고 소박하지만 세련되고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브런치를 즐기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fitfllo 프렌치토스트, 구운 달걀, 와플, 오믈렛 등 호주식 아침식사를 만날 수 있어 현지에 잠시 스며들어볼 수 있다. 멜버른 하드웨어 소사이어티의 프렌치토스트는 두툼한 식빵에 달콤한 시럽이 더해져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 umamitweets 달걀 역시 원하는 방식으로 구워주기 때문에 취향에 맞 3. 친친 (Chin Chin) © jaeja.e._ 멜버른 친친(Chin Chin)은 아시아풍 메뉴가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DJ가 있는 칵테일 바 위에 현지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식사와 함께 칵테일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독특하다. © jaeja.e._ 멜버른 친친에선 태국,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딤섬, 볶음밥, 쌀국수, 팟타이. 이 중에서도 쌀국수와 팟타이 등 동남아시아 음식이 인기가 좋다. © jaeja.e._ 편안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아시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 4. 듁스커피 (Dukes coffee) © 99eon_a 멜버른 3대 커피로 손꼽히는 듁스커피(Dukes coffee). 듁스커피에서는 호주 도매 유기농 전문 커피를 판매한다. 우수한 커피 품질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카페로 유명해져 멜버른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milly___coffee 듁스커피는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원두를 사용한다. 밝은 조명과 모던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을 가지기도 좋다. © injjeong 듁스커피의 대표 메뉴는 플랫 화이트.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1:2의 비율 18 © dinheats 멜버른 시티 외곽에 위치한 유니버셜 레스토랑(Universal Restaurant).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클래식한 이탈리안 요리와 수제 파스타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 foodiz_sisterz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파르미자나. 특히 치킨 파르미자나가 유명한데, 튀긴 치킨에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소스를 얹은 요리이다. 멜버른 유니버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답게, 부드러운 치킨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가 일품. © foodiz_sisterz 얇은 파스타 층 멜버른 미식 맛집 2024.02.0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jhshjs.tistory.com 독학하는 1인 개발자 멜버른 공항버스 스카이버스, 공항 노숙 후기 [호주여행27] 1. 멜버른 공항 - 시내 이동 방법 멜버른 공항버스 스카이버스 멜버른 공항에서 시내로 가거나, 또는 반대로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택시)를 이용하거나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멜버른은 공항 철도는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항버스를 이용하였는데요. 멜버른 공항버스의 이름은 스카이버스입니다. 멜버른 공항버스(스카이버스) 요금 편도 왕복 어른 22달러 34달러 어린이 4달러 6달러 공항 ↔ 시내 소요시간 : 35분 공항 ↔ 시내 배차 시간표 첫차: 오전 4시 막차: 오전 1시 10~15분 간격으로 운행 2. 서던크로스역 시티에서 멜버른 공항버스는 어디서 탈까요? 타는 곳은 바로 서던크로스역입니다. 서던크로스역은 멜버른의 중앙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도시로 가는 장거리 기차 및 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도 서던크로스역에서 출발하고 서던크로스역으로 도착합니다. 서던크로스역 서던크로스역은 멜버른 최대 규모의 역답게 매우 큽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야간 기차를 타고 멜버른 서던크로스역에 처음 도착했었는데요. 멜버른을 떠나는 날 다시 오게 되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 시드니에서 멜버른 야간 기차... 3. 멜버른 스카이버스 티켓 사는법 멜버른 서던크로스역 스카이버스 터미널 서던크로스역 1층에는 스카이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찾기 힘들다면 헝그리잭스를 찾으세요. 헝그리잭스를 찾아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카이버스 터미널이 바로 나옵니다. 영어로 Coach Terminal이라고 되어 있는데 Coach가 장거리 버스라는 뜻입니다. 호주의 버거킹은 헝그리잭스 참고로 호주에서는 버거킹을 찾으면 안 됩니다. 호주의 버거킹은 헝그리잭스입니다. 버거킹이 호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미 버거킹이 있어서 이름을 못썼습니다. 그래서 헝그리잭스라는 이름을 썼는데요... 5. 멜버른 공항 노숙 멜버른 공항은 멜버른 시티에서 공항버스로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툴라마린 지역에 있어서 툴라마린 공항이라고도 불립니다. 멜버른 공항은 노숙하기가 좋다고 들었는데 과연 어떨까요? 함께 둘러봅시다. 멜버른 공항 도착 스카이버스를 타고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옆을 둘러보니 터미널4 방향이 보이네요. 저는 국내선을 타고 다른 도시로 가야 하기 때문에 터미널4로 갔습니다. 멜버른공항 국내선 터미널 멜버른 공항은 작고 깔끔했습니다. 늦은 밤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저는 아침 6시 비행기라서... 40 멜버른 공항버스 스카이버스 멜버른 공항에서 시내로 가거나, 또는 반대로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택시)를 이용하거나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멜버른은 공항 철도는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항버스를 이용하였는데요. 멜버른 공항버스의 이름은 스카이버스입니다. 멜버른 공항버스(스카이버스) 요금 편도 왕복 어른 22달러 34달러 어린이 4달러 6달러 공항 ↔ 시내 소요시간 : 35분 공항 ↔ 시내 배차 시간표 첫차: 오전 4시 막차: 오전 1시 10~15분 간격으로 운행 멜버른스카이버스 멜버른공항버스 멜버른공항노숙 2024.03.2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진.. 진.. - 카카오스토리 20 지나 도크랜드까지 갈어가본다. 그리고 순환 트램을 타고 멜버른 시티를 돌아 플랜더스역에 내려 St Paul's...기원을 드렸다. 이제 공항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다. 웃고 있지만 마음이 어떤지 다 느껴진다ㅋ 나도... 2024.05.0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퍼핑 빌리 puffingbilly.com.au/ 호주 멜버른 위치. 증기 기관차, 운영 이벤트, 시간, 요금정보 제공. 로드스파이크 blog.naver.com/exiv38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3년 , 한국에서 6개월, 다시 호주 멜버른에서 3년의 시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수입차 소버린 힐 www.sovereignhill.com.au/ 호주 멜버른 밸러랫 위치. 민속마을, 골드러시시대 생활재현, 금박물관, 운영시간 안내. 사이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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