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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유성호(법의학자) - 나무위키 대한민국의 법의학자, 교수, 연구원이다. 출생 1972년 학력 서울고등학교(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학 / 학사·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법독물학 / 박사) 종교 무종교 개요 방송 활동 여담 2024.05.21 웹문서 검색 더보기 입질의 추억 - 나무위키 그것이 알고싶다/2020년 방영 목록 - 나무위키 82cook.com entiz read 어제 그알에서 언급한 법의학자가 유성호교수였네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어제 그알에서 재판 당시 증언한 법의학자가 유성호 교수님이었네요. "헐크가 아니고서야"…법의학자와 변호사의 설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2682 2024.05.05 table.cafe.daum.net 사이버 집현전 멘탈 약해질때마다 ㄹㅇ 도움되는 유성호 법의학자의 말 카페 검색 더보기 2024.03.07 newspeak.kr news 여주시 여주도서관, ‘방송인 고명환’, ‘법의학자 유성호’ 초청 강연 참여자 모집 여강홀에서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운영 ▲ 여주시 여주도서관, ‘방송인 고명환’, ‘법의학자 유성호’ 초청 강연 참여자 모집 [뉴스피크]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2023.10.13 blog.naver.com 대구변호사 하경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특강 수강 - 대구변호사 하경환 9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특강 at 영남일보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님으로부터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검시, 검안, 부검에 관한 이야기, 고(故) 박종철 열사의 억울한 죽음에 관한 진상이 규명되게 된 사연, 무의미한 연명치료행위 중단에 관한 대법원 판례... 2024.05.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전다르크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의 충고 11 이 분은 유성호 서울대학교 교수님.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하셔서 그 계기로 알게되었는데, 죽은사람을 매일 만나고 사는 분의 뜻 깊은 말씀이니, 반드시 새겨들을 필요가 있겠쥐? ㅎㅎ 가족에게 잘하자는 말씀! 지당하고 옳다. 인간이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는 개인마다 그리고 각자가 처한 상황마다 상이할... 2024.01.2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임가영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언제나 책봄>'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못해 기웃거리고 있는데 마침 수요일에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교육가족 북콘서트 <법의학자의 시선> 이 있다. 2019년 기준 전국에 마흔 명 밖에 없는 법의학자 유성호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호기심이 불타올라 북콘서트 몇 시간 전 sns에 충북교육도서관 홍보 겸 나도 보러 간다고 자랑을 했다. 그런데 게시물을... 브런치북 '언제나 책봄' 나를 만나는 순간 시체 죽음 마감 2024.04.2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aridasam.tistory.com BARIDASAM 책 | 도서 리뷰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유성호 | 책 구성·본문·후기·도서 리뷰(서평)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 가장 먼저 법의학자가 하는 일, 법의학자의 수 등을 소개하여 잘 알려져 있으나 그 속속들이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전달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의학자의 수가 40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법의학자들은 절대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법의학자는 부검을 진행하기 전에 경찰과의 면담을 가지고, 사망 현장의 사진과 1차 수사 기록을 사전에 읽게 된다. 여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할애되며, 부검이 끝나고 필요에 따라 약독물, 알코올, 유전자 검사 등이 완료된 후에서야 최종 부검 감정서를 작성한다. 저자... 2부 우리는 왜 죽는가 저자는 2부에서 죽음의 종류를 설명한다. 사망의 종류에는 자연사, 외인사 등이 있으며, 내인성 질병에 의한 사망은 자연사에 해당하되 외인사는 행위자와의 관계에 따라 자살, 타살, 사고로 다시 나뉜다(pp. 95-96). 특히 자살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살자는 시신이 발견되어도 통계청에서 자살 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고된 자살자 수보다 실제 자살자수를 더 높게 예측하고 있다고 밝힌다. 명백하게 유서 같은 것들이 없는 이상에야 기타 및 불상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란다(p. 126). 그러면서 실제로 자살...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우리가 불멸할 수 없는, 언젠가는 소멸할 수밖에 없는 존재'(p. 146)라는 점을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잘 죽을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좋은 죽음을 위한 웰다잉법'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가 있다: 1) 중립적 수용(netural acceptance), 2) 접근적 수용(approach acceptance), 3) 탈출적 수용(escape acceptance). 중립적 수용은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가장 먼저 법의학자가 하는 일, 법의학자의 수 등을 소개하여 잘 알려져 있으나 그 속속들이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전달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의학자의 수가 40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법의학자들은 절대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법의학자는 부검을 진행하기 전에 경찰과의 면담을 가지고, 사망 현장의 사진과 1차 수사 기록을 사전에 읽게 된다. 여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할애되며, 부검이 끝나고 필요에 따라 약독물, 알코올, 유전자 검사 등이 완료된 후에서야 최종 부검 감정서를 작성한다. 저자... 유성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책 리뷰 유성호 책 법의학자 유성호 유성호 교수 2024.05.1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Jeong-jeong ja Jeong-jeong ja - 카카오스토리 법의학자 유성호교수님~ 매력이 넘친다~^^ 뇌피셜이 넘치는 세상에 인증된 학자로서 유익한 말씀으로 귀에 쏙쏙~ 우리나라 국보급이다 #법의학자_유성호 #그녀의일상 #일상이예술 #이쁜그녀오카리나jjj #한국문화... 2024.03.0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