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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침 ② 밤을 새우다 ③ 밤이 새다 ④ 환한 모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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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부모가족의 하나뿐인 가족사진을 선물해요!

    저는 한부모가족입니다. 저는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찍 아이들을 깨워 학교에 보낸 후 일을 하러 갑니다. 지친 하루의 끝,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저녁 시간이 유일하며 아이들을 모두 재운 후 홀로 거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어르신의 하루에도 봄처럼 꽃이 피어나길

    내일이라는 희망보다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민만 가득한 일상을 보냅니다. 1년 365일 중 단 하루라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품고,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곧 찾아올 따스한 봄날, 어쩌면 어르신께 두 발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28,080
  • 특별한 팔순잔치를 준비합니다"2탄"

    수 있는 독거노인들의 팔순잔치를 열어드리고자 합니다. 나의, 우리의 친부모님은 아니지만 단 하루. 하루하루 삶이 고달프고 버거우신 그래서 아침에 눈 뜨는 것이 힘들다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자식이 되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8,100
  • 오늘도 덩그러니 남겨진 현호와 동생

    마음은 걱정으로 가득하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오늘도 밖으로 나섭니다. 단 둘이 남겨진 작은 방 안에서 현호는 동생이 배고프지 않도록 아침에 엄마가 해놓고 간 밥으로 하루종일 끼니를 해결합니다. 밖에 나가면 위험하다는 엄마의

    하트하트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52,000
  • 저의 소울푸드는 할머니의 김치찌개입니다

    같이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서야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 세끼.. 손주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김치에 물을 부어 끓이는 김치찌개뿐이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 김치찌개. 할머니와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03,300
  • 슈퍼히어로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엄마는 아침마다 정호의 상태와 약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간신히 등교 시간에 맞춰 정호를 학교에 보내면, 정리되지 않아 어수선한 집을 뒤로하고 아픈 친정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요양보호사가 있는 9시부터 12시, 단 3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아들 없는 하늘 아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있는 아내를 보러 가는 길에도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아픈 곳은 없었는지... 늘 아내 생각뿐입니다. 비록 말은 제대로 못 하지만 늘 뽀뽀로 마음을 표현하는 종례 씨. 권윤달 씨에겐 둘도 없는 사랑스러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코로나19, 지금 대구 빈곤가정에 필요한건 '마스크'

    마스크는 단 2개뿐이었어요. 나눠주는 건 좋은데 왜 세대수만큼 안주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러 나갈 수가 없어요. 그래도 한 번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휠체어 타고 힘겹게 가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차 있는 사람은 여기 저기

    사회복지법인가정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911,900
  • 폐지수집 어르신들과 함께 걸어요!

    식사를 하십니다. 식사를 하신 뒤에도 쉴 틈 없이 해가질 때까지 폐지를 주우십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들게 폐지수집을 해서 번 돈은 단 5,600원. 김순희 어머님은 “자식이 있어도 자기 가족 건사하며 살기 힘든 게 요즘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42,600
  • 일회용마스크를 빨아쓰며 감염병과 싸우는 어르신들

    분류하며 아침을 맞습니다. 2018년 허리 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생계를 위해 폐지 줍는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지속한 탓에 허리를 곧게 펼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구○○어르신은 굽어진 허리로 리어카를 끌고 골목여기 저기를 다니며 폐지를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01,400
  • 코로나로 어려운 사회적경제 프리랜서를 응원해 주세요

    하루 아침에 학생들을 잃은 방문교사, 일거리가 줄어든 디자이너. “코로나가 시작된 2월부터 모든 일이 끊겼어요. 3년째 매주 방문하던 집에서도 당분간은 쉬어달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이해는 가지만 생활비를 생각하면 막막해요.” -가사도우미 B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72,100
  • 24시간, 엎드려 사는 희경 씨

    이희경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희경 씨를 도와주시는 활동 보조사 분들이 떠나고 나면 희경 씨는 긴 밤을 혼자 견뎌야 합니다. 활동량이 없는 데다 엎드려서 잠을 자야 하니 잠이 들기도 쉽지 않은데요. 그럴 때마다 제일 생각 나는 사람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8,800
  • 어느 날, 하늘 같던 남편이 쓰러졌다

    날 아침이 돼서야 주민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골든 타임을 놓쳐 두 번의 뇌수술 후에도 돌아오지 않은 의식. 사지가 마비돼 몸을 움직일 수도 없게 됐는데요. 암으로 얼룩진 삶에 한 줄기 빛이나 다름없었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벼랑 끝에 선 어느 50대 가장의 눈물

    아빠 단 하루도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는 아빠 이호정 씨. 사랑하는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라면 모든 꿈을 다 이뤘다고 생각했었는데... 6년 전, 갑작스럽게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호정 씨에겐 믿을 수 없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532,400
  • 그루터기 친구들의 학습, 휴식 공간을 지켜 주세요

    뿐만 아니라 15명의 중・고등학생도 이용하고 있어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센터의 불이 꺼질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지시설은 국가에서 임대료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임대료는 단 한 번도 국가 지원을 받아본 적도 없고, 받을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24,804
    모금후기
  • 센터의 공간을 지켜주세요

    중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센터를 운영합니다. 초등학생 약 30명, 중학생 12명 정도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오정지역아동센터가 쉼터이기도 하고, 꿈과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역

    오정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33,900
    모금후기
  • 얘들아~ 미디어에서 벗어나자!-'해방타운'

    5학년 윤지(가명)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한부모가정입니다. 어머니는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어서 하교 후에는 윤지 혼자 집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윤지를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가서 늦은 밤까지 열심히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7,7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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