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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협의회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협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성숙을 도모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2016년 3월 10일에 창립하였습니다. 4개의 회원단체로 구성되어 그림책, 문화, 예술, 교육, 생활협동조합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복지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매월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기부식품제공지원서비스를 있으며, 종로구 관내 쪽방촌 및 사회복지시설

바람 선선하고 햇살 좋은 날에는 천천히 동네 한 바퀴 산책가시면서 바람도 쐬시고, 동네 시장도 구경 다니시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 한 분 한 분

겨울로부터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스한 온기를 모으고자 합니다. "서로 호(互) + 도울 호(護) = 서로 돕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호호키트’를 제작하여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서로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엄마의 회복이 중요하고 엄마가 바로 서야 가정을 지키고 가족 모두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피해가 발생하면 상담현장에서 조차도 자녀의 회복과 사안 해결, 가정의 안전에만 신경을 쓰느라 어머니

세제가 들어오면 무겁더라도 들고 간다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이용하시는 저소득가정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일상생활을 위해 세탁세제 및 주방세제 지원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을 모아 우리 주변 어려움을

있도록 하고, 현재 화재 감지기가 없는 식당 화장실 쪽에 새롭게 감지기를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향진원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한 아이들을

무너지고 있습니다. 군산에서 현 위치인 부평구 일신동으로 시설을 이전하면서, 안전을 위해 부지 경계에 설치한 담장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부지의 높낮이 차이로 인해 시설에서 생활 중인 아이들의 추락 사고가 우려되어 옹벽 위에 담장을 쌓았는데, 오랜

동안 문은 심각하게 노후되어 지금은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이쪽과 저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우리는 성촌의집 생활 공간에 무겁게 내려앉아 있는 문을 손보려 합니다. 더 이상

레인지는 한 끼 식사를 챙겨드시는 데 가장 필요한 조리도구입니다. 전자레인지는 간편하며 안전하고, 매끼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입니다.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기업 및 개인, 단체로부터 식품 및 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원받은 물품을 집까지 안전하게 가져가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회원분들을 위해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이번 온라인 모금을 통해 손수레를 지원드리고자 합니다.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있는 푸드마켓의 특성에 맞춰 보온

또 역량강화교육으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인권 등 법정 의무교육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별도의 심화교육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직업은 인간에게 단순 생계를 위한 수단을 넘어 일상의 기쁨과

혜택을 알기 어려워 그 부담은 오로지 스스로 감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가정의 청결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하여 생리대 및 요실금 전용 패드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가계소득 감소와 물가 상승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이제 집을 나설 때면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좋아요, 공유와 직접 기부 활동 참여를 통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안전을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짧은 시간, 공유 한번이 우리 이웃

통한 다양한 강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생활을 즐기실 기회가 거의 없으신 어르신들에게 있어 센터의 종이접기나 노래교실 등의 수업은 무료한 일상 속 큰 즐거움입니다. 그뿐 아니라 치매 예방 교육, 교통안전교육,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료급식을 통해 식사를 지원하기도하고, 동료 장애인과 교사와 사회적 관계를 구축해 부족한 활동지원과 사회활동을 일정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탈시설 할 수 있는 지역사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자세만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사회복지이용시설과 다르게 휴관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회복지생활시설은 같은 공간을 함께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 중

통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여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오늘도 쌀하고 라면만 가져가시려고요? 오늘은 라면이 한 종류밖에 없는데..” “요즘은 밖에 잘나가지도 못하고 움직이고 음식 해 먹는 게

공정·안전하게 관리하여 서울시 36개의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는 위축되고, 이로 인해 많은 물품을 기부해 주던 기부업체 및 단체는 경영악화로 기부를 중단한지 벌써

맞벌이 가정, 한 부모 가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서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피고, 청결 관리나 학교 숙제 지도 등을 통해 아이의 올바른 학교생활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공동육아’. 여러 가정의 아이를 모아 함께 양육하는 형태

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 속에서 이용자들과 직원들 모두가 힘겹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추위로 인해 손끝이 무뎌져 점자를 읽는 것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안전사고와 불편에 노출된 곳을 그대로 둘 수 없기에 시설 개보수가

위해 생활 속 금융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활용법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금융사기 예방 및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카카오뱅크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협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