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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몸과 마음 속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 아이들.

    오늘도 진주(가명, 만 51세)씨는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허리 디스크, 퇴행성 관절염에 어깨 염증까지 있는 진주씨는 요즘 이러한 관절 및 뼈 문제로 자리에 힘없이 쓰러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진주씨가 지나온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4,035
  • 억척 할머니의 보물단지

    돌볼 겨를도, 집을 고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일을 하시다 보니까 퇴행성관절염이 생겼어요. 허리는 까맣게 되면서 협착증이 심한 상태입니다. (어깨를) 계속 쓰다 보니까 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 의사 심해진 통증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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