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8시부터 낮 12까지 부속 어린이집을 개설하여 운영하려고 합니다. 방치된 아이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유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발달 기술을 기르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 취학 전 아동들은 연령에 따라 현지어 읽고 쓰기

됩니다. 연령이 어리고 장애가 있더라도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이해가 쉬운 인형극을 통해 “이럴 땐 이렇게 해라”라는 대안적 행동을 하도록 제시해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관에서는 인형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에 유아 환경교육을 지속하고자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때인데, 어린이집에서도 또래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준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이 어렵다고 준수 어머님은 항상 말씀하십니다. 준수가 올해 진행한 발달검사에서 사회성, 자조 행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