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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인 만큼, 미술관을 처음 와봤다는 말이나, 전시를 더 보고 싶다는 어린 관객들의 감상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어쩌면, 가장 가까운 관객을 알아보지 못한 게 아닐까요? 문화예술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는 어떻게 예술적 경험을 더 쌓을 수

세상을 바꿉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멜론 Behind The Scene이 디뮤지엄과 함께 준비한 8월 프로젝트는 온라인 전시와 함께 헤이즈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해 전국공공형어린이집 아이들의 꿈꾸는 집을 담은 3색의 초록우산이 청계천 상공에 전시됩니다. 기 간: 2019. 09. 25.(수) ~ 10. 14.(월) 장 소: 서울시 청계천 상단 <함께 만드는 드림

그림, 어린이가 낙서한 듯한 그림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창의적 표지 디자인을 공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커버한 책들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출판사와

할 어린이, 청소년, 일반 환경책을 선정하고 이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책 선정위원회가 매년 출간된 환경책들을 살펴보고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환경책을 선정합니다. 이후 환경책 큰잔치 오프닝 행사를 통하여 올해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한 해 동안 출간된 환경책을 살펴보고, 일반, 청소년, 어린이 환경책을 선정하는 작업을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환경책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는 <환경책 팝업책방>을 운영하고, 지난